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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국민 만드는 생활체육 태권도 보급에 총력 기울이다
2023년 01월 05일 (목) 09:18:47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오늘날의 현대인은 운동 부족이다. 차를 타고 직장에 가서 컴퓨터에 붙어 앉는다. 쉴 때도 스마트폰이나 TV를 매달려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권장 운동량, 주간 150분은 언감생심이다. 운동 부족은 비만, 심장질환, 당뇨병, 치매의 원인이다.

윤담 기자 hyd@

바야흐로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건강관리는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건강 상태는 음주와 흡연 혹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운동 부족으로 인해 각종 성인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섭취와 함께 운동 등으로 건강한 신체를 만들 필요가 있다.

전국민 위한 국민생활체육으로서의 태권도 프로그램 개발
인생 100세를 사는 현대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국가운영의 큰 과제 중 하나인 의료비 절감을 위해 수명연장에 따른 건강 유지는 시대적 당면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현대인들의 관심사가 ‘오래 사는 것’에서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으로 변화하면서 생활체육이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유태권 (사)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 사무총장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유태권 총장은 우리나라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면서 태권도가 전 세계에 보급되고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왔다.

▲ 유태권 총장

태권도의 장점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우선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다. 규칙적이고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형성이 중요한 성장기에 특히 태권도는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무산소와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할 수 있고, 동작을 통해 신체 모든 부위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균형적인 신체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태권도와 타 스포츠와의 차별점은 바로 인성 교육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태권도는 신체의 단련뿐만 아니라 정신 수양과 예절 교육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또한 남을 공격하기 보다는 나를 방어하는 것을 우선시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몸가짐도 배울 수 있다. 이에 유태권 사무총장은 “건강한 국민을 만드는 생활체육 태권도를 하는 것”을 목표로 20여 년 전부터 생활체육 태권분야에서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국기이자 국민생활체육으로 전 국민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만드는 한편 국기원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태권도 전파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재 국기원 지도위원, 활기찬 대리운전 대표로도 활동 중인 유 총장은 대한태권도협회 심판자격,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경기부 임원, 세계태권도 한마당 경기부 기술위원, 국민생활체육 전국태권도연합회 심판위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집행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상무대 스포츠센터에서 군인 및 자녀를 상대로 태권도를 가르치며 부대 안 소속 병사에게 군 잡지책을 나누어주는 봉사를 비롯해, 보육원의 아이들에게도 태권도를 가르치며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그는 아시아태권도연맹 감사패, 전남태권도협회 공로패, 전남상계중학교장 공로패, 국민생활체육 전국태권도연합회 표창장, (사)태권도청소년연맹 표창장, 서울시동대문태권도협회 감사패 및 우수지도자상, (사)세계태권도선교협회 표창장, 국민생활체육 전국태권도연합회 심판위원장 공로패, 경기도태권도협회장 표창장 및 의전분과위원회 공로패, 국기원장 표창장, 제25회 전국청소년화랑대회 대통령상 및 우수지도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활기찬대리운전 대표로 사업가로서도 입지 굳혀
지난 2021년, 전세계 13억 가톨릭 교인들의 성지인 로마 교황청의 바티칸 시국이 세계태권도연맹(WT)의 211번째 회원국이 됐다. 이로써 태권도는 국제축구연맹(FIFA·211개국)과 함께 가장 많은 국가가 즐기는 스포츠 종목이 됐다. 이러한 태권도 세계화는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운동할 때 비싼 장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 수준이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어느 나라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에 도쿄올림픽 기간 뉴욕타임스에서는 “태권도는 모든 올림픽 종목 중 가장 관대하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실제로 태권도는 기준 국제 스포츠계에서 소외됐던 국가들이 올림픽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희망을 준 종목이었다. 도쿄올림픽에서도 태권도 메달은 총 21개 국가에 고루 분배됐다.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튀니지, 북마케도니아공화국, 코트디부아르 등 올림픽에서 크게 눈에 띄지 않았던 국가들도 올림픽 메달을 걸 수 있었다. 이처럼 태권도의 세계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에 유태권 사무총장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태권도를 위한 전도와 봉사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태권도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유태권 사무총장은 “기독교가 못 들어가고 있는 나라에 태권도로 그 나라에 스며들 수 있기 때문에 태권도는 선교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높다”면서 “앞으로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을 통해 전 세계에 태권도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싶다.

올해는 생활체육태권도가 더 활성화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한편 용인시걷기협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유 총장은 최근 걷기대회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용인시민과 전·현직 용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마치고 10km 코스로 걷기대회에 전원 완주의 기쁨을 누렸다. 유 총장은 “앞으로도 용인시민 건강을 위해 걷기협회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회를 통해 활기찬 용인시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최근 활기찬대리운전 대표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사업가로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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