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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삶에 후회 없도록 하고 싶은 일들을 멋지게 도전하며 살고 싶다”
2022년 09월 05일 (월) 22:46:54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현대생활은 고도화된 생활방식과 기계화, 자동화, 정보화, 교통수단의 발달 등으로 생활환경이 편리하고 윤택해졌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급격한 변화와 다양성의 사회는 현대인들로 하여금 더 많은 업무와 과제의 이행을 강요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많은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과 긴장 등은 건강의 약화를 초래하는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현대인의 건강을 망치는 주범으로 매번 언급되는 요소가 있다. 바로 운동 부족이다. 음식을 통한 섭취 열량은 높아졌는데 활동량은 적어지다보니 심장질환, 비만 등 각종 질환들의 위험이 높아졌다. 의사 등 전문가들의 조언에서 ‘운동하라’는 조언이 빠지지 않는 이유다. 운동은 산소섭취량의 증가와 심장의 기능향상, 순환계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 황선아 대표

바른 자세와 운동 통해 건강 되찾아주는 건강전도사
황선아필라테스 황선아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현재 시니어 모델로도 활동 중인 황선아 대표는 동안모델, 건강전도사. 피부동안 모델로 TV에도 출연하고 있다.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황선아 대표는 “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와 운동을 가르치면서 건강을 되찾게 해드리고 건강미 넘치는 날씬한 바디라인을 만들어 드릴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재활 치료를 위해 탄생한 필라테스는 다이어트, 자세 교정 등 사람들의 다양한 니즈의 맞게 변형되어 여러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주된 목적은 근육의 단련을 통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필라테스는 무게 자체를 많이 드는 운동은 아니지만, 정확한 자세를 잡아 코어근육이라고 하는 복근에 있는 속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다. 그렇다 보니 기능이 퇴화한 부위는 다시 살려주고, 반대로 과도하게 발달한 부분은 긴장을 풀어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 데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개인에 따라 강도와 동작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필라테스를 즐기고 있다. 재활, 근력 강화, 체형 교정 등 사람에 따라 구체적인 이유나 목적은 제각각이지만, 모두 필라테스라는 하나의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오롯이 자세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나 걱정까지 덜 수 있다. 실제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시작한 황 대표는 늘 몸을 움직이는 일과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황선아필라테스를 운영하기 전인 20-30대 초반까지는 허리 통증과 잦은 근육통으로 힘들어했다. 그러다 필라테스를 접한 후 건강을 위해 늘 꾸준히 운동한 결과 현재는 20-30대보다 훨씬 더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갖게 됐다. 황선아 대표는 “필라테스는 전신운동이 많기 때문에 비교적 정확한 자세를 취하기 어렵고 정확한 부위에 힘을 줘야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면서 “특히 고난도 자세의 경우에는 균형을 잡기 위해 내 몸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힘들거나 몸이 다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넘치는 재능과 열정으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꿈을 향해 도전하자 멋지게 살자!’는 좌우명을 지키고자 항상 노력해온 황선아 대표. 나이가 점점 더 들어갈수록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늘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 그는 필라테스 지도자로의 삶을 살고 있지만 시니어모델로서의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있다. 황 대표는 “어렸을 땐 50 이라는 숫자, 이 나이가 많다고만 생각했다”면서 “정작 제가 그 나이가 되어보니 마음만은 아직도 20대라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일도 많다”면서 “지나온 삶의 후회도 많고 아쉬움도 많지만 앞으로의 삶은 후회가 없도록 하고 싶은 일들을 멋지게 도전하며 살고 싶다”고 말한다.

‘제1회 미시즈 코리아’ 선발 대회에 참가한 것도 그 일환이다. 지난 2020년 처음 열린 ‘2020 미시즈 코리아(Mrs. Korea)’는 기혼자 및 결혼 경험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권위 있는 선발 대회로, 황 대표는 클래식 부문에서 본상 미(美)를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황선아 대표는 “감사하게도 제게 주어진 달란트가 많아서 필라테스, 아르헨티나탱고, 발레, 한국무용, 요즘 꾸준히 배우고 있는 플라멩고 그리고 시니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면서 “이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많은 분들에게 나눠드리고 함께 건강한 정신, 건강한 몸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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