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4.23 화 17:5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메타버스 강국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총력 기울이겠다”
2022년 04월 07일 (목) 00:59:0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남서울대학교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장인 송은지 교수의 행보가 화제다. 한국정보통신학회,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그리고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송은지 교수는 2018년부터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가상현실 또는 메타버스 IP에 관련한 정책을 심의 및 발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충남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2021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여성지식재산인회를 발족해 회장으로 선출된 송은지 교수는 인문사회, 과학기술 및 문화예술 등 우리나라 여러 분야에서 지식재산 활동을 하는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여성 지식재산의 가치가 최대한 발휘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NIPA가 주관하고 과기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원하는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국민생활’ 공모전의 자문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각종 가상현실과 메타버스와 관련한 사업평가와 자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 송은지 교수

AR/VR 기술 활용한 콘텐츠 개발자 양성
지난해 신설된 남서울대학교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는 요즈음 가장 핫 하게 떠오르는 메타버스의 기반이 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시나리오 기획과 디자인 관련수업, 컴퓨터 그래픽스, 게임엔진, 프로그래밍, 시스템 관련 수업 등 공대와 미대가 융합된 내용으로 교과과정이 구성되어 있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베이스의 수업을 함으로 주로 수요지향적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오늘날 VR/AR 기술과 융합한 콘텐츠는 몰입도와 체감도가 높아엔터테인먼트, 교육, 의료, 산업, 국방,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가 신설되기 7년 전 부터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을 운영해 온 송은지 교수는 VR/AR 교육콘텐츠와 가상훈련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수행하며 다양한 성과도 거두었다. 화재재난 대응 가상훈련시스템, 수요자 행동사례기반 가상훈련 시스템을 비롯하여 철도차량정비와 자동제세동기(AED) 가상훈련시스템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정보통신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수요자 행동사례기반 가상훈련 시스템에 관한 특허 등록도 마쳤다.

아울러 다양한 정부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가상훈련사업 로드맵 구축사업’을 완료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과기부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가 지원하는 ‘가상증강현실 여성전문가 양성 사업’을 통해 VR/AR 산업분야에 이공계 여학생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현재는 IITP가 지원하고 아주대가 주관하는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에서 재난대응 가상훈련시스템 개발 파트를 맡아 연구 중에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송 교수는 교육부 장관상 표창장, 남서울대 우수연구자 표창장, 한국정보통신학회,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등 각종 학회에서 논문 우수상을 다수 수여하기도 했다.

국민생활에 도움되는 메타버스 위해 다각도의 노력 기울여
우리나라 정부는 2026년 메타버스 세계5위 달성을 목표로 전문가 4만 명과 기업 220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5월에는 180 여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계기로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송은지 교수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는 인터넷과 모바일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는 흐름은 5G시대와 맞물려 가속화될 것”이라면서도 “정부와 기관의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것은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에 송 교수는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VR/AR 또는 메타버스에 관한 IP(지식재산)의 정책을 제안하고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가상현실 전공자들을 위한 기초 교과목 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교양교과목 교재로도 적합한 <가상현실의 이해>도 출간했다.

가상현실과 메타버스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싶지 않은 일반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가상현실이 확장된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고 활용분야와 다양한 플랫폼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차세대 인터넷 패러다임으로서 자리 잡고 있는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가상현실이 활성화되기 위한 생태계와 가상현실을 실감나게 체험하기 위해 사용자 입장에서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송은지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메타버스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재 다양한 여러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의 보안성 강화 방안, 메타버스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용자 중심의 흥미 유발 및 손쉬운 참여 방안 등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세계5위의 메타버스 코리아가 되기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가 있는 만큼 저도 비대면 시대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메타버스 강국을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메타버스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