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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리튬배터리 화재 소화에 성공
국민의 안전한 미래를 스마트하게 디자인하다
2023년 02월 03일 (금) 00:39:02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정부 기관인 소방청과 소방산업기술원에서는 전기차 리튬배터리 화재 적응성이 있는 소화약제가 없다고 했는데, 최근 한국방염기술의 엘리펀트 119소화약제를 이용해 현장 화재 시험 테스트를 해본 결과 매우 적응성이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리튬배터리 셀 시험은 100% 충전된 상태에서 열폭주를 일으킨 상태에서 시험을 하였고, 엘리펀드119 스프레이식 소화기로 6초만에 진화했다. 그리고 12개 셀로 구성된 모듈 시험에서는 4리터 소화장치로 2분 25초만에 진화에 성공했으며, 선박용 배터리는 대형 셀 5개 화재를 40초, 원통형 배터리(모듈) 화재 실험도 1분20초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스마트 시대 스마트 소방 대토론회 개최
지난해 발생한 화재사고가 36,267건이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2,130명, 피해액만 1조 991억에 달한다. 최근 카카오톡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해 주요 서비스들이 전면 중단되어 국민 일상의 엄청난 타격을 불러일으켰으며, 거의 매일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명피해가 나고있는 것만 보아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의 심각성은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겨울철 가정 화재예방과 리튬배터리 화재에 적응성이 뛰어난 소화약제가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전 국민이 겨울철 화재의 심각성과 불안을 느끼고 있는 시점에, 119데이 선포 및 스마트 시대 스마트 소방대토론회를 개최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행사를 통해 119를 상징하는 1월 19일을 119데이로 지정, 선포하여 매년 화재예방 관련 캠페인과 국민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토론회를 기획한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인 황만석 아태경제저널 회장은 기조연설과 좌장으로서 패널 토론을 주관하며 소방관련 교수, 기술사 등 전문가와 행정안전부, 소방청, 소방산업기술원, 소방연구원 관계자들과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 황만석 회장

황만석 회장은 “과거와 현재의 화재유형은 다르다” 최근 글로벌 키워드는 ESG와 스마트 모빌리티, 데이터 센터, ESS등 이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에서도 여전히 법정소화기인 분말소화기, 투척용소화기를 비치하고 있어, 노유자들이 사용성도 불편한 소화기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황만석 회장은 “공공시설이나 주택화재에는 ‘1분 초기 화재’상황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에어로졸(스프레이)식 간이소화기’가 유용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합리적인 사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볼 때 ‘에어로졸식 소화기’가 법정소화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친환경 탄소배출권이 대두되어 전기자동차 보급률이 상승하고 있어서 전기차 충전소가 지하 주차장에 설치되고 있고,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 빈도수가 크게 늘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 소방법에는 아직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진화와 관련된 법령’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의 ‘진화성능 테스트’ 가이드라인도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배터리 화재 진화 시험에 대한 성적서도 국민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 황만석 회장은 “이런 상황이다 보니 외국산 D급 소화기가 버젓이 ‘전기리튬배터리 전용소화기’로 둔갑하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이런 소화기를 수입하는데 막대한 외화가 유출되고 있다. 만약 이런 소화기가 전기차 충전소에 설치된다면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무시하는 참담한 사기행위다”고 비판했다.

집집마다 사용성이 간편한 스프레이식 간이소화기 도입해야 한다
디지털 패권, 시대를 넘어 우주패권시대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스마트 시대의 소방방재시스템은 복잡 다양한 새로운 화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소방장비와 소화약제의 올인원 스마트화가 시급하다. 일상의 안전불감증은 대형화재 유발의 원인이 되며, 엄청난 재산과 소중한 인명을 앗아 간다. 황 회장은 “이번 대토론회는 국민의 화재 안전의식 고취 및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한 ‘119데이 선포식’, 그리고 스마트 시대 스마트 소방 대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한 해법을 찾고, 아울러 소방산업의 스마트한 발전을 선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한국무선소방산업협동조합 박필규 이사는 스마트폰과 인터넷과 디지털 트윈 기술이 통합된 최신 ‘스마트 화재감지 시스템’이 공동주택과 스마트 빌딩에 설치할 수 있도록 ‘무선 소방제품 기술기준 개정안’을 지체 없이 발령하고, 1977년부터 적용해온 안전과 무관한 관행적 형식승인을 성능기준으로 바꾸며, 신기술 진흥을 막는 퇴행적 불공정 규제를 타파하고 시장선택에 맡겨 달라고 했다.

류민식 소방기술사는 배터리 전용 소화기에 대한 성능시험 기준 방안 및 법령제정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광선 리테크 대표는 전기 충전시설의 소방안전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하여 무방비인 전기차 충전시설 가이드라인과 권장기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용택 교수는 주거공간 간이소화용구에 대한 기준과 사용성에 대해 발표에서 에어로졸(스프레이)식 소화용구는 능력단위 성능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특정조건에서의 기술기준으로 정해야 하며, 가정용 간이소화기의 법적 개정과 소화기 비치 의무화 및 입법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회안전예방중앙회 전종수 이사는 119데이 선포에 대한 배경과 의미에 대해 발표하며, 겨울철 대형 재난인 화재 예방을 위해 119를 상징하는 날, 11월 9일 과 1월 19일 소방의날과 119데이로 정하여 민관이 함께 화재예방에 대한 캠페인과 노력을 같이 하면 시너지 효과가 매우 높다고 했다.

최근 소방안전에 발 벗고 나선 황만석 회장은 이러한 행보로 이번 국회에서의 대토론회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토론회를 통해 황 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아파트나 집집마다 사용이 간편한 간이소화기 도입이 시급하다면서 화재가 나면 초기 1분 이내의 골든타임이 중요하다”면서 “노유자(노약자나 아이)들도 손쉽게 사용가능한 스프레이식 간이소화기가 각 가정의 주방이나 거실, 사무실에 반드시 비치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입법 법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디자인계와 스마트산업 및 스마트 소방업계의 협업과 융합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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