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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일상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는 제품을 선보일 것”
2023년 02월 02일 (목) 23:20:48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다. ‘레트로(복고)’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그때 그 시절’향수를 자극하는 단종 제품이 부활하거나 과거 인기를 끌던 캐릭터나 패키지를 활용해 출시하는 ‘레트로 마케팅’이 업계 곳곳에 확산되고 있다.

이경아 기자 ka6161@

향수하면 떠오르는 복고풍, 일명 레트로는 추억을 의미하는 영어 ‘Retrospect’의 준말로 과거의 추억이나 전통 등을 그리워해 그것을 본뜨려고 하는 성향을 말한다. 즉, 과거에 존재했거나 유행했던 것이 다시 부상하는 것으로, 패션이나 인테리어, 대중음악 분야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

▲ 김동규 대표

레트로풍의 음향기기로 오감 만족 즐거움 선사
레트로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그 시절의 추억을, Z세대에겐 ‘힙한’ 색다름과 특별함을 선사하는 매력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레트로 열풍은 단순히 추억 소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에 기업들은 예전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디자인과 편의성을 개선한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휴라이즈(주)(HURIZ)는 레트로 풍의 블루투스 스피커, 올인원 턴테이블 오디오 제품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곳이다. 레트로 풍의 음향기기는 물론 일상과 맞닿은 제품들을 새롭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결합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이곳은 무선충전과 스피커가 내장된 다기능 LED스탠드인 ‘HR-L900BT’,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인 ‘QH900ANC’, 80W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멀티플레이어 스피커인 ‘HR-T22 Titan’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최근에는 LP감성을 극대화한 미니어처 형태의 턴테이블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던 HR-miniTurn을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텐테이블형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인 ‘HR-MT2’의 출시로 다시 한 번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HR-MT2 는 전작의 LP판을 재생하는 듯한 감성과 인테리어적 효과는 유지하면서 상단 커버를 추가하여 휴대성과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이고 기존 제품 대비 향상된 사운드 성능과 실속 있는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김동규 휴라이즈(주) 대표는 “HR-MT2는 블루투스 5.0 칩셋 탑재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모바일 기기의 음원과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SB, Micro SD, AUX등 다양한 음원 재생이 가능하도록 확장성을 높였다”면서 “또한 FM 라디오 기능이 추가되어 오토스캔을 통해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으며 OUTPUT POWER (RMS) 5W의 작지만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HR-MT2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한 시간 설정 및 취침 기능과 무선 리모컨이 추가 되어, 리모컨을 통해 기기에 직접 접촉 없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고,  EQ모드 설정을 통하여 ROCK, POP, CLASSIC, JAZZ, BASS 중 원하는 EQ를 선택할 수 있으며 1800mAh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여 Type-C 충전케이블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12시간 사용이 가능해 야외에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핸즈프리 기능을 통해 통화가 가능하다. 김동규 대표는 “직관적인 컨트롤러를 통해 소비자가 시청각 요소와 인테리어적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기능과 레트로 디자인 소비열풍에 적합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제품이다”고 자부했다.

엄격한 품질 관리로 최상의 퀄리티 갖춘 제품 생산에 만전
“제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사람들이 반응하는 것도, 제품화하는 모든 과정도 신나고 재미있다. 새로운 천직을 찾은 느낌이다.” 지난 10여 년간 음향기기 전문 회사에서 수입 유통 및 영업 관련 경력을 쌓은 김동규 대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보고자 휴라이즈를 설립한 그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뛰어나고, 강력한 출력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등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젊은층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매니아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김 대표는 앞으로 음향기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제품에 트렌디하고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을 결합하여 만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자 한다.

아울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선 최상의 퀄리티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자 사운드, 마감처리, 박스패키지 등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생산제품 전량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엄격한 품질 관리는 물론 자체 A/S센터 운영을 통한 고객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김동규 대표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고, 저렴하지만 퀄리티가 높은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우리가 만든 제품이 누군가의 일상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는 제품이 되었으면 한다. 다양한 제품을 통해 브랜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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