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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독거어르신에게 문화예술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물한다
2022년 12월 04일 (일) 08:19:27 소희 기자 sohee@newsmaker.or.kr


2022년도 현재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이상 노인의 인구수는 9,018,412명이다. 그가운데 외롭게 홀로 살아가는 독거노인은 약 20%이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혼자 살아가는 독거노인의 외로움과 우울감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소희 기자 sohee@

노인에게는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가족의 보살핌 없이 외롭게 혼자 살아가는 것이 더욱 힘들다고 한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자살률은 전 세계 1위이다.

매년 문화예술 공연으로 어르신 나눔한마당 개최
이렇게 홀로 살아가는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하여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은 문화예술공연단을 2010년 4월에 창단하였다. 재단에서는 매년 문화예술 공연으로 어르신 나눔한마당을 개최하고 있으며 서울시 25개구와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독거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며 복지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 개최하는 어르신 나눔한마당은 2010년 4월 서울시 성북구에서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 11월19일(토) 제29회 충남 홍성군 나눔한마당 11월21일(월)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제30회 어르신 나눔한마당을 개최했으며 13년째 어르신 나눔한마당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행사의 규모는 지역에 따라 어르신들의 참석 인원수가 차이가 있으며 매회 300명에서 1,000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생필품을 받아가고 있다. 행사에는 독거어르신 외에 자원봉사자와 지역의 대한노인회 지회장을 비롯해 지자체 단체장과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함께 어르신 나눔한마당 행사에 참석한다.

▲ 송창익 이사장

행사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이 되고 있으며 1부 행사는 송창익 이사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1부 마지막 순서로 출연진들의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약 20분간 소요된다. 2부 행사는 공연으로 이어지며 국악 밸리댄스 난타 가요 마술 품바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시간 동안 진행이 된다. 공연이 시작되면서 가요 노래가 이어지면 어르신들이 흥겨운 노래자락에 맞추어 무대 앞은 덩실 덩실 춤을 추는 어르신들로 채워지면서 어느새 그 순간만큼은 외로움을 모두 잊은 채 웃음이 넘치는 행복감에 젖어든다. 이렇게 한 시간의 공연이 끝나면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재단에서 준비한 생필품을 한가득 담은 선물을 받아 어르신들이 무사히 귀가를 하면서 모든 행사는 끝이 난다.

문화예술 통해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에게 복지 실현
송창익 이사장은 “찾아오는 사람 없이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이 어르신 나눔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는 날이면 처음으로 공연행사에 초대받은 지역의 어르신들은 행사 시작시간 3시간 전부터 행사장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재단에서 전국의 각 지역마다 순회하면서 공연을 하기 때문에 같은 지역에 자주 개최해 드리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송창익 이사장은 “전국 각 지역마다 어르신들에게 수시로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문화예술공연위원회를 전국 도시마다 각 지역에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복지를 완성하기 위하여 전국에 일만 개의 파란천사 자원봉사 위원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전문성을 가진 문화예술 분야는 10개의 분야로 편성되어 전국 도시별로 100개씩 만들어 1,000개의 문화예술 위원회 조직으로 문화예술을 통하여 지역의 어르신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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