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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가치 극대화하는 사사 편찬하겠다”
2015년 04월 05일 (일) 23:41:31 차성경 기자 biblecar@gmail.com

역사는 지난 시간이다. 그러나 너무나도 큰 빅데이터다. 수십억 인구가 동일한 시간을 살았더라도 그 수십억이 겪은 지난 시간의 경험이란 모두 알기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가 존재한다.

역사가는 빅데이터 중 ‘의미 있는’ 것들을 발췌하여 기록한다. 기록으로 남겨지는 그 시간을 우리는 ‘역사(歷史)’라’ 부른다. 최근 기업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문화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다름 아닌 ‘사사(社史)’다.

사사편찬의 새로운 트렌드 선도하다
   
장형규 대표
국내 최초의 사사(社史)편찬 전문회사인 ㈜사사연은 국내 사사편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 2002년 1월 국내 굴지 기업의 사사편찬에 참여했던 소설가, 사진작가, 사사기획자 등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그리하여 설립 3년 만에 매출 및 수주실적 업계 1위를 기록하며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장형규 ㈜사사연 대표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이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기업의 역사와 조직문화를 기록으로 남기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 기능 강화를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 브랜드 강화 노력 등이 체질화되면서 기업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과 시각도 한층 높아졌다”고 말한다. 최근의 사사는 단순히 기업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성과물이자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를 기획하는 구성력, 기업의 성장사를 해석하는 이해력, 그리고 이를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집필능력과 디자인 감각이다. 사사의 승부는 기업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각과 그것을 경제사적 입장에서 어떻게 다듬고 또 자연스럽게 동시대사에 편입했는가 하는 대목에서 판가름 난다. 이에 사사연에서 편찬한 사사들은 매번 클라이언트와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면서 사사 편찬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왔다.
특히 사사연은 기획, 진행, 집필, 사진촬영, 디자인 등 사사 편찬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른 업체들이 집필이나 사진촬영을 아웃소싱하는데 반해 내부에 이 분야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사연이 유일하다. 때문에 임직원들이 사사제작의 모든 영역을 소화해낼 능력을 지녔으며, 각 부문이 상호 유기적으로 업무 협조할 수 있는 최적의 사사제작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서전, 회고록, 경영사의 영역에까지 사업부문을 확장해 왔다. 장형규 대표는 “사사연은 설립 이후 오직 좋은 콘텐츠의 사사를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면서 “그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역사관, 영상기록물 제작과 창립기념 이벤트 사업, 출판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 유명 출판사와 손잡고 ‘북촌서재’라는 출판사를 설립했다. 우리 경제의 성장에 기여한 우리 기업들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발굴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사사편찬기업의 위상 제고 

신춘문예로 등단한 소설가이기도 한 장형규 대표는 지난 1994년부터 사사작가로 활동하면서 사사와 연을 맺은 이후 사사 한길만을 달려왔다. 거기에다 국내 최고의 사사기획자이자 창업주주인 이언배 전무, 국내 최고의 사사 사진작가이자 창업주주인 신한호 전무의 경험과 노하우가 조화를 이루며 사사연은 국내 사사업계를 선도할 수 있었다.
사사연은 설립 초부터 ‘한미은행 20년사’, ‘대우건설 30년사’, ‘E120년사’ 등 지금까지도 사사업계에서 명품으로 손꼽히는 걸작들을 편찬해냈다. 또 기존의 사사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집필방향과 디자인의 시도로 업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사사의 트렌드를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최근에는 ‘한전50년사’, ‘KOTRA 50년사’, ‘캠코50년사’, ‘SK60년사’ 등 160여권의 사사를 편찬하면서 국내 최고의 사사전문회사로 우뚝 섰다.
사사연은 또 한국사보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사사부문이 제정된 이후 ‘E1 20년사’, ‘현대해상 50년사’로 대상을 수상한 이래 매년 이 부문의 상을 독차지하고 있다. 2006년 ‘매일경제 40년사’가 사사 최초로 스티브어워드 해외특별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2008년에는 ‘무림 50년사’로 다시 스티브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으며 국내 최고의 사사편찬기업의 위상을 제고했다.
장형규 대표는 “사사연은 국내외 사사 500여 권을 보유해 좋은 사사를 만들기 원하는 클라이언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훌륭한 자료실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사연의 전문가들이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의 정보, 기업에 대한 이해와 해석 등을 통해 사사편찬 업무와 관련된 의문을 해결하며 유용한 자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기업의 사료보관 체제에도 새로운 내용과 형식을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사사연은 또 인터넷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기법의 사사도 편찬하는 등 디지털 사사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50년사’, '한전KDN 20년사‘, ‘포스코건설 20년사’가 그 좋은 사례다.
장형규 대표는 “사사가 창출하는 것은 유형의 가치가 아닌 기업의 역사와 문화와 같은 무형의 가치라는 점을 고객과 업계 서로가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면서 “사사연은 앞으로도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객들로부터 지지와 협조를 이끌어내는 사사를 편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NM

 
   
 국내 최초의 사사(社史)편찬 전문회사인 ㈜사사연은 국내 사사편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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