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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 흐르는 강줄기, 우리가 직접 살리는 것이 옳다”
2023년 02월 03일 (금) 00:14:33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지난해 영국의 독립 환경감시 기구인 환경보호청(OEP)이 잉글랜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환경보호청은 보고서에서 “위태로운 상태”라고 밝혔다. 현행법으로는 진행 중인 공기, 대지 및 수질 오염을 늦추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경아 기자 ka6161@

자동차나 공장의 매연 배출, 폐수와 환경 쓰레기에 의한 물고기의 떼죽음,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지구의 온난화와 같은 생태계 파괴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미 수많은 데이터로 보고된 바와 같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생태계 파괴가 가장 큰 원인이다.

4대강을 1급수로 살리기 위해 총력 기울여
인류는 지구촌에 엄청난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욕심만으로 자연을 훼손하고 개발하고 오염시키고 있고, 각종 바이러스 창궐 등을 이유로 기후위기와 생태계에 막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하여 지구는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으며 생물종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 오염된 자연환경을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데는 3천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한다. 실질적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경각심을 가지고 지구를 지켜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다. 전국자연보호중앙회의 부설 단체인 우리강산생태복원협회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을 1급수로 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단체다. 이미 수 년 전부터 낙동강 상수원에서 취수하는 물은 고도정화처리를 거쳐도 걸러지지 않는 오염물질과 중금속, 그리고 악취로 인해 더 이상 식수는 물론 농업용수로도 사용할 수 없는 물이 되었다. 오랫동안 물을 가둬뒀던 4대강 보는 4계절 번무하는 녹조로 거대한 독성물질 탱크가 된 지 오래다. 이로 인해 강 주변 논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남조류가 생성하는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으로 오염돼 식품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해 버렸고, 농민들은 생업을 잃어버리게 됐다.

▲ 권기진 회장

실제로 지난해 환경단체는 낙동강 중류(경북) 부근 밭에서 재배된 무 5kg, 낙동강 하류(경남)에서 배추 15kg, 금강 하류 부근 정미소에서 현미 10kg를 구입해 분석한 결과 청산가리 100배 독성의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환경단체는 4대강 사업 이후 매년 되풀이되는 녹조를 독성물질이 나타난 원인으로 꼽았다. 녹조는 독성 남조류로 하나의 독립된 세균인 남세균으로 구분된다. 이 남세균이 내뿜는 독소가 마이크로시스틴을 의미한다. 4대강 인근 녹조로 뒤덮인 강 주변 농작물이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강산생태복원협회는 지난해 출범 이후 우리나라에 맞고 체계적인 자연보호, 생태복원 운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우리나라에 맞고 체계적인 자연보호, 생태복원 운동을 전개하고자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소속원과 환경보호 전문가인교수진 12명을 전문위원으로 선임했다. 권기진 우리강산생태복원협회장은 “우리의 외면으로 4대강을 비롯해 우리나라에 있는 강들은 오염되고 있다”면서 “그린피스 등 해외 환경단체도 나서고 있지만 우리 땅에 흐르는 강줄기인 만큼 우리가 직접 살리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순수 자연 수소 기술 통한 환경과 인간 치유에 도전
현재 우리강산생태복원협회를 이끌고 있는 권기진 회장은 무독성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기능성이 높아 희귀질환, 불치병, 각종 암환자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전 세계 최상의 ‘순수자연수소수’를 통해 다양한 질병의 치유를 돕는 자연치유의 1인자다. (주)휴네이처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권 회장은 20년간 연구에 매진해 현대의학과 한의학과의 공동연구로 수많은 자연치유 방법을 개발해왔다. 대한민국 식약처 식품용 수소에너지 분야 창안자인 그는 수소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천연 수소를 함유한 자화 알카리 양자 파동 이온수’의 경우 대한민국 부산대학교 생명바이오대학에서 시험한 결과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고, 면역력과 항체 생성률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검증받기도 했다. 실제로 권 회장이 개발한 자연 수소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소에서 56Hz 클러스터로 검증받았고, FDA 인증까지 취득하였다. 이를 이용한 잠자는 공간 에너지 숙면장치 미국 FDA1급 의료기기를 받아 현재 전 세계에 병원용 및 개인용으로 수출되고 있는 중이다. 권기진 회장은 “순수 자연수소 기술로 특허등록을 마치고 녹조와 적조를 제거하는 기술로 활용, 죽은 물과 새 생명으로 재생시키고 있다”면서 “인간의 욕심으로 파괴되고 있는 생태계를 돌아보며, 다시 회복된 일상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자연생태계의 지킴이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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