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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와 대한민국 국익을 위한 야심찬 행보 펼치다
2021년 11월 04일 (목) 15:55:15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국제교류발전협회 회장이자 주한 온두라스 명예영사를 역임하고 있는 문용조 회장은 지난 10월5일부터 12일까지 온두라스를 방문하여 대통령을 비롯한 장관과 기업체 대표, 지방시장들을 만나 온두라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의했다.

이경아 기자 ka6161@

앞서 문용조 회장은 8월11일 온두라스 대통령궁을 방문하여 대통령 비서실장과 주한 온두라스 비르힐리오 빠레데스 트라페로 대사가 배석한 가운데 대통령과 온두라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의한 바 있다.

▲ 문용조 회장

온두라스 후안 오를란도 에르란데스 대통령과 현안 토의
지난 10월 온두라스 방문 당시 문용조 회장은 지난해 12월에 불어닥친 대형 태풍으로 인해 수많은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국민들에 대해 위로의 말과 함께 정부의 헌신적인 복구 노력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이때 문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온두라스 성금 지원을 위해 대사와 함께 국회를 방문하는데 최선을 다한 바 있다. 또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마스크 180만장과 학용품 및 책가방 등을 기부하여 희망을 잃은 그들에게 용기를 주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향상시켰다. 이에 대통령은 감사의 훈장을 수여했으며 문용조 회장 또한 평화공헌에 기여한 의미를 담아 국제교류발전협회에서 대통령에게 IIDA공로상패를 수여했다. 이날 문 회장은 온두라스의 미개발된 풍부한 땅과 값싼 노동력, 계절 특성을 고려한 옥수수농장과 박스공장 설립문제와 도로 및 교량 건설 등 한국 기업의 투자유치 홍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한국 내에서 온두라스 홍보를 위한 홍보관 설치와 어려운 온두라스 국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토의하였다. 문 회장은 미팅이 끝난 후 한국의 최신 전자제품인 삼성 컴퓨터와 전통 혼례 한복 액자,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제품 등을 선물로 전달하며 한국인의 따뜻함을 표현했다.

온두라스의 주요 생산품의 수출 기반 확대
문용조 회장은 온두라스 법무 및 내무부 장관인 레오넬의 주선으로 온두라스의 대표적인 커피회사 CO.HONDUCAFE를 방문하여 커피 생산과 정제에 관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확인하고 한국의 관심기업과의 연결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 회사는 최상의 생산 조건에서 우수한 품질을 생산하여 콜롬비아까지 수출하고 있어 대표성을 인정받아 한국기업에서 주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두라스의 경제수준이 현저히 낮은 것은 산업기반시설이 낙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치안 불안과 낮은 교육열 등으로 외국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현지에 맞는 사업아이템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온두라스의 생활 수준에 맞는 한국의 상품을 수출한다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문 회장은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리퍼브 전자제품과 생활용품을 제의하여 즉각 성사시킴으로써 12월에 현지 대표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온두라스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법부·내무부 장관인 레오넬은 최근 심각한 코로나 유행병을 극복하기 위해 문용조 회장과 교류를 활발히 함으로써 어려운 온두라스 국민들을 위해 기여한 바가 크다. 이에 국제교류발전협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평화공헌 훈장을 수여하였으며, 레오넬 장관은 감사의 마음을 마음을 전하며 온두라스와 대한민국 간의 교류활성화 뿐만 아니라 IIDA가 온두라스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을 주길 기대하고 있다.

온두라스 엘티그래섬의 학생들에 책가방과 학용품 기부
문용조 회장은 온두라스 방문에 앞서 비르힐리오 주한 온두라스 대사를 통해 책가방과 학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미리 선조치 후 한국을 떠났다. 수도 테구시갈파를 떠나 약 3시간 넘게 차량과 보트를 이용하여 엘티그래섬에 도착해 현지 6개 지역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을 가졌다. 문 회장은 멀리 이국에서 애국가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영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더 큰 자긍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멀리 떨어져 있는 외딴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고 형편이 어려워 학업이 곤란한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문 회장은 6개 시장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화장품과 코로나 방역제품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현지인들은 라틴댄스로 축하공연을 하며 답례했다.

문용조 회장은 온두라스 현지에 파견나와 있는 중앙아메리카자원은행(CABEI) 김동준 이사를 만나 현지 투자여건과 상황에 대해 자세히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CABEI에는 총 15개국이 참여하여 투자한 은행으로 중남미국가 발전을 위해 발족되어 진행중이며, 대한민국은 7번째 규모의 투자국이다. 한국에 돌아온 문용조 회장의 온두라스와 한국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계획은 간단하다. 첫째, 온두라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한 한국의 온두라스 홍보관 개설, 둘째 어려운 온두라스 국민들을 돕기 위한 국제교류발전협회를 통한 지원 시스템이다. 앞으로 문용조 회장의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 국익을 위한 야심찬 행보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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