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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위기 근로자 안정적 노동전환 지원 확대 외
- 자동차·가전산업 등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실직·재직자 대상 교육훈련 및 취업 서비스, 이·전직 장려금 지원 등
2021년 10월 11일 (월) 13:45:3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광주, 대한민국 미래로!-광주광역시(사진=최창윤 기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 고용안정추진단은 지역 주력산업의 고용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산업과 가전산업 관련 기업의 실직자 및 이·전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성장지원, 고용서비스 등을 확대한다.

광주시와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부터 자동차·가전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제품개발, 공정개선 등)과 연관기업의 실직자·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및 취업서비스, 이·전직 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 상반기 운영 결과 지역 실직자, 구직자, 지역기업 등의 참여와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산업구조변화 등 지역고용 이슈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등 8개 기관에서 하반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동차산업 위기 근로자의 이·전직 지원을 위해 남부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자동차부품 개발(생산) 교육과 사출금형 가공조립 교육’을 운영하고, (사)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에서는 ‘용접·품질관리 교육’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가전산업 위기 근로자 이·전직 지원을 위해 한국광산업진흥회가 ‘공기산업 기술전문가 양성 및 공기가전 아이템 발굴 R&D 프로젝트’로 PBL(Project Based Learning) 과정을 이달 중 모집·운영할 예정이다.

가전 및 자동차산업의 실직(예정)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무역량 강화, 면접비, 채용장려금 등의 다양한 지원을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에서 추진 중에 있다.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궁금한 사항은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권춘 고용안정추진단장(광주시 일자리정책관)은 “지역 내 위기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하반기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동반성장과 관내 실직자 및 구직자분들에게 안정적인 노동 전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AI창업캠프 2호점 입주기업 찾습니다

- 광주시, 20일까지 인공지능 관련 창업기업 40여 개사 모집

- 지상 1∼7층 규모…독립형 입주실, 비즈니스 라운지 등 구성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 동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하고 있는 ‘광주AI창업캠프 2호점’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광주AI창업캠프 2호점은 인공지능 분야 성장기업 진입 단계 창업기업을 지원해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양성소인 광주AI창업캠프 1호점과 함께 인공지능기업 집적화, 광주 인공지능 창업 생태계 조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광주 동구 금남로 193-12에 지상 1~7층 규모로 마련된 ‘광주AI창업캠프 2호점’은 15㎡~60㎡의 다양한 독립형 입주실과 기업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입주기업 편의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 대상은 광주AI창업캠프 2호점 사무실로 본사 이전, 지사 및 분사 등 설립이 가능한 인공지능 분야 기업으로, 각 기업은 기업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공간을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40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거점인 1호점 부근에 구축된 광주AI창업캠프 2호점은 성장단계에 있는 인공지능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생태계 거점을 확대하는 공간이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거점인 창업캠프에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 올해 코로나19 구급출동 대폭 증가

- 통계분석 결과 전년 대비 화재·구조 감소, 구급·생활안전 건수 증가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3분기까지(1.1.~9.30.)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비 화재건수 9.7%, 구조건수 5.8%가 감소한 반면 구급·생활안전활동 건수는 각각 21.2%, 1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는 총 584건으로 지난해 647건 대비 9.7%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21명(사망6, 부상15), 재산피해는 95억900여만원 발생했다.

화재발생 장소는 음식점,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가 244건(41.8%)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288건(49.3%), 전기적요인 164건(28.1%), 기계적요인 65건(11.1%), 원인미상 25건(4.3%)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대부분은 담배꽁초 110건(38.2%)과 음식물조리 48건(16.7%)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은 총 4069건, 하루 평균 14.9건의 구조활동을 했으며 이는 지난해 4318건 대비 5.8% 감소했다.

전체 구조건수 중 사고종별로는 교통사고 957건(23.5%), 승강기사고 624건(15.3%), 자살시도 393건(9.7%), 산악사고 206건(5.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명갇힘 사고는 187건으로 지난해 76건 대비 146.1% 증가했고 최근 20~30대 자살 증가로 자살시도가 393건으로 지난해 292건 대비 34.6% 증가했으며,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감소로 수난사고가 61건으로 지난해 379건 대비 83.9% 감소했다.

생활안전출동은 총 1만810건으로 일 평균 40건의 시민생활 밀착형 활동을 펼쳤는데, 이는 지난해 대비 12%가 증가한 수치이며 벌집제거 3044건(28.2%), 소방시설오작동 2141건(19.8%), 안전조치 2076건(19.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 벌집제거 처리는 최근 3년 평균인 2469건 보다 575건이 많은 3044건으로 나타나 119생활안전대 주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동물포획 활동은 ‘개’, ‘고양이’ 포획활동이 각각 24%, 11%씩 줄어 작년 대비 15%가 감소하는 등 지속 감소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연재난 활동은 태풍 및 호우로 인한 피해 감소로 관련 활동이 8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은 총 5만2339건, 하루 평균 192건 출동했으며 이송인원은 3만5673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대비 출동건수는 21.2%(9171건), 이송인원은 8.5%(280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통증, 의식저하 등) 1만5411명(69.2%), 사고 부상(추락, 낙상 등) 6504명(18.2%), 교통사고 3114명(8.7%) 순으로 나타났으며 발생장소는 가정에서 2만4043명(67.4%), 나이별로는 50대가 5840명(16.4%)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2531명, 고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환자 4729명, 예방접종 환자 781명, 기타(학생 및 해외입국자 등) 2735명으로 총 1만776명을 병원과 격리시설에 이송했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명확한 통계관리와 분석 자료를 정책 수립에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사고 대비 선제적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대시민 소방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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