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인간 뇌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은 결국 올바른 뇌의 활용에 있다. 인간의 뇌를 연구대상 만이 아닌 활용의 대상으로 인지할 때, 인류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위한 열쇠가 우리의 뇌 속에 있음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윤담 기자 hyd@

전문가들은 뇌의 이해와 활용은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혁신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서 사회경제적 비용 중 정신건강 관련 비용이 높아지는 것을 고려할 때, 건강한 뇌를 위한 뇌활용은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질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 최정수 박사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
30여 년간 두뇌계발에 매달려온 최정수 박사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최정수 박사는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두뇌계발 관련 발명특허 2건 획득) 수많은 과정을 거쳐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그 결과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해 뇌생리학적 원리에 맞춰 개발된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이다. 최정수 박사가 30여 년간 두뇌계발과 인성교육의 연관 관계를 연구한 결과를 집대성하여 개발한 이들 프로그램은 별도의 시간 필요 없이 본 프로그램 훈련 중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면서, 좌뇌·우뇌가 활성화되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며, 초등 기초영어 저절로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및 기초회화능력 정확하게 훈련되는 과학적인 융합 프로그램이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른 인성과 두뇌계발’교육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만 하면 올바른 인성 함양과 좌뇌와 우뇌의 활동이 증진되는 이 학습법은 두뇌계발과 집중력 향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 능력의 향상을 이끌어낸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특허 획득한 이들 프로그램은 KBS 아침마당, 경제TV, KBS 생생투데이 등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면서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올바른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한자는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독서능력 향상 등 융합의 시대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에 코로나 영향으로 강사와 출강학교는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재는 더 많이 출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의 경우 수강생이 증가되어 학교마다, 또 공부방, 학원, 문화센터 등에서 배우겠다는 학생들이 몰려오고 있다. 실제로 한 본부장은 “신문과 방송, 월·주간지, 인터넷 등의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최정수 박사는 “전국에서 똑같은 기쁜 소식이 들려올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새롭게 발전된 수업방법, 우리 프로그램의 진가 홍보방법만 실천하면 대기자가 줄을 잇게 된다”고 전했다.

서울 경기대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직강으로 강사 육성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인 유·초등생은 필수로 훈련해야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지도할 수 없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므로, 한자 1급 이상 전문가라도, 또 영문과 출신 전문가라도 가르칠 수 없고, 단 우리 강사자격을 취득한 선생님만 지도할 수 있는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이다. 이에 서울 경기대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최정수 박사의 직강으로 유능한 강사를 책임 육성하고 있다.

지난 2월에도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2월 26일~27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2월 24일~2월 25일)에서 강사 지망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현재 최정수 박사는 3월 말까지 부산 동아대(금·토), 서울 경기대(일·월) 정식수업 외에도 전국 각 지역 세미나(大,中,小), 소단위 좌담회 등 일정이 꽉 짜여 있다. 그는 “유·초등생이 꼭 배워야 되는데 우리 프로그램 강사자격을 취득한 선생님만 지도할 수 있다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란 사실을 알면 우리는 영원히 크게 발전할 수 있다”면서 “지금부터 심기일전하여 각 교육장마다 수강생 정원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할 수 있도록 ‘수강생100명 프로젝트’에 동참할 때다”고 피력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