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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소독약 LAG-10으로 코로나19 생활방역 책임진다
2023년 02월 02일 (목) 23:07:4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코로나19 재유행 등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개인 위생관리와 생활 방역을 위한 살균소독제가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지난해 초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성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제품 중 안전성이 우려되는 품목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한국소비자원의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조사대상 분사형 살균소독제 20종은 모두 ‘살균력 99.9% 이상’이라고 표시 또는 광고를 하고 있었으나 시험결과 3개 제품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살균력이 표시·광고한 것보다 낮게 나타났다.

피부 자극 없이 높은 멸균성 갖춘 무독성 소독약 LAG-10
대우메디칼상사가 선보인 높은 수준의 무독성 소독약 LAG-1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기 중에 분무소독이 가능한 다용도 소독약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LAG-10은 분무소독, 침수소독을 하는 친환경 의약품 소독약이다. 이미 대학교 부속병원, 유럽 표준시험연구소,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바이러스 시험연구센터, 일본 결핵전문 복십자병원, 동경대학교 부속병원, 칸사이대학교 부속병원, 니이가타대학교 부속병원, 지바대학교 부속병원 등 8개 국내외 의과대학 및 바이러스 연구센터에서 미생물 살균 임상실험을 마쳤다.

강영국 대우메디칼상사 대표는 “대부분의 높은 수준의 소독약이 독약이나 독극물 성분으로 미생물들을 사멸시키는 기전이다”면서 “그러나 LAG-10은 병원균의 외막인 단백질 세포벽을 파괴하고 변질시키는 미량동작용(금속이온의 미량동 효과가 미생물에 치명타)으로 핵산인 RNA/DNA의 단백질 합성을 변형시켜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불활화 시키거나 멸균시키는 작용기전으로 인해서 독성이 거의 없는 물질로 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 강영국 대표

실제로 한국과학기술 정보연구원(KISTI)에 조사과제로 의뢰한 환경과 생명과학분야에 LAG-10 소독약의 성분인 Alkyldiamino Ethyglycine과 Hydrochloride 성분의 복합제 소독약이 ‘바이러스, 박테리아, 박테리아 포자에 대한 효능, 부작용, 살균능력에 대한 대상정보’ 문헌에 (학술 잡지, 학술 회의록, 연구보고서, 학위논문) 특허대상정보국으로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조사의뢰한 결과 IPDL(일본특허청 특허정보도서관) 보고에는 동일성분(Alkyldiamino Ethyglycine과 Hydrochloride 복합성분)의 소독약품들이 항균성이 우수하며 사람의 피부에 대한 자극성이 적고 안전한 높은 멸균성을 제공하며 냄새제거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일반적으로 의약외품으로 흔히 사용하는 알코올에 의한 피부자극성, 경제성, 알코올의 휘발성에 의한 호흡기로의 자극, 인화의 위험성 등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고, 방역 살균처리를 하는 로테이션 살균법에도 적당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러한 LAG-10은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고 독성이 없어 인체에도 사용 가능하며 의료기관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다용도 소독제로서 탁월할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의약품 소독약이라서 약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150초 안에 바이러스 99.86%이상 불활화 시켜
공기 중에 분무소독이 가능한 다용도 소독약인 LAG-10의 임상살균 시간은 균에 상관없이 20~150초에 불과하다. 여기에 세정을 할 필요가 없어 소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수돗물에 희석해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소독약품들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여 경제성도 뛰어나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영국 대표는 “LAG-10 의약품 소독약은 코로나 확진병실의 분무소독, 결핵병실, 손소독, 인체소독, 의료기기소독, 위·대장내시경소독이 가능하며 환경오염이 거의 없고 폐수처리가 불필요해 활성 토양균 보호에도 좋다”면서 “산이나 알카리성에 강한 항산화성 결핵균은 공기매매 입자에 의한 감염이 높은데, LAG-10 소독약의 분무소독을 통하여 결핵병실, 코로나확진 감염병실, 환경소독에도 적합하다”고 자부했다. 알코올 소독제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없지만 분무소독이 가능한 LAG-10 의약품 소독약은 공기 중에 분사하여 공기 중에 떠다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비말감염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소독, 의복, 머리카락 생필품 등에 분무하여 소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제품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소독효과가 없거나 현저하게 소독 효과가 떨어지는 항균효과 99.9%~99.99%(살균효과와 다름)로, 코로나바이러스에 살균효과가 있다고 착각하게 하는 의약외품 소독약으로 손소독제나 방역소독이나 살균소독제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강영국 대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패스트트랙의 관계법을 고쳐서라도 전 국민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높은 수준이상의 의약품 소독약을 슈퍼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행법으로는 일반인이 의약품소독약을 약국에서만 구입 할 수 있다. 의약품소독약을 취급하는 약국은 거의 없어서 구입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강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소독약품을 일반인이 슈퍼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야 한다”면서 “또 방역회사에서는 의약품 취급허가가 없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이나 멸균효과가 있는 높은 수준의 의약품 소독약을 구입할 수 없다. 따라서 방역회사의 소독도 바이러스에 소독효과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 의약외품 소독약으로 방역을 하고 있다는 실정이다. 이는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소모라고 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가축분야에서도 구제역 바이러스나, 돼지 코로나 바이러스나, 닭의 AI 바이러스도 마찬가지다. 아주 오래된 관계법 때문에 살아 있는 가축들을 생매장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면서 “개인이나 특정 이익단체의 입장보다는 국가와 국민의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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