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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학습, 장기적인 플랜으로 꾸준히 학습의 방향 잡아가야 한다”
2022년 05월 04일 (수) 13:30:09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요즘 국어 공부가 학부모 사이에서 단연 이슈로 떠올랐다. 최근 몇 년 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가 변별력을 가르는 과목으로 분류되면서 수학만큼 국어를 잘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국어는 영어와 수학보다 학생들이 품을 덜 들이는 과목이다. 읽고 쓰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적을 끌어올리기 제일 힘든 과목이기도 하다. 긴 시간 국어만 잡고 있다고 해서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 요컨대 대학입시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과목인 국어에서 고득점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라 할 수 있는 독해력을 상승시키고,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필요하다.

3단계 학습법 통해 올바른 대입 국어의 길 제시
박미란 자양융합국어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주입식, 단순 이론 중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논리적이고 복합적인 사고가 가능한 학습법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자양융합국어는 박미란 대표가 2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강의 노하우와 풍부한 교육 경험을 토대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의 국어 수업을 학생 수준에 맞는 눈높이 교육으로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특히 박미란 대표는 국어와 독서 그리고 논술을 융합한 3단계 학습법을 근간으로 국어 과목뿐 아니라 타 과목 학습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접근법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인물이다. 박 대표가 선보인 3단계 학습법은 자기 주도 융복합의 창의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능동적이면서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사고의 확장과 함께,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기르기 위한 융합 확장 학습법이다.

▲ 박미란 대표

대부분의 일반 국어학원에서는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푸는 수업방식이 대부분인 반면 자양융합국어는 1단계(확인하기)부터 3단계(표현하기)까지 학생 개개인의 교육 심리 접근법을 통해 유도 성장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 또한 학생 스스로 직접 읽고 글을 쓰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단계를 밟아 나가도록 코칭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더해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맥을 잡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일대일 눈높이 수업을 지향하고 있는 자양융합국어는 학생 개별 기본 지식과 응용도 파악, 눈높이 맞춤식 학습 접근 교과서 정확한 분석으로 깊이 있는 접근(지문내의 응용과 활용), 지문 외의 응용 패턴 활용과 시험 패턴을 숙지시킨다. 아울러 실력별, 이해도별, 응용력별 특성 고려한 단계적 접근으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의 바탕을 냉철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 깊고 넓게 바라보는 안목, 세상을 크게 열고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안목, 그리고 그것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자성과 표현력을 일깨워 줌으로써 문학, 비문학 작품의 내용이나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핵심 개념을 정립하는 능력을 길러주면서 수능 국어의 논리 체계를 확립시켜주는 학습법을 통해 올바른 대입 국어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 수행
20여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국어 교육자로서 학생들이 응용력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섬세하게 지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온 박미란 대표. 박 대표는 “아직까지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은 국어보다 영어와 수학에 학습 비중을 두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국어야말로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과목이다”면서 “최근 몇 년간 입시 결과를 분석해 보면 단순히 이론과 원리 학습만으로는 국어 시험에서 결코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다. 보다 논리적이고 복합 확장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고 있으며 그에 맞는 상황별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실제로 요즘 수능 시험에서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과목으로 첫 손에 꼽는 과목이 국어다. 2022학년도 수능에서도 수험생들이 느낀 국어과목의 높은 체감 난이도가 전반적인 시험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을 정도다. 박 대표는 “유튜브, SNS, 인스타그램 등 빠르게 변화되는 미디어 홍수 속에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능력들이 부족하고, 페이지 절반 이상이 넘는 긴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해석해 내는 학습 능력 또한 현저히 떨어져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꾸준히 학습의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어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며 다채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 대표는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국어와 논술 관련 융합교육 저서를 꾸준히 집필해왔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도 구상 중이다. 박미란 대표는 “교과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문을 접하고 읽으며 해석하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입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학생들의 꿈, 스스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1997년 시인으로 등단한 박미란 대표는 그동안 <홀수와 짝수> 등 시집을 포함 약 60여 편의 시를 엮어 시집 출간도 계획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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