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재 회장은 대한민국 HRD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개척하는 혁신리더다.

안병재 한국멘토교육협회 회장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문화를 이끌어 온 파사모포럼(파워포인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8만명)의 창설자이자, 대한민국 명강사 문화를 이끌어 온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사단법인,회원 1.2만명)를 창설한 초대회장이다. 현재는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최고지도자 명강사과정을 창설하여 대한민국 최고지도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비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멘토교육협회 창설하여 회장에 취임했다. 많은 HRD 전문가들이 그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는 이유가 있다. 누구나 필요성을 말하지만, 앞서 도전하고 길을 개척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 회장은 대한민국 HRD 발전에 꼭 필요한 일을 너무 쉽게 창안하고 개척하며, 많은 분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HRD 문화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문화를 개척하고 주도하더니, 대한민국 명강사 문화를 새롭게 개척하고 발전을 시키고 이제는 새로운 대한민국 멘토 문화를 개척하기 위한 새로운 횡보를 하는 그가 대한민국 HRD 문화를 이끄는 혁신 리더로 많은 분들에게 존경받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대한민국 HRD 발전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안 회장
안병재 회장의 HRD 발전을 위한 영향력은 지대하다. 대한민국 IT 세대를 맞아 카카오톡과 네이버의 성공 사례를 말한다면 비즈니즈 목적과 다른 길을 걷고 있는 파사모포럼의 영향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대한민국에서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라면 직.간접 도움을 받지 않는 분들이 없을 정도이다. 특히 대한민국 재능나눔 교육포럼으로 전국적인 캠퍼스을 가지고 세미나르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전국 학생 프리젠테이션 대회 지원과 올해부터 UN 인턴사원 선발 프레젠테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는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파사모포럼 전문강사에게 의뢰하고 있으며, 서점의 프레젠테이션 책 저자 50%가 파사모포럼 교수진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안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강의기법 개발자로 유명하며, 청와대 프레젠테이션 업무보고에 애니메이션기법을 최초로 반영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 회장을 거치면서 많은 전문강사와 교수진이 파워포인트와 동영상을 활용하는 강의시대를 열었으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자하는 최고지도자에게 대한민국 명강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응원하면서 ‘대한민국 명강사의 아버지’로 불리우고 있다. 올해부터 한국멘토교육협회 회장으로 새로운 선한 영향력이 기대되고 있다.

매너리즘을 피하기 위해 2년 단위로 자기 혁신하는 H차 판매왕
안병재 회장은 과거 경력은 놀랍게도 H자동차의 판매왕이었다. 신입사원으로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 탓에 영업업무에 적응하지 못하고 문제사원으로 재교육을 받아야했던 사원이었지만,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영업관리기법을 개발하여 H차에서 가장 많이 주목받는 판매왕이 되었다. 특히 서울 시내를 자전거 영업으로 성공한 사례는 많은 후배들에게 신화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으며, 본사 특판과장으로 발탁 후, 최우수지점장, 인재개발원 전임교수, 월슨러닝 HRD 이사, 파사모포럼 시삽, 한국강사협회 회장, 최고명강사과정 주임교수, 배나섬포럼 회장, 한국멘토교육협회 회장까지 놀라운 성장의 배경에는 2년 단위로 새로운 비전을 찾아 도전하는 안 회장의 자기 혁신 비결이 숨어 있었다. 특히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혁신이 아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남들이 도전하지 못한 새로운 일을 도전한 이유를 물어 본 결과, 놀랍게도 H사의 창업주, 고정주영 회장님의 ‘현대 정신’에 있다고 했다.

“편안함에 안주하면 발전이 없다!”는 안 회장.

‘길이 있으면 찾아 드리고, 없다면 개척 하겠다’는 것이 안 회장의 혁신 슬로건
 “길이 있으면 찾아드리고, 없다면 개척해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은 안 회장이 좋아하는 자기 혁신 슬로건이다. 그 슬로건 때문에 어떤 문제도 'Yes'가 될 때까지 연구하고 노력한다는 안 회장. 자신이 어렵게 창설한 파사모포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제3자에게 자리를 깨끗하게 위임하고 떠나는 일로 HRD 전문가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 회장직도 마찬가지이다.
 “편안함에 안주하면 발전이 없다!”는 안 회장. 대한민국 명강사 문화 구축이 완전하게 뿌리 내리기도 무섭게 새로운 일을 개척하기 위하여 한국멘토교육협회의 회장으로의 새로운 길은 또 다른 HRD 혁신이 될 것 같다. “오늘날 대한민국 청소년의 문제는 학교가 감당하기 벅찬 상황입니다. 다가오는 미래는 현재와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두려움이 크다. 때문에 인성교육의 문제가 급하다”고 말하면서 청소년의 문제를 고민하는 학교 현장의 교사를 응원하고 싶어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가진 멘토들이 함께 ‘한국멘토교육협회’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한다.(주소: http://cafe.daum.net/koreamentor)
 협회가 우선 실시하는 사업은 ‘대한민국 1004 멘토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재능 나눔해 주실 각 분야의 멘토 1004명을 선정하여, ‘멘토 (1)명이 멘티 (4)명에게 무한 사랑(00)으로 응원하는 청소년 섬김 캠페인이다.
 보다 바람직한 대한민국 문화구축을 위하여 관련 기관과 협업으로 ‘최고멘토지도자’을 집중 육성하여 대한민국 멘토 문화를 구축하는 일에 썩어지는 밀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안 회장. “차가운 머리로 배우면, 비판자가 되기 쉽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배우면, 선한 멘토가 될 수 있다!”는 말에서 그의 선한 영향력을 읽을 수 있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