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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소중히 할 줄 모르는 기업은 큰 성장 이룰 수 없다”
2022년 05월 04일 (수) 13:26:29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공유경제는 사적 이익에만 매달리는 상업경제에 대비되는 것으로 공간이나 물건은 물론 서비스, 재능 등 자원을 함께 나누어 쓰는 경제를 뜻한다. 소유에서 공유로 가는 방식이다. 협력 소비의 한 형태이기도 하다.

장정미 기자 haiyap@

2000년대 들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받는 흐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공유 주거, 공유오피스, 승차공유, 공유 주방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공유경제의 효과는 이미 검증된 바 있다. 유휴자원을 활용해 자원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오염도 줄이며 비용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 정진석 대표

맞춤 솔루션으로 고객만족도와 신뢰도 제고
최근 ‘공유경제’로 불리는 렌탈산업이 사무기기에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에 지난 2012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칼라테크오에이의 행보가 화제다. 국내 복합기 렌탈업계의 독보적인 1위 기업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칼라테크오에이는 신도리코와 후지필름의 공식 파트너사로 신도리코 복합기, 후지필름 복합기, 삼성 복합기 등 다양한 종류의 칼라/흑백 복합기, 프린터, 소모품,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금융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렌탈 및 공급하고 있다. 현재 칼라테크오에이의 고객사는 900여 곳. 오는 2024년까지는 500곳 이상의 추가계약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칼라테크오에이가 고객사의 업무환경뿐 아니라 산업 전반의 흐름이나 변화를 파악하고, 기업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출력시스템을 제공해온 덕분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제품에 하자가 생겨야만 A/S를 요청했지만 칼라테크오에이에서는 고객사가 불편함을 호소하기 전에 미리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진석 ㈜칼라테크오에이 대표는 “고객사의 사무기기 이용패턴을 분석하고 잉크나 토너, 종이 등과 같은 소모품 구입비까지 꼼꼼하게 파악한 후 비용을 비교 분석한 뒤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오늘날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례해 신제품 출시 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다. 굳이 고가의 비용을 들여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렌탈, 임대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신제품이 출시되면 부담 없이 바꾸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렌탈 사용을 중단하더라도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기회비용 손실이 크지 않다는 점은 렌탈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고 피력했다. 칼라테크오에이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본사가 있는 영등포 당산과 양평 외에 강남, 성수, 가산, 분당, 일산, 인천, 평택 고덕 등에 직영점을 설치 한 데 이어 광명 GIDC 지식산업센터까지 진출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칼라테크오에이의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사업 확장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국내 복합기 렌탈업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중소 중견기업 경영혁신 대상’,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후지제록스 우수파트너 대상’,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 컬러복합기 임대부문 대상 등을 거머쥐는 쾌거도 거두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인들의 모범 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지속적이고 실질적이기 보다는 대부분 보여주기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정진석 대표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이라는 경영 이념을 토대로 칼라테크오에이의 창립이후 장애인 단체나 공공기관에 칼라테크 복합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얀마 학교에 델PC를 지원하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뻗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도 펼쳐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작은 도움이나마 되어주고자 고객사 중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경영난을 겪고 있는 고객사에게 임대료를 절반 깎아주는 착한 임대료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진석 대표는 “칼라테크오에이를 운영하면서 수도 없이 만은 고객사들을 만났다. 사람이 있어야 이익도 창출되는 법이다”면서 “사람을 소중히 할 줄 모르는 기업은 큰 성장을 이룰 수 없다. 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칼라테크오에이 직원들의 복지를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해도 매출의 일부를 불우이웃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는 정 대표는 “어려운 시기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사와 함께 상생하고 더 나아가 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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