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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C 설립 및 파키스탄 국립대학 한국어과정 개설 주도
2023년 01월 05일 (목) 22:13:03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여 2022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는 Smart and Green Maitime Korea 2022에 이라크를 대표하는 AL Zaman Group이 참여하였다.

이경아 기자 ka6161@

지난 12월 6일, 민간외교관으로 국제활동을 주도하며 국익창출과 세계평화 활동을 하는 문용조 국제교류발전협회(IIDA) 회장은 주한 이라크 대사관 외교관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이라크의 대표적 글로벌 기업인 AL Zaman Group Ahmed Shaban 회장과 함께 국제교류발전협회를 통한 대한민국-이라크 경제협의회를 창설하기로 협약했다. 제2의 중동 ‘붐’을 기대하는 정부정책 추진과 맞는 적절한 시기에 경제협의회가 시작되어 양국기업의 활발한 진출과 교류가 기대되며 AL Zaman Group의 Ahmed Shaban 회장의 역할이 주목된다.

▲ 문용조 회장

한-이라크 양국간 경제발전 위해 KIBC 설치 결정
국제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교류발전협회는 이미 주한 외국대사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대한민국 홍보와 국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세계평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AL Zaman Group은 이라크, 요르단, 터키, 영국, 한국에 이미 기반을 두고 탄탄한 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활동이 더욱 주목된다. 새롭게 시작되는 경제협의회는 경제 분야 뿐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기부활동, 한국인에게는 거리감이 있는 무슬림 문화와 역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이해를 증진시키는 노력을 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라크에는 국제교류발전협회 지부를 설치하고 한국에는 한국-이라크 경제협의회(KIBC)를 설립하여 양국간 가교역할 뿐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최근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방한과 더불어 이라크 재건을 통한 한국기업이 적극 진출과 무역증대 및 교류 확대는 미래세대에 무한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제조산업이 빈약한 이라크는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에 대해서 어느 나라보다도 우선적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 한국기업의 공격적인 진출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 종교, 관습 등을 이해할 수 있는 민간차원의 교류 증대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따라서 이번에 체결된 협약은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시킬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서와 힘의 논리에 의한 질서 파괴로 각국이 국방력 강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대한민국의 우수한 국방장비는 중동지역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에서 구매요청이 있을 뿐 아니라 이라크는 한국형 전투기를 구매하기까지 했다. 2023년 3월에는 바그다드에서 국방박람회개 개최될 예정이어서 한국의 적극적인 진출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AZG는 에너지 운송업자 및 항만 운영자에게 용이성을 제공하고 또한 군사용품 공급 및 해군, 통신 및 IT, EPR솔루션, 전기, 철도 및 건설분야에서도 탁월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AZG의 활동이 주목되며, 양국간 발전을 위한 문용조 회장과 Ahmed Shaban 회장의 리더십이 더욱 기대된다.

▲ 이라크 알 자만 그룹회장과 KIBC창립 협약식

파키스탄 각 국립대학에 한국어과정 개설
세계 각국에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정부와 기업,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여 국익증진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교류발전협회의 문용조 회장이 주도하여 파키스탄 각 국립대학에 한국어과정을 개설했다. 지난 1년여 동안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과 지속적인 토의와 파키스탄 현장을 방문하여 파키스탄에서 가장 여건이 어려운 발로체스탄주(Balochistan province)를 확인 후 마침내 3개 국립대학에 한국어 과정을 개설하는 발대식을 갖게 되었다. 지난 12월 14일 서울에 소재한 국제교류발전협회 본부에서 주한 파키스탄 나빌 무니르 대사를 비롯한 사이드 창게즈 자파 무관, 문용조 회장과 한국어 아카테미 문수정 원장, 아이다 임원, 경기매일 우정자 회장, 파키스탄 발로체스탄 주에 위치한 BUITES, Quetta, BUET, Khuzdar, GIT, Gwadar 3개 대학 총장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그동안 대한민국과 파키스탄 양국간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던 것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해가 깊지 못했던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따라서 파키스탄 젊인이들의 한국어와 문화에 대한 공부는 미래 양국간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제 시작은 3개 대학으로 미약하지만 계속해서 많은 대학교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한국어 과정을 시작으로 문화 및 예술과 스포츠, 관광, 뷰티 및 의료, 기타 다양한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문용조 회장은 포부를 밝힌다.

한국어과정 개설 발대식은 파키스탄 정부의 공식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에 한국어과정을 이수 후 소정의 자격을 구비한 학생들은 한국 내에 지정된 산업기술대학교에 입학해 공부하고 졸업 후에는 한국 내 산업체에 근무할 수 있는 특혜도 주어진다. 이와 같은 과정은 기존 많은 대학교에서 외국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각종 불법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발생했던 문제점을 해소해 외국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보장될 뿐 아니라 양국간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과 문용조 회장은 한국 내 산업기술대학교인 경기산업기술대학교를 비롯한 법무부 지정 대학과 이미 협의를 마친 바 있다. 인구 2억 7천만 명과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파키스탄은 무슬림 국가 중 유일하게 핵무력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자본, 품질 좋은 각종 제품, K-pop을 비롯한 한국문화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키스탄과의 교류 증진은 양국간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제 시작되는 한국어과정은 국제교류발전협회에서 3개 대학에 대해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파키스탄 정부에서는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각 대학에 한국관을 설치하여 젊은이들에게 한국을 이해시키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한다. 또한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그리 멀지 않은 씨알 코드 산업단지에는 한국의 기업진출을 위해 파키스탄 IIDA본부가 설립되며, 한국 기업의 제품도 전시하여 홍보를 통한 수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게 된다. 야심차게 시작한 파키스탄 각 대학의 한국어 과정을 통해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중앙아시아에 한국 문화와 기업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NM

▲ 파키스탄대사, 국립대학 총장과 함께 참석한 파키스탄국립대학 한국어과정개설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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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덕식
(175.XXX.XXX.178)
2023-12-17 19:30:29
파키스탄에대하여 궁금
안녕하세요 저는서울거주하고았는 이덕식입니다 파키스탄에대해서알고싶어서 글을씁니다그곳파키스탄의 국립대학 한국어학과 수준으어느정도안가요?기타등등알고싶은게많은데처음이라서 어떤질문부터해야할지요010 9751 415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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