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5.23 목 18:4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가장 건강한 20세 젊은 시절부터 노화에 대비해야 한다”
2022년 06월 04일 (토) 03:17:01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인류는 무병장수를 꿈꿔 왔고 여전히 바라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 덕분에 지금 태어나는 어린이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100세 이상 살 것이라 예측된다.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는 최근 ‘노화의 종말’에서 노화는 질병이고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인상 기자 his@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 바람에 이어 이제는 ‘건강 100세 시대’다. 이에 노화를 예방해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항노화(Anti-aging)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 박언휘 원장

노화에 관한 질병 예방 및 관리 위해 한국노화방지연구소 운영
한국노화방지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언휘 종합내과의원 박언휘 원장은 “가장 건강한 20세 젊은 시절부터 노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노화방지 전도사’로도 잘 알려진 박 원장은 젊을 때 더욱더 노화 방지를 열심히 해서 나이를 낮추고, 소셜 에이지는 높여서 존경받으며, 오래 행복할 수 있는 실버쇼크가 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박 원장은 한국노화방지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저서인 <안티에이징의 비밀>, <청춘과 치매>를 출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한국노화방지연구소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실생활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추어 노화에 관한 모든 질병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설계해주는데, 현대인의 질병 중 가장 큰 적으로 지적되는 스트레스, 성인병, 비만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에 고혈압, 당뇨병, 암을 세분화하여 검진을 하고 그에 따른 합병증의 유무는 물론,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세세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여성에게 최적화된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발생빈도가 높은 여성 질환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갱년기와 더불어 발생할 수 있는 골밀도의 문제, 호르몬 문제 등을 세부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박언휘 원장은 “병원에 오시는 환자들 중 90~100세가 넘어서도 젊음을 유지하는 어르신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병원에 자주 와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진행, 안 좋은 부분을 최대한 빨리 보완하고 있다.

또 식사를 건강식으로 한다. 나이가 많으면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식단, 달거나 짠 음식은 피하고,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고,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걷기나 스트레칭 등 운동을 꾸준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즉 정기적인 검사와 그 결과에 따른 빠른 대처가이 무병장수의 첩경이라는 것. 이제 100세가 아니라 120세를 준비해야 하는 시대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탓에 노인의 자살률, 고독사 등의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박 원장은 “준비가 덜 된 노인의 경우 만성 질환 등을 가진 경우가 많고, 이는 고독사 등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면서 “지금부터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100세 쇼크'는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박 원장은 특히 한국노화방지연구소의 노하우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실천해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인 연구소인 한국노화방지연구소를 법인으로 전환, 노화방지 활동을 조금 더 전문적으로, 그리고 활동범위를 대구경북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박 원장은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좋지만, 나라 전체에도 좋은 일이다”면서 “건강하면 개인의 의료비 부담이 주는 것은 물론 건강보험 재정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된다. 결국 나이 든 어른들이 나라 살림을 챙길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이는 후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된다. 결국 건강하게 늙는 것도 애국인 셈이다”고 피력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펼치는 ‘한국의 슈바이처’
현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미국 코헨대학원 명예국제정치학 박사, 한국보훈정책연구소 이사장, 박언휘슈바이처장학회 이사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박언휘 원장은 ‘한국의 슈바이처’로 통한다. 지난 30여 년간 노숙자와 불우이웃을 위해 무료 병원 운영, 농촌지역 순회 무료 진료, 공부방·경로당·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 단체 의료봉사,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필품보내기와 도서벽지 및 교도소·군부대 등에 도서보내기 운동, 장애인·노인·여성 대상 가정방문 생활실태 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08년부터는 시설에 있는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백신을 전달, 지금까지 그가 요양원이나 독거노인에게 제공해온 백신만도 무려 15억 원어치에 달한다. 시각장애인들이 약을 바꿔먹는 경우가 많고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박 원장은 시각장애인환자, 컴퓨터 전문가와 함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 약봉지도 개발, 특허도 신청한 상태다. 또한 장애인 예술단 ‘대구라온휠문화예술단’ 단장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함께 더불어 사는 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에 힘써온 박 원장은 박언휘슈바이처나눔재단과 박언휘슈바이처나눔봉사단을 설립, 활발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위대한 장애인상, 환경보전부문 환경부 장관상, 장애인의료 봉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한민국나눔대상 최고대상 국회의장상,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 국회평화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상’ 대상, 대통령 표창, ‘제8회 대구광역시 장애인 대상’도 수훈했다.

한편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 중인 박 원장은 현재 시전문 계간지 <시인시대> 발행인과 항일 민족시인 이상화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문단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신문사가 주최하고 통일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 18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제전에서 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미래를 향하는 선한 리더십> <박언휘 원장의 건강이야기> <내 마음의 숲>, <역사를 바꾼 여성리더십> 등이 있다. NM

황인상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