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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 때까지 돕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2022년 09월 06일 (화) 11:07:55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짜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대학입시는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시제도 자체를 제대로 아는 것도 필요하다. 이 때문에 많은 수험생과 수험생 부모는 ‘입시공부’에 매달린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최근 정시 확대에 대한 요구로 정시 선발 비중이 증가했지만, 주요 대학은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수시와 정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는 부담이 여전하기 때문에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탄탄한 입시 정보망 활용해 최적의 입시 전략 컨설팅 제공
대전시 둔산동에 자리한 대치학원은 대전지역의 독보적인 명문입시 전문학원으로 손꼽힌다. 대전외고를 졸업 후 뉴욕주립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송은경 원장은 서울 대치동에서 스타강사로 명성을 얻었다. 이러한 송은경 원장을 필두로 10여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국내외 명문대학 출신의 강사 20여 명이 포진한 대치학원은 소수정예 관리형 입시학원으로 개인의 수준을 고려해 꼼꼼한 내신과 수능 학습 지도가 이루어진다.

▲ 송은경 원장

송은경 대치학원장은 “취약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일주일 완전학습화를 통해 높은 학습효과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개인별 학습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피드백해주는 등 학생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체계적인 입시 프로그램, 대치동 학원가와 연결된 탄탄한 입시 정보망을 활용함으로써 최적의 입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 역시 대치학원만의 강점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는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현재 대치학원은 본점과 지점을 합쳐 총 7군데에서 운영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성장 비결에 대해 송은경 원장은 “빠르게 보다, 천천히 단단하게 경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직원들을 쥐어짜거나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소통보다 실적 중심으로 학원을 운영하게 되면 결과는 뻔하다. 학생들이 공부할 여건이 되는지 확인하고 마음가짐이 되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치학원에서는 자습 프로그램인 ‘향상프로그램’을 통해 거의 모든 학생들이 단과수업을 듣는다고 해도 자습관리를 받고 있다. 2주간 자습을 4시간씩만 제대로 해도 공부체질이 바뀌고 성적은 자동으로 따라 붙기 때문. 송은경 원장은 “향상성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기만 한다면 성공은 아니어도 절대 실패할 일은 없다”고 단언했다.

최근에는 기존 고등 중심의 학원을 확장하여 초·중등 학생들의 사고력 수업과 서울 대치동 교육특구의 소수정예 도제식 시스템 그대로 학생과 교사가 밀착 수업할 수 있도록 한 초·중등 중심의 ‘대치 리더스’도 운영 중이다. 송은경 원장은 “원생 수에 대한 욕심보다 대치 학원에 등록한 원생들이 대치교육의 ‘매니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내신의 비중의 높아지면서 3년 혹은 6년 동안 보는 시험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집중력을 오래 끌어가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을 교육보다는 양육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나하나 봐주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 때까지 돕는 역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아이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는 역할 수행
서울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명강사’로 이름을 날렸던 송은경 원장. 그가 서울이 아닌 대전을 선택한 이유는 다름 아닌 “대전 지역 학생들과 서울 학생들 간의 성적 격차를 줄이고 미래를 한 등급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공부를 무작정 시키는 것이 아니라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줌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성적을 올려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아가게 해주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단순한 입시 전문가가 아닌 아이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송 원장은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가 정기적으로 사계절청소년회복지원시설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것 역시 그 일환이다.

참교육의 선한 영향력을 믿고 있는 송 원장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대치학원의 강사들도 일상에서 잠시 탈선한 학생들이 바른 길로 들어서도록 틈틈이 시간을 내서 교육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사계절청소년회복지원시설 관계자는 “한 때 저마다 사연으로 힘들어 했던 학생들이 이제는 대치학원 선생님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삶의 목표를 세워 도전을 이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은경 원장은 “교육 봉사를 통해 제 자신이 배우는 바가 더 많다”면서 “교육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리더뿐만 아니라 선생님들 역시 인격함양에 힘써야 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은 기꺼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은경 원장의 비전은 이제 대전을 넘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진정한 교육의 가치를 한 명이라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대전이 아닌 다른 지역들에도 대치학원의 교육이 전달될 예정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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