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를 관통하는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모두가 인공지능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얘기하지만, 인간의 고유역량인 자연지능에 대해서는 관심이 덜하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는 결국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기제에 대한 영역이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

윤담 기자 hyd@

‘뇌’는 그동안 의학 영역에서만 다루었다. 뇌를 떠올리면 대부분 뇌질환을 얘기했지만, 마음기제의 총사령탑이 뇌에서 비롯됨을 인류 과학은 밝혀냈다. 뇌는 누구에게나 있고 모두가 자신의 두뇌의 기능을 회복하고 발달시키고자 한다.

유·초등 영어 교육의 혁신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최정수박사한자속독/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를 개발한 최정수 박사의 행보가 화제다. 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이자 발명가이며 미국 솔로몬대 석좌교수를 역임한 최정수 박사는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수많은 과정을 거쳐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한 인물이다. 최정수 박사는 “유·초등생이 비능률적인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교육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면서 “교육은 먼 장래를 바라봐야 되는데, 지금 우리 유·초등 영어의 암기식 교육방법을 깊이 생각할 때”라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유·초등 때는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란 사실을 깊이 헤아려봐야 한다. 그러나 영어도 유·초등부터 모두 다 배우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공부와 두뇌계발이 동시 학습되는 융합 프로그램이 절실하다. 봄철에 씨앗을 심고 가꾸어야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것처럼 인생의 봄철은 유·초등 때다. 이 시기에는 두뇌를 명석하게 계발하는 훈련이 제일 중요하다. 두뇌만 계발되면 모든 공부 잘하게 된다. 영어만 공부하느라 두뇌계발 때를 놓친다면 상급생이 되어 공부 잘할 수 없다. 이러한 현실에서 초등영어를 활용한 두뇌계발 프로그램이 탄생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최정수 박사

특히 한류열풍처럼 세계인들이 감탄하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는 두뇌가 명석하게 되면서 초등영어가 아주 효과적으로 학습되는 과학적인 융합 프로그램이다. 두뇌계발 황금기인 초등생들은 필수과목으로 영어, 두뇌계발, 집중력이 동시에 훈련되는 과학적인 융합교육이다. 특히 최정수 박사가 한평생 연구하여 개발한 두뇌계발 관련 발명특허 2건(10-0855202 / 10-1297651)을 적용, 한자속독 프로그램의 원리에 맞추어 영어를 활용하여 좌뇌·우뇌 활성화와 <집중력은 마음의 근육이다>란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창안하여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강화시켜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하는 역사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는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라는 뇌 생리학을 규명하여 두뇌훈련 중 ①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②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일등과 꼴찌는 집중력 차이) ③ 영어는 두뇌훈련 중 자연스럽게 아주 효과적으로 학습 ④ 올바른 인성 확립으로 모범생이 되므로 학폭근절은 물론 장래 우리 사회 만연한 각종 사회악이 일소되는 국운상승 교육 ⑤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시력강화 및 독서능력 향상 등 융합교육의 효과가 나타난다. 최정수집중력영어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기존 한자교육 방식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습득이 가능하여 한자급수시험 장학생을 계속 배출하고 있다. 실제로 KBS 아침마당, 경제TV, KBS 생생투데이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도 효과적인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성공사례를 조명하기도 했다.

조국의 밝은 미래 견인할 인재 양성하는 ‘강사과정’ 운영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초등생 영어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로, 초등생 한자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이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오랜 세월 연구의 결정체,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교육은 아무나 지도할 수 없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때문에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강사는 전문직으로 보람찬 교육자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기초영어회화를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로 초등 영어를 쉽게 해결해준다는 말이 유행어처럼 확산되면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가르칠 강사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도할 강사양성이 시급하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사과정을 운영 중이다.

최정수 박사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교육은 우리나라 모든 유·초등생이 꼭 훈련해야 개인의 성공은 물론 장래 조국의 미래가 밝아지므로 지도할 강사가 전국적으로 많이 필요하다”면서 “본 프로그램 강사는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발명한 최정수 교수의 직강으로 진행되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강사과정은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보람찬 직업이 창출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 세미나에 참석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강사지망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는 서울 경기대에서 지난 8월 28일에 성공리에 마쳤으며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오는 9월 3일(토) 오후2~5시에 열린다. 최정수 박사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와 한자속독은 영어교육과 한자교육은 기본이며, 바른 인성, 두뇌 계발, 집중력 강화가 주 목적이다”며 “학부모들에게는 ‘내 아이를 영재로! 부모님의 역할(21C 신사임당 교육법)’을, 강사지망생은 한자를 활용한 두뇌계발과 영어를 활용한 두뇌계발을 위해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 및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완벽구성으로 지금까지 상상 못한 보람찬 직업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