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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
2023년 02월 03일 (금) 00:33:43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무궁화는 7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무더운 여름 약 100일 동안 매일 수십 송이의 새로운 꽃을 피워낸다. 이런 무궁화의 특징이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우리 민족의 정신과 비슷하다고 하여 독립운동가들은 무궁화를 민족의 상징, 항일의 상징으로 여겼다.

윤담 기자 hyd@

보통 나라꽃은 해당 국가의 역사나 전설, 국민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식물로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기원전 4세기에 편찬된 중국의 지리서 ‘산해경’은 한반도에 대해 “북방에 있는 군자의 나라는 사람들이 사양하기를 좋아하고 다투기를 피하며 겸허하고 그 땅에는 무궁화가 많아 아침에 피어 저녁에 진다”라고 적고 있다.  신라와 고려시대에는 외국에 보낸 문서에 스스로 ‘근화향’, 즉, ‘무궁화나라’라고 칭했다는 기록이 있다. 무궁화가 오래 전부터 한반도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꽃으로 여겨져 왔다는 근거다.

나라꽃 무궁화의 법제화에 총력 기울여
(사)무궁화사랑운동본부 중앙회장인 이창우 박사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창우 회장은 동 대학원에서 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건축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입지를 다져온 그는 현재 유진인터내셔널 건축사무소 회장, 선진엔지니어링 부회장,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한국건축가협회 전문위원,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 중국 연길시 도시계획 자문위원, 신(新) 지역창조포럼 고문 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이창우 박사가 이끌고 있는 무궁화사랑운동본부는 2006년 각계각층의 애국인사 163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출범한 비영리단체다. 선진화된 복지국가 건설과 제2의 건국운동인 무궁화사랑운동을 통해 희망과 애국정신을 배양하고 국민화합을 이루고자 하는 이곳은 자유민주주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부정부패, 경제파탄, 사회갈등, 안보불안, 외교불안 등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자는 구국운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 이창우 중앙회장

이창우 (사)무궁화사랑운동본부 중앙회장은 “애국가 후렴에서 우리 국토를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으로 표현했듯, 무궁화는 생명의 터전인 삼천리강산을 화려하게 장식한, 은근과 끈기의 민족성을 상징하는 나라꽃”이라며 “무궁화 사랑과 무궁화 가꾸기는 추상적 국토사랑, 민족사랑의 관념을 가시적 국토(國土)사랑, 민족(民族)사랑, 국화(國花)사랑, 국기(國旗)사랑, 국가(國歌)사랑의 행위를 이행하는 동기 부여의 역할이 되고 애국심 고취와 국법질서 존중의 시작이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무궁화사랑운동본부는 가칭 ‘대한민국 국가상징에 관한 법률안’을 추진 건의를 비롯하여 국화 무궁화 보급운동, 무궁화사랑운동본부 부설 ‘대한민국 나라사랑 교육개발원’ 개설, 무궁화 역사박물관 건립 및 무궁화 공원 조성사업, 분야별 애국자 선정 매년 애국상 시상식 제정사업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무궁화사랑운동본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바로 무궁화의 국화 제정 법제화다. 이창우 (사)무궁화사랑운동본부 중앙회장은 “대한민국 국기법을 총체적으로 대한민국 국가 상징에 관한 법률로 지정하여 국기(國旗), 국가(國歌), 국화(國花), 국사(國史), 국문(國文), 국목(國木), 국기(國技) 등을 함축하여 국가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반만 년의 역사적 정통성과 정당성을 확립하기 위해 헌법과 법률을 재정비해야 한다. 헌법 개정이 어려우면 국시로서 자유민주주의, 국어로서 한글, 국기로서 태극기, 국가로서 애국가, 국화로서 무궁화, 수도로서 서울을 명시하는,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국법 질서에 대한 도전에 의해 야기되는 소모적 논쟁을 종식시킬 수 있다”고 촉구했다.

국민적 분열과 갈등 통합하고자 다양한 분야서 활동
무궁화사랑운동본부를 이끌며 무궁화와 애국가를 국가 법령으로 규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이창우 회장은 남다른 애국심의 소유자다. 그가 나라를 위한 공익사업에 문제가 있거나 반대하는 정부부처, 당이나 단체에 설득 공문 또는 기자회견, 성명서 등을 보내고, 즉시 정부부처, 국회의사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교육청, 언론사, 검찰청, 민노총,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등 어디든 문제를 야기하는 곳을 바로잡아 분열과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대한민국 나라사랑 인재개발원을 통해 국가정체성 국민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국민적 분열과 갈등을 하나로 통합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것 역시 애국심의 발로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그의 발자취를 확인해볼 수 있다. 한민족 청년회의 중앙 운영위원, 새희망노인권익연대 사무총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산자분과 상임위원, 동행 대한민국 중앙위원, 재경 강원도민회 운영위원, 라이온스 354-B지구 성남중앙 Member제3부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주)예가람종합건축사무소 회장 등을 역임한 이창우 회장은 현재 서북청년단장, 한국국민당 최고위원으로서 국제외교안보 포럼, 신 지역창조 포럼 등에서 활동 중이다.

이창우 회장은 “현재 정국혼란의 문제는 우리나라에는 선량한 국민을 대변하는 기관이 없다. 이는 국가가 경제성장에만 몰두하고 성장에 따라 국민의식 개혁 운동인 국가 정체성 국민교육을 게을리 한 결과다”면서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근접 평형을 이룰 때 우리는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 우리 大韓民國이 상상하는 것을 곧 전 세계가 누리는 것이 현실이 되어 버리는 그런 世界가 한국과 한국인들 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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