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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역할 수행하겠다”
2021년 12월 03일 (금) 12:59:09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국어는 반짝 공부로 시험 점수가 오르지 않는 과목으로 유명하다. ‘국어 실력’이란 결국 다른 사람의 말과 글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잘 표현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수학 과목을 포기하는 ‘수포자’만큼 국어 과목을 포기하는 ‘국포자’도 많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대학 수학능력시험의 제일 첫 번째 과목일 정도로 국어는 중요하다. 특히 입시 국어는 평소 ‘책읽기’와 또 다르게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며 문제를 푸는 과정을 빠르게 진행하는 ‘문해력’을 요구한다. 영어 지문도 문해력이 바탕이 되어야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다른 과목 문제를 풀 때에도 문해력이 요구된다. 즉 문해력이 있어야 다른 과목의 문제도 상대적으로 쉽게 풀 수 있다는 의미다.

신개념 국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자양융합국어는 20년 경력의 국어·논술 강사이자 등단한 시인인 박미란 원장이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강의 노하우와 풍부한 교육 경험을 토대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의 국어 수업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대부분의 일반 국어학원에서는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푸는 수업방식이 대부분이지만 자양융합국어는 1단계(확인하기)부터 3단계(표현하기)까지 학생 개개인의 교육 심리 접근법을 통해 유도 성장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 이와 함께 학생 스스로 직접 읽고 글을 쓰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단계를 밟아 나가도록 코칭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더해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맥을 잡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양융합국어가 기존의 국어 교육법에서 벗어난 자기 주도적 융·복합 커리큘럼의 구축으로 신개념 국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현재 자양융합국어의 유치부 과정에서는 가치관이나 꿈과 이상이 싹트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성, 인성,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직업 관련 체험 교재, 고전교훈 교재, 교육관련 교재 등 다양한 양서를 엄선해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기본적인 읽기, 쓰기,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이용해서 논리적이고 독창·창의적인 표현을 이끌어낸다.

▲ 박미란 원장

초등부 과정에서는 다양한 교과 과목 특성과 교과 활동과 수행 활동을 고려하여, 교과 관련 교재, 베스트셀러, 권장 도서, 올바른 가치관 형성 관련 교재 선정을 통해 다양한 양상으로 표현하여, 논리적이고 독창적인 글쓰기 완성을 위한 접근한다. 중등부 과정에서는 기존의 국어에 논술을 더한 융합 교육으로 정확한 이해를 토대로 논리적이고 독창적인 접근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함과 동시에 이를 토대로 새로운 해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박미란 자양융합국어 원장은 “학생들이 서술식 문제나 수행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방향에 있어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새로운 교육법의 전환이 필히 이루어져야 하고 잡아나가야 하는 시점을 깨닫게 되었다”면서 “3단계 학습법을 근간으로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타 과목 학습 접근법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접근법을 훈련시키며, 학습 접근법으로 타 과목 접근에도 필요한 접근법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어야말로 대입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과목
1997년 시인으로 등단한 박미란 원장은 아이들을 좋아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교육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로 20여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국어 교육자로서 학생들이 응용력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섬세하게 지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온 그다. 박 원장은 “아직까지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은 국어보다 영어와 수학에 학습 비중을 두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국어야말로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과목이다”면서 “최근 몇 년간 입시 결과를 분석해 보면 단순히 이론과 원리 학습만으로는 국어 시험에서 결코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다. 보다 논리적이고 복합 확장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고 있으며 그에 맞는 상황별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유튜브, SNS, 인스타그램 등 빠르게 변화되는 미디어 홍수 속에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능력들이 부족하며 페이지 절반 이상이 넘는 긴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해석해 내는 학습 능력 또한 현저히 떨어져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꾸준히 학습의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국어와 논술 관련 융합교육 저서를 꾸준히 집필해온 박 원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사업도 구상 중이다. 아울러 그동안 <홀수와 짝수> 등 시집을 포함 약 60여편 정도 예상하고 시집 출간도 계획하고 있다. 박미란 원장은 “교과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문을 접하고 읽으며 해석하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입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학생들의 꿈, 스스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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