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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국어 교육의 새로운 학습 가이드를 전해주겠다”
2022년 11월 05일 (토) 10:59:2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청소년들의 문해력 저하가 심각하다. 문해력이란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일 또는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넓게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와 같은 언어의 모든 영역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그럼에도 많은 아이들이 문장을 읽어도 뜻이나 맥락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높은 학업성취와 대학 진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문해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그럼에도 ‘국어’ 과목은 단기간의 학습만으로는 결코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려울 뿐 아니라, 단순한 훈련과 암기보다는 이해력과 분석력이라는 보다 본질적인 영역에서의 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더욱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논리적이고 복합적인 사고 가능한 3단계 학습법으로 주목
박미란 자양융합국어 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1997년 시인으로 등단한 박미란 원장은 아이들을 좋아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교육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로 20여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국어 교육자로서 학생들이 응용력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섬세하게 지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박 원장은 국어와 독서 그리고 논술을 융합한 3단계 학습법을 근간으로 국어 과목뿐 아니라 타 과목 학습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접근법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자양융합국어에서는 주입식, 단순 이론 중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논리적이고 복합적인 사고가 가능한 학습법을 바탕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의 국어 수업을 학생 수준에 맞는 눈높이 교육으로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다.

▲ 박미란 원장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일대일 눈높이 수업을 지향하고 있는 이곳은 학생 개별 기본 지식과 응용도 파악, 눈높이 맞춤식 학습 접근 교과서 정확한 분석으로 깊이 있는 접근(지문내의 응용과 활용), 지문 외의 응용 패턴 활용과 시험 패턴을 숙지시킨다. 아울러 실력별, 이해도별, 응용력별 특성 고려한 단계적 접근으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의 바탕을 냉철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 깊고 넓게 바라보는 안목, 세상을 크게 열고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안목, 그리고 그것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자성과 표현력을 일깨워 줌으로써 문학, 비문학 작품의 내용이나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핵심 개념을 정립하는 능력을 길러주면서 수능 국어의 논리 체계를 확립시켜주는 학습법을 통해 올바른 대입 국어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일반 국어학원에서는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푸는 수업방식이 대부분인데 비해 자양융합국어는 1단계(확인하기)부터 3단계(표현하기)까지 학생 개개인의 교육 심리 접근법을 통해 유도 성장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 박미란 자양융합국어 원장은 “학생들이 서술식 문제나 수행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방향에 있어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새로운 교육법의 전환이 필히 이루어져야 하고 잡아나가야 하는 시점을 깨닫게 되었다”면서 “학생 스스로 직접 읽고 글을 쓰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단계를 밟아 나가도록 코칭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더해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맥을 잡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부연했다.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 수행
중등국어는 한 과목이지만 고등국어는 크게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문학, 독서 네 과목으로 나뉘고 그 과목들이 다시 세부적 장르로 구분된다. 일단 공부량이 많기 때문에 중학교 내신국어를 잘했던 학생들이 모두 고등국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영어나 수학처럼 국어도 내신공부 이외에 시간을 투자해서 문해력 공부를 해야만 고등학교 때 국어성적에 실망하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입시에서는 보다 논리적이고 복합 확장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박미란 원장은 “최근 유튜브, SNS, 인스타그램 등 빠르게 변화되는 미디어 홍수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능력들이 부족하며 페이지 절반 이상이 넘는 긴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해석해 내는 학습 능력 또한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라며 “이제는 상황별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보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꾸준히 학습의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교과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문을 접하고 읽으며 해석하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온 박 원장은 입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학생들의 꿈, 스스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국어 교육의 새로운 학습 가이드를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주고자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사업도 구상 중이라는 그는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성향과 기질 그리고 능력에 따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국어와 논술 관련 융합교육 저서를 꾸준히 집필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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