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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바백스 백신 접종 시행 외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 시행
2022년 02월 13일 (일) 17:36:02 이주현 기자 5378press@daum.net
   
▲ 대구시청(사진=이주현 기자)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단장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월 14일(월)부터 고위험군 및 18세 이상 일반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 13.(일) 0시 기준 대구시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172,896명으로 인구 대비 7.3%

2월 14일부터 요양병원 입원환자, 재가 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자체접종 및 방문접종을 실시하며, 일반 시민은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보건소를 비롯해 54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한시적으로 당일 예약 후 접종할 수 있다. 당일 예약 가능한 54개소 위탁의료기관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일접종 시작 시기는 백신 배송일정에 따라 기관별로 달라질 수 있다.

백신접종 사전예약은 2월 21일부터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종일은 3월 7일(월)부터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노바백스 백신은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1·2차 접종과 2·3차 접종 미완료자의 접종에 활용될 예정이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의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 달리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같이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으로 안전성이 높다. 또한 상온에서 유통·보관되며 주사기 일체형의 1인용으로 제공되어 따로 소분하거나 희석할 필요 없이 바로 접종 가능하고, 잔여백신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백신 보관과 사용의 편의성이 높다.

백신의 1·2차 접종간격은 21일이며, 3차접종은 2차접종을 완료한 뒤 3개월 후 실시한다. 18세 이상 기초접종 미접종자의 경우 1차접종 사전예약 시 원하는 백신을 선택할 수 있으며, 2·3차 접종 시 의사가 이전 접종과 다른 백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예외적으로 노바백스 백신으로 교차접종 가능하다. 노바백스 백신으로 교차접종하고자 하는 경우 의료기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당일 예약해야 한다.

대구시는 아직 3차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시민들에 대한 접종 참여도 권장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3차접종을 한 경우 오미크론 변이주에 대한 위중증 예방효과는 약 92%, 사망 예방효과는 약 87%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2월 9일부터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기준이 개편돼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에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하더라도 격리하지 않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은 새로운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백신접종을 통해 중증화 위험과 치명률을 낮출 수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182명 신규 채용

▸ 기존 추진 중인 청년인턴사업에 더해 대규모 신규 일자리 발굴․제공

▸ 정규직 전환율 50%를 상회하는 취업연계 효과로 만족도 높아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청년일자리사업’과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 육성사업’을 동시 추진해 총 182개의 건전한 일자리를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사회적경제분야 일 경험을 제공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력 공급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시는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 ‘사회적경제 디지털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여 명의 청년들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기준 각 사업별 참여인원의 50% 정도가 정규직으로 채용돼 높은 정규직 전환율을 보이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인턴이라는 한시적인 고용 상태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참여 경험을 발판으로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로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청년일자리사업’은 디지털·그린‧휴먼뉴딜 등 미래 신산업 중심의 사회적경제분야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 청년인재를 육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동시에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 육성사업’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청년 일자리로 기획해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발전에 참여를 유도해 미래의 청년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엄정한 사업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이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182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들이다.

채용된 청년들에게는 월 200만원 정도의 급여와 사회적경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 네트워킹 및 창업 컨설팅,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청년일자리사업’은, 사업 기간 2년 종료 후 정규직으로 취업 또는 창업해 지역에 정착하게 되면 1년간 최대 1천만원의 인센티브까지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14일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본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와 더불어, 사회적경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공동체 발전 및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1,785대 무상지원

▸ 2월 14일(월)부터 신청, 한국도로공사와 협업으로 단말기 구입비(9만8천원) 무상지원

▸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및 생활향상 도모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협업을 통해 오는 2월 14일(월)부터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지원(1,785대) 사업을 경북도와 동시 실시한다. 특히 대구시는 올해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1,420대보다 365대 더 많은 1,785대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대구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으로서 장애인통합복지카드(통행료 할인카드) 소지자여야 하고, 한 번도 감면 단말기 지원을 받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해당 대상자는 주민등록증(또는 주민등록등본)과 장애인통합복지카드를 지참하고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톨게이트 영업소(대구·경북 등 47개소-붙임 참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각 영업소에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전화 신청 시에는 관련 서류를 팩스 또는 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2월 14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차량이 고속(유료)도로 이용 시 통행료 50%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 일반차로를 이용해 매번 통합복지카드 등을 제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장착 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나, 일반단말기에 비해 높은 가격의 감면단말기는 장애인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되어 왔다.

이에 대구시는 2019년 2월 전국 최초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난 3년간 장애인 총 3,840명(’19년 1,130명, ’20년 1,290명, ’21년 1,420명)에게 감면단말기를 무상지원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감소 및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해왔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장애인 감면단말기 무상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복지 시책을 발굴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3월부터 서비스 시행

▸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추진한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는 11일(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공모과제 사업인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시 관련부서 공무원 및 모빌리티 민간사업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수행사가 통합 플랫폼 사업의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설명과 시스템 시연, 질의응답 등으로 이뤄졌다.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각종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통합해 행복페이나 DGB유페이로 전환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추어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한 소규모 사업자의 충전인프라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전기차 충전입지 및 수익성분석지원 등의 사업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본 사업은 2월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전동 공유 킥보드의 지정 주차구역 위치안내 서비스를 통해 전동 킥보드의 불법 주차를 예방하고, 시민이면 누구나 전기차 충전소 입지 및 수익성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유휴공간을 전동 킥보드 주차공간으로 제공 시 앱을 통해 상점 홍보도 가능하다. 그리고 4월부터는 승용차요일제에 가입하고 지급된 대중교통마일리지를 행복페이나 DGB유페이로 전환해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올해는 플랫폼 내 마일리지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마일리지 통합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3월부터 시행되는 탄소중립기본법 시행에 맞추어 ‘탄소배출권 마일리지’ 서비스 시행과 자전거마일리지, 친환경상점 마일리지 통합 등 다양한 마일리지 서비스와 제휴를 계획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갑 없이 스마트폰만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모바일 결제가 증가하고 있는 최근 추세에 맞추어 마일리지를 통합해 대구행복페이나 DGB유페이를 통해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마일리지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형 청년재직자 공제’사업 참여자 모집

▸ 청년재직자 목돈 마련 기회 제공, 장기근속과 애사심 고취 ⇒ 지역기업의 고용안정화 도모

▸ 4개 주체(대구시, 기업, 청년재직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합심, 매월 50만원 적립 ⇒ 5년 후 목돈(3천만원과 복리이자)을 청년 재직자에게 지급

▸ 선정된 재직근로자 300명에게 5년간 매월 10만원씩 대구시 보조금 지원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는 지역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 기업이 우수인력과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구형 청년재직자 그린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시행하면서 참여업체를 이번 달 말까지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 청년재직자의 장기근속과 근무 만족도 제고를 통한 고용안정과 경영성과 향상을 위해 올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와 함께 ‘대구형 청년재직자 그린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재직자를 대상으로 4개 사업 주체들이 함께 매월 50만원(대구시 10·근로자 12·기업 10·정부 18)을 적립해 5년이 지나 최종 만기 시 목돈 3천만원과 복리이자를 지급하는 제도다.

가입대상은 대구시 소재 종업원 1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와 해당 기업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정책, 대구시 정책방향(탄소중립,그린뉴딜,지역특화산업)에 부합하는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300명으로 이번 달 말까지 가입신청을 받고 있으며, 우대사항 등 선정기준을 통과한 기업의 청년재직자는 매월 10만원씩 5년간 총 6백만원의 공제가입 부담금을 대구시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모집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 등에 관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대구시와 중진공이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정부의 공제사업에 가입한 시민과 기업의 91%가 만족하는 호응도 높은 사업으로 알려졌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재직자에게는 근무 만족도와 애사심을 높이고, 기업에는 우수인력의 장기재직을 통한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재직자들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고용안정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지역 의료관광 관련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지역 청년창업 및 일자리 지원을 통해 의료관광산업 재시동

▸ 코로나 시대, 위축된 의료관광산업기반 강화 및 의료관광 활성화 도모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의료관광산업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10.(목)부터 2.18.(금) 17시까지 9일간, 신청은 온라인(E-Mail)을 통해 가능하고, 선정대상자가 미달일 경우 재공고 등을 통해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의료관광산업 분야에 새로운 형태의 아이디어와 의료관광콘텐츠를 발굴·유입시키는 취지에 따라 ‘스마트 의료관광 스타트업 육성사업’과 ‘대구의료관광 글로벌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으로 세부사업을 나누어 시행한다.

‘스마트 의료관광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지원자격은 사업장(본사)이 사업자등록증 기준 대구시에 소재해 있고, 창업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청년 1명 이상 고용조건포함)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분야는 IT, 플랫폼 개발, 온라인 마케팅, 외국인환자유치업, 관광·문화·역사 콘텐츠 개발 등 기업의 업종과 상관없이 의료관광산업과의 연계나 대구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화자금(최대 800만원), 경영 교육 및 컨설팅, 기타 대구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타 사업과의 연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인 ‘대구의료관광 글로벌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은 ‘의료해외진출법’ 상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을 한 대구시 소재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의료관광 마케팅 분야 업무를 위해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채용한 기관·업체는 최대 10개월간 연 2,000만원까지 인건비를 지원받게 되며, 채용된 청년은 뉴미디어 교육 및 사무능력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도 받게 된다.

그간 대구시의 의료관광산업은 2009년 ‘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 선포’와 함께 시작해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까지 연평균 5.9%의 외국인환자 유치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지역 혁신성장 동력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해왔다.

코로나19 이전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환자 수는 2016년 2만1천1백명으로 처음으로 2만명을 돌파했고, 2019년에는 3만1천183명에 달했다.

대구의료관광산업의 인프라를 유지·확충하고, 매력적인 의료관광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지역 의료기술과 관광산업의 연계뿐만 아니라, 대구의료관광산업 분야에 새로운 형태의 아이디어와 수요자인 외국인환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청년 창업자 발굴과 전문인력의 채용·양성은 대구 의료관광산업의 미래 성장토대라 할 수 있다.

최미경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 수는 급감했지만, 대구시의 우수한 방역 대응체계로 오히려 신뢰도는 증가했다”며, “이번 의료관광 일자리사업을 통해 최적의 의료관광 환경을 구축해, 외국인 환자들의 대구방문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조속히 회복·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2/14 ~ 3/31(46일간)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접수 ▸ 2/14 ~ 2/25(12일간) 민생규제 시민참여단 모집/이주현 기자(사진=대구시)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시민참여단 모집

▸ 2/14 ~ 3/31(46일간)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접수

▸ 2/14 ~ 2/25(12일간) 민생규제 시민참여단 모집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4일(월)부터 다음 달까지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불편, ▲기업 경영활동 제약, ▲친환경·신산업 등 시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으로 공모신청은 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대구시 또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20개의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9월에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우수(1) 50만원, △우수(3) 30만원, △장려(16) 10만원

그동안 대구시는 대시민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규제 애로사항에 대해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해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한부모 가족 아동교육지원비 지원시기 조정, ▲‘철도교통 관제사’ 시행을 세분화해 도시철도관제사 자격증명 신설, ▲피학대 동물 반환규정 개선 등 3개 안건이 우수과제로 선정(우수상1, 장려상2)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민생규제 공모 과정의 자발적 시민참여 유도로 규제혁신의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질적인 향상을 꾀할 예정이며 올해는 규제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주민 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기업·주민 참여단(20명 정도) 응모 희망자는 ’22.2.14(월) ~ 2.25(금)까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있어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 및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추진

▸ 참여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에 2.14.~3.4.신청

▸ 브랜드 및 기술개발, 홍보·마케팅,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등 최대 1억원 지원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추도록 브랜드·기술개발 등 R&D,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창의적·혁신적 수익 창출 모델이 있으나 초기 자본이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에 ▲브랜드 및 기술개발 등 R&D 비용, ▲홍보·마케팅·부가서비스 개발, ▲시제품 제작, 예술·공연 기획 등 새로운 상품·서비스 개발, ▲신규사업 진출 및 전략적 사업모델 발굴 비용 등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참여기업 중 대구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지원기업과 지원금을 선정하고 올해 총 지원금은 8억 6천만원으로 ▲인증 사회적기업은 1억원 이내 ▲예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은 5천만원 이내로 지원을 받으며, 최대 5회까지 신청이 가능해 지원 회차별 10%에서 3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신청은 인증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2월 14일(월)부터 3월 4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이번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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