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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멈추기 위해선 모두가 환경홍보대사가 되어야 한다”
2023년 01월 05일 (목) 19:58:08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기후 온난화의 문제가 우리의 근심거리로 등장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근래 들어 그 도를 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온난화로 인한 폐해가 우려 수준을 넘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최근 공개된 IPCC(기후변화에 관한 국가 간 협의체) 6차 보고서에서는 인간들이 현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을 유지한다면, 지구온난화 임계점을 넘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1.5도 상승 도달 시점이 2021~2040년으로 기존 예측보다 10년 더 앞당겨질 것이라 전망했다

남극 북극 23번 다녀온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김완수 펭귄나라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국제환경단체인 펭사모(Love the Penguin)를 만든 뒤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남극 환경동물인 펭귄을 소재로 글로벌 환경운동을 시작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김완수 대표는 펭귄을 찾아 남극을 10회 방문하며, 남극과 펭귄 사진 100,000여 장, 관련 동영상 1,000여 개, 펭귄아이템 4,000여 점을 보유하고 관련 자료와 황제펭귄 박제와 실제 펭귄 등으로 세계 최초의 펭귄박물관(Penguin Museum)을 준비하고 있는 극지방 전문여행가다. 민간인 세계최초로 남극10차(남극일주), 북극13차(북극일주) 탐방하며 기네스북에 오른 그는 세계 100여 나라를 다녀왔으며, 2012년 7월 처음 북극에 발을 디뎠다.

▲ 김완수 대표

김완수 펭귄나라 대표는 “이전 세계 7대 자연경관을 모두 돌아보았지만 남극과 북극이 빠져 있는 것을 아쉽게 생각했다”면서 “한여름인데도 북극점의 얼음이 모자이크처럼 녹고 있는 영상 7도씨의 현장을 보고 이듬 해 1월 남극에서 비에 젖어 숨져 가는 펭귄들의 모습을 본 뒤 삶의 목표와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이후 김 작가는 남극과 북극의 탐방 기록을 통해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환경보호운동을 이끌어 내는 환경운동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김완수 작가는 남극, 북극을 23차례 탐방 후 사진전과 TV출연 등으로 지구온난화 등 지구환경위기를 꾸준히 홍보하였고 펭귄나라를 설립한 후 ‘환경문제는 어려서부터 배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환경도서인 <앗~뜨거! 펭귄>, <미세먼지펭귄>, <지진으로 펭귄집이 흔들려요>, <펭귄의 눈물>, <플라스틱이 싫어요!> 등 4권의 환경동화시리즈를 포함해 20여 권의 펭귄 관련책을 발간했다. 그중 3권은 중국출간, 1권은 홍콩에서 출간하여 총 4권의 해외출간 계약을 하였다. <앗~뜨거! 펭귄> 지구온난화 동화책의 경우 어린이 환경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전북지역에서 공연해 왔다. 또한, 자신이 직접 제작한 환경동화책을 전북도교육청, 전주시청, 익산시청, 익산교육청 등에 3000여권을 기증해 어린이 환경교육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조선일보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행사에 <기후변화>편과 <극지탐방기록>편 등 2건이 채택·봉인되었다. YTN 사이언스, 국악방송, 히스토리 채널, 금강방송,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참가 및 환경도서 인터뷰 등을 통해 ‘펭귄과 환경’ 문제를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 대표는 환경부와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한(29회) 국내최대 환경상인 2021년 조선일보 ‘환경대상’과 ‘환경부장관상’, (사)도전한국인본부의 ‘2022 도전한국인 환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 최초의 ‘지구온난화 환경 영상 포토북’ 출간
남극 10회, 북극 13회 다녀온 김완수 대표는 ‘지구온난화 환경 영상 포토북’을 출간했다. 김 대표가 지난 10년간 직접 찍은 사진 200여장을 담은 ‘지구온난화 환경 영상 포토북’에는 하늘과 땅, 바다에서 본 남극과 북극의 온난화 현상과 지구환경 위기 동물인 펭귄과 북극곰 등의 사진이 고스란히 담겼다. 게다가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정상의 빙하와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빙하, 태평양의 가라앉는 섬 투발루, 그리고 한국 제주도의 용머리해안 등의 온난화 스토리가 포함돼 있다. 아울러 QR코드를 활용해 동영상 70여개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남극, 북극 등 23차례 탐방한 환경기록물이자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에서 본 지구온난화 현장 기록물로, 세계 최초의 ‘지구온난화’ 환경 포토(영상)북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책은 발간과 동시에 해외출판사들의 관심을 받아 국내 최대의 해외 에이전시를 통해서 수십 개국으로 관련 자료가 발송돼 해외출간도 준비 중이다.

김완수 대표는 “펭귄과 북극곰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려고 노력했다”며 “생명체의 소중함과 ‘하나뿐인 지구’를 사랑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염원으로 ‘지국온난화 환경 포토(영상)북’을 발간했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이어 “환경문제는 무겁고 어렵고 재미도 없다”며 “그러나 친숙하게 느껴지는 펭귄과 북극곰을 통해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다. 지구온난화를 멈추기 위해선 ‘우리함께 환경홍보대사’가 되는 것이 유일한 답”이라고 피력했다. 지구환경위기 홍보를 위한 환경특강을 하고 있으며 지난 11월29일에는 국회에서 지구온난화 환경특강을 하기도 했다. 남극 10회, 북극 13회 등 23회 다녀오면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 스토리를 토대로 지구온난화 특강에서는 어린이 환경특강뿐이 아니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전주한옥마을에서 환경과 한옥이 연결되는 겨울축제 환경펭귄축제를 추진하고 있고, 농업과 환경 분야 탄소중립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국제행사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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