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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 대한민국의 기업진출 위한 본거지 마련하다
2021년 10월 06일 (수) 13:31:01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위드 코로나 전환은 기업의 경제활동에 숨이 트이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나라마다 시행시기와 조건이 다르므로 잘 숙지하고 활용한다면 수출판로에 있어서 경쟁자보다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경아 기자 ka6161@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중남미 및 남미에 왕래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한국의 기업 진출을 위한 현지방문을 통해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문용조 국제교류발전협회(IIDA) 회장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콜롬비아 방문해 한국기업 진출 위한 MOU 체결
문용조 회장은 지난 8월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국빈 방문한 콜롬비아의 이반두케 대통령 방문에 앞서 주한 콜롬비아 대사 주한 카를로스 카이자 로세로를 만나 콜롬비아 경제사절단의 아젠다를 사전 토의하고 8월27일부터 9월5일까지 콜롬비아를 방문하여 주한 전 콜롬비아 대사 후안 로드리게즈 카를로스의 안내로 콜롬비아 대기업 회장들을 만나 한국기업과의 교류를 토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 문용조 회장

문용조 회장은 특히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콜롬비아의 농업과 비료 공급 40%를 담당하는 모노메노 회장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한국의 농업기술 진출과 콜롬비아의 풍부한 농산물을 비롯한 과일류 수입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풍부한 광석으로 금과 에메랄드를 IMF 이전까지 한국에 대량 수출하였던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황금박물관과 에메랄드 회사를 방문하여 MOU를 체결하였다.
한국의 6배에 달하는 광활한 영토와 6천여만 명의 가까운 인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콜롬비아는 한국의 질 좋은 화장품과 의류를 수입하고자 하는 기업이 많아 콜롬비아의 대표적인 의류회사인 FDS와 의류 및 화장품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한국의 화장품을 체계적으로 수출하는 관계를 구축하였다. 아울러 문용조 회장이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평화활동과 기부활동을 위해 콜롬비아에 IIDA 센터를 구축함으로써 한국 기업의 콜롬비아 진출과 콜롬비아의 어려운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게 됐다.
특히 전 주한 콜롬비아 대사 후안 로드리게즈 카를로스를 콜롬비아 국제교류발전회장(IIDA president)으로 임명하는 임명식과 아울러 콜롬비아를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문용조 회장에게 콜롬비아 국방성에서 공로훈장을 수여하였다.
콜롬비아에서 귀국한 문용조 회장은 후속 조치로써 한국의 관계기업과 미팅을 주선하고 수출을 위한 준비로 매일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생활용품과 화장품, 의류수출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온두라스 발전 위한 실질적인 활동 주도
문용조 회장은 남미 방문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10월5일부터 13일까지 온두라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온두라스 방문은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대통령 미팅과 온두라스 공로훈장, 온두라스 IIDA 회장 임명식,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책가방 기부식을 비롯한 비즈니스 협약식까지 진행함으로써 한·온두라스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주도한다. 콜롬비아 방문 직후 중남미 국가와 교류진흥을 위해 파나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대사들과 전통 한정식으로 만찬을 하면서 많은 정보를 주고받았다. 또한 9월28일에는 에콰도르 대사가 주관하는 친선행사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에콰도르와 한국기업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요청함으로써 민간외교관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 향상과 국익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문 회장의 행보는 존경스러울 뿐 아니라 향후 더욱 기대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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