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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육의 새로운 학습 가이드를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 주겠다”
2023년 02월 02일 (목) 23:52:24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국어 교과는 최근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지문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며 변별력을 가지는 중요한 과목으로 평가된다. 국어 교과 고득점을 위해서는 충분한 기초 독서와 문해력을 바탕으로 기본기를 확보해야 한다. 단기간에 성적 향상이 쉽지 않아 탄탄한 개념 학습 및 문제풀이 훈련이 필요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대입에서 국어 과목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러나 국어성적을 높이기 위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는 학생이 더 많다. 읽기실력과 과제해결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국어성적만이 아니라 수학과 과학 과목에서도 문제의 뜻과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답을 찾지 못하면서 전반적인 학업성취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 박미란 원장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맥 잡아주는 3단계 학습법
“교과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문을 접하고 읽으며 해석하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 자양융합국어는 국어 논술을 융합한 새로운 학습법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곳이다. 기존의 국어 교육법에서 벗어난 자기주도적 융·복합 커리큘럼의 구축해 신개념 국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자양융합국어는 학생의 교과 성적, 이해도, 응용력 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강의함으로써 올바른 대입 국어의 길을 제시하고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수준별, 단계별로 쌓아온 융합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1:1 눈높이 수업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실력별, 이해도별, 응용력별 특성 고려한 단계적 접근으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의 바탕을 냉철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 깊고 넓게 바라보는 안목, 세상을 크게 열고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안목, 그리고 그것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자성과 표현력을 일깨워 줌으로써 문학, 비문학 작품의 내용이나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핵심 개념을 정립하는 능력을 길러주면서 수능 국어의 논리 체계를 확립시켜주는 학습법은 자양융합국어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박미란 자양융합국어 원장은 “대부분의 일반 국어학원이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반면, 자양융합국어는 1단계(확인하기)부터 3단계(표현하기)까지 학생 개개인의 교육 심리 접근법을 통해 유도 성장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국어와 논술을 융합해서 창안한 수업을 통해 재미와 효과를 향상 시키는 수업 방식은 학생 개별 기본 지식과 응용도를 파악하는 눈높이 맞춤식 학습으로 접근하여 기본과 기초를 토대로 자유롭고 논리적이며 창의적인 논술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국어와 독서 그리고 논술을 융합한 3단계 학습법은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보는 것이다.

1단계에서는 정확히 읽고 확인하는 훈련을, 2단계는 기본테마를 주축으로 생각이 깊이를 넓게 확장하는 훈련, 3단계는 논리적 글쓰기로 확장한 것을 토대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글쓰기를 익히는 훈련으로 세분화하여 학생들의 성취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양융합국어에서는 학생 스스로 직접 읽고 글을 쓰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단계를 밟아 나가도록 코칭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더해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맥을 잡아준다. 아울러 3단계 학습법을 근간으로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타 과목 학습 접근법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접근법을 훈련시키며, 학습 접근법으로 타 과목 접근에도 필요한 접근법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꾸준히 학습의 방향 잡아가야
“입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학생들의 꿈, 스스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역할을 수행하겠다.” 1997년 시인으로 등단한 박미란 원장은 아이들을 좋아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교육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로 20여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박 원장은 국어 교육자로서 학생들이 응용력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섬세하게 지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박미란 원장은 최근 유튜브, SNS, 인스타그램 등 빠르게 변화되는 미디어 홍수 속에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능력들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박 원장은 “페이지 절반 이상이 넘는 긴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해석해 내는 학습 능력 또한 현저히 떨어져 있다”면서 “보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꾸준히 학습의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국어와 논술 관련 융합교육 저서를 꾸준히 집필해온 박 원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사업도 구상 중이다. 박미란 원장은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성향과 기질 그리고 능력에 따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사업도 구상 중이다. 이를 통해 국어 교육의 새로운 학습 가이드를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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