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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일생을 기쁨과 행복의 하모니로 안내하겠다”
2022년 08월 05일 (금) 14:18:18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동서양을 불문하고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품격의 덕목은 ‘신뢰’다. 동양적인 사고에서도 신뢰는 ‘無信不立’이라는 말이 있는 매우 중요한 가치다. 리더가 직원들이나 백성, 또는 구성원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것은 이미 리더로서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이 된다.

황인상 기자 his@

우리 시대의 리더는 단순히 인성이나 도덕성의 차원을 넘어 똑똑해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이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의 성공적 운영 위해 ‘크로스 앤 라운드 리더십’ 강조
리더는 보통 일방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거나 중요한 의사 결정을 혼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남의 의견을 듣기보다는 자신의 의견만을 말하고, 질문하는 대신 지시하는 상황이 많아진다. 리더는 이러한 상황을 경계하고, 권위를 내세우는 대신 항상 겸손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에 박재진 서울평생교육원장은 ‘크로스 앤 라운드 리더십’(Cross & Round Leadership)에 주목한다. 박재진 서울평생교육원장은 “수직적 리더십과 수평적 리더십은 조직의 특성과 시대환경의 변천에 따라 최고경영자의 성향에 의하여 선택되는데, 경영능력 발휘에는 각각 한계가 따르고 있다”며 “현재의 복잡 다양한 글로벌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의 모델이 요구된다. 그 해법으로 ‘크로스 앤 라운드 리더십’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창안되었다”고 설명했다. 크로스 앤 라운드 리더십은 이해당사자들과 수평적으로 소통하면서 통합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협력을 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 박재진 원장

박재진 원장은 “단체나 집단 간의 인간관계는 복잡한 양상을 나타낸다”며 “조직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핵심 조건은 지도자의 리더십에 달려 있다. 확고부동한 신념, 구성원의 협력 그리고 완벽한 실행능력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원장은 집단 간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의 문제 해결에는 ‘크로스 앤 라운드리더십’의 발휘가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박재진 원장은 “수직적 리더십의 상위(Top)에서 출발하여 수평적 리더십의 좌우간 소통을 거쳐 수직적 리더십의 하위(Down)에 이르는 십자가의 교차점을 원점으로 하여 원형을 이루는 종합과정이 ‘크로스 앤 라운드 리더십’의 운용절차인 것이다”고 부연했다. 한편 남서울대 교양과정부 교수, 박재진컨설팅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박재진 원장은 최근 서울평생교육원으로 적을 옮겼다. 올해로 창립 16년을 맞이한 서울평생교육원은 성인의 다양한 교육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평생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효(孝)사랑(Sa Rang)클럽”운동
오늘날 현대 사회의 불안정성은 개인의 인성함양에 문제점을 야기하면서 인성교육의 체계적 실행이 요구되고 있다. 박재진 원장은 그 해결 대안으로 “효(孝)사랑(Sa Rang)클럽”운동을 전개하며 효에서 사랑으로”<인성 10덕목 5단계론>을 전 국민에게 새로운 인성교육으로 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 예술 활동의 세계화로 한류의 물결이 빛을 발하는 시대를 맞이해 독창의 시대에서 합창의 시대로 국력을 변화시키고자 ‘그린하모니 운동’의 활성화를 주장하고 있다. 1994년 IBK기업은행 삼성동지점장으로 재임할 당시 그린하모니클럽(Green Harmony Club)을 창립했던 박재진 원장은 합창활동을 통한 자원봉사를 실천해왔다. 당시 은행원과 고객이 함께 출연하여 독창, 중창, 싱어롱의 프로그램으로 음악회를 열었던 박 원장은 삼성동 지점 이후 서울 송파지점, 대구 송현동지점, 서울 문래동 지점까지 총 4개 지점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할 당시 총 503회의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박 원장은 사회봉사활동의 축적은 100세 시대의 대한민국  노령층에게는 행복지수를 높여 주기 때문에 국가 사회의 중요한 포지션에 위치한 지도자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의 솔선수범이 적극 요구된다고 말한다. 그린하모니 싱어즈(Green Harmony Singers), 서울실버 하모니 코러스(Seoul Silver Harmony Chorus)를 통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박 원장은 “사회봉사활동은 소위 ‘엘리트’의 기본적 필수 덕목이다”면서 “특히, 자원봉사활동의 실천은 이 시대의 시민정신운동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린하모니 운동으로 가족이, 친구가, 시민이 합창의 하모니를 만들어 나가면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라며 “저 또한 지속적인 학문욕구와 지식의 함양을 통해 개인의 일생을 기쁨과 행복의 하모니로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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