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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꾼 판촉물 창업 시스템”
2021년 12월 03일 (금) 23:31:48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코로나 시대 모든 업종이 위기일까? 최근 코로나 시대에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업종들이 눈에 띈다. 그 중 판촉물 시장은 과거 홍보, 마케팅 저가 물품이라는 이미지에서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고객 접점 아이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윤담 기자 hyd@

과거에는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직원들의 영업 및 판촉을 독려하기 위한 프로모션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기도 했던 판촉물. 현재는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기념품, 답례품, 선물 등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판촉물의 경우 기성품에 비해 모양이나 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많았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고객들의 눈높이 향상, 국산화의 확대, 업계 품질의 상향 평준화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며 품질이 떨어지는 상품은 찾아보기 힘들어 졌다.

불황에도 안정적 매출로 판촉물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경기도 김포의 한 판촉물 가맹점을 운영 중인 김제현(가명) 사장은 요즘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코로나로 요식업이나 여행업 등의 업종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판촉물은 작년 대비 매출이 오히려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는 “관공서나 기업에서는 행사나 이벤트를 못하니까 그 예산으로 고객에게 판촉물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과 “본사의 안정적인 업무 대행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조아기프트(주)는 국내 판촉물 업계 최초로 2004년부터 온라인 쇼핑몰 프랜차이즈를 도입한 곳으로, 1997년 온라인 판촉물 업체로 출발한 이후 판촉물 유통 서비스 시장의 신기원을 이룩하며 업계를 선도해왔다. 현재 5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 조아기프트(주)는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동종 업체들과 차별화된 6만여 종의 판촉물, 기념품, 답례품 및 커스터마이징된 상품으로 가맹점주의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는 이곳은 15년 온라인 프랜차이즈 대상, 소비자 서비스 경영 대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해왔다. 무점포 창업과 최소 인력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소자본창업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투자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조아기프트(주)에 눈을 돌리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날 판촉물 시장은 시대적 상황에 따른 변화 외에도, 갈수록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판매방식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추세다.

▲ 김재점 대표

단편적인 상품의 구매를 통한 진행이 제조사와 구매사 양쪽의 니즈를 같이 충족시킬 수 있는 구조로 바뀌고 있는 것. 이에 연간 20조원대 판촉물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다진 조아기프트(주)는 현재 달력, 다이어리, 텀블러, USB, 수건, 보조배터리 등 실용성과 독창성을 겸비하고 시장 트렌드에 걸맞은 고품질의 판촉물과 기념품 등 6만여 종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조아기프트(주)의 가장 큰 경쟁력인 ‘토털 업무대행 시스템’은 본사에서 고객 응대, CS, 상품디자인, 인쇄, 납품에 이르는 판촉물의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시스템으로 소자본(창업비 100만 원)으로 누구나 쉽게 판촉물 창업에 접근할 수 있다. 김재점 조아기프트(주) 대표는 “조아기프트(주)의 토털 업무대행 시스템은 판촉물 사업을 잘 모르더라도 업무의 대부분을 본사에서 대행하는 방식으로 별도 점포가 없거나 투잡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가맹점과의 상생 위해 다각도의 노력 기울여

조아기프트(주)는 머니투데이 ‘비즈왕’, SBS ‘중소기업 대한민국의 힘’, 서울경제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 등 다수의 방송에도 소개될 정도로 판촉물 업계에서 절대강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다. 현재 조아기프트(주)는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창업 1년차까지 본사로 인입된 주문을 배정해 주는 ‘본사 롤링 제도’를 운영 중이다. 본사 롤링 제도는 동종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조아기프트(주)에서만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창업 초기에 어려움을 해소코자 본사로 인입된 주문건을 초기 가맹점에 1년간 지원해 주는 주문서 배정 시스템으로, 초기 창업 비용을 바로 뽑는 행운아(?)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창업기업이 자금부족 등으로 실패하는 기간인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넘겨 재연장을 하는 가맹점이 전체 50%가 넘는다.

모바일 쇼핑몰과 인터넷을 무상 구축, 가맹점주를 위한 복지몰 서비스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교육 시스템 등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김재점 대표는 “판촉물 판매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고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쇼핑몰(PC+모바일)을 구축해준다”면서 “아울러 자동 견적서출력기능, 소량구매기능, 원격주문지원, 고객의 니즈에 따라 제품을 만들어주는 커스터마이징 등으로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판촉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성공할 수는 없다. 무점포 1인 창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조아기프트(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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