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유전이다? 오랜 시간동안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조사한 결과 어느 정도는 유전의 법칙이 성립한다. 하지만 최근 뇌는 태어나서 결정되는 환경에 따라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윤담 기자 hyd@

아이의 두뇌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어떤 환경에서 어떤 자극을 받으며 성장했는지에 따라 두뇌 발달에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즉, 지능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는 의미다.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 초등 한자와 영어 해결한다
한자 및 영어 유·초등생 어차피 배워야 되는데, 암기식으로 고생시키지 말자. 한자나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과학적인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 두뇌계발, 한자, 영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영재교육인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발명특허 획득한 최정수 박사가, 또 오랜 세월 연구하여 초등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초등생이 쉽게 영어공부 해결하면서 두뇌가 명석하게 되는 영재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유명학회지에 논문 게재 등 그 교육효과는 학문적,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유·초등생부터 영어와 한자를 많이 배우고 있는데, 비능률적인 암기식 교육으로 학생들 고생만 하고 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유·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시기인데,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으로 황금 같은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현 유·초등교육은 농부가 봄철에 씨앗을 심지 않고 다른 일 하느라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격이니 가을에 풍성한 수확은 아예 포기해야 하는 것과 같다. 이때는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키는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 이와 같이 오늘의 비능률적인 교육을 대혁신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발명특허 획득과 유명학회지 논문게재, KBS 아침마당, 생생투데이, 전국을 달린다 등 각 언론에 보도되었다.

▲ 최정수 박사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은 최정수 박사가 두뇌계발 관련 발명특허 획득한 프로그램의 원리에 맞추어 초등영어를 활용하여 좌뇌·우뇌 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영어는 어떠한 교육방법보다 빨리 습득, 장기 기억, 발음과 회화 정확하게 학습되면서 이제 “초등영어 고민 끝”이란 새로운 용어가 확산되고 있으며, 동시에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란 뇌생리학에 맞추어 두뇌훈련 중 자연스럽게 본심이 활성화되어 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과학적인 인성교육이다(학폭근절→장래 우리 사회 각종 사회악 일소). 마지막으로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시력강화 및 독서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최정수 박사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낸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기존 한자교육 방식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습득이 가능하여 한자급수시험 장학생을 계속 배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영·수 등 성적향상과 한자급수를 쉽고 빠르게 취득하고자 배우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매번 수강생이 1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대기자가 줄을 잇는 학교가 증가하는 한편, 일부 학교에서는 전교생이 거의 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을 훈련하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초등 필수 교육,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강사 육성
유·초등생이 이제 한자나 영어공부 고민할 필요 없이 두뇌계발 도구로 한자나 영어를 활용하므로 쉽게 학습되면서 좌뇌·우뇌가 활성화되어 영재가 될 수 있다. 획기적인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은 개인의 성공과 국운 상승을 위하여 우리나라 모든 유·초등생은 필수로 훈련해야 되므로 전국적으로 유능한 강사가 많이 필요하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사지망생을 대상으로 무료세미나를 진행한 후 개강을 하고 있다.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2월 26일(일) 오후2-5시, 2월 27일(월) 오전 10시-오후 1시),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2월 24일(금) 오전10시-오후 1시, 2월 25일(토) 오후 2-5시)에서 강사지망생과 학부형을 대상으로 세미나 후 개강할 예정이다.

최정수 박사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와 한자속독은 영어교육과 한자교육은 기본이며, 바른 인성, 두뇌 계발, 집중력 강화가 주 목적이다”며 “학부모들에게는 ‘내 아이를 영재로! 부모님의 역할(21C 신사임당 교육법)’을, 강사지망생은 한자를 활용한 두뇌계발과 영어를 활용한 두뇌계발을 위해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 및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완벽구성으로 지금까지 상상 못한 보람찬 직업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