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15 금 20:0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바이알 그 자체가 주사기가 되는 '바늘 내장형' 백신용 특수주사기
AI 기반 소분 · 오염 없이 접종자 이력관리 시스템 유리한 제품 … 내년부터 상용화 추진
2021년 09월 17일 (금) 19:05:05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국내업체가 코로나시대 백신이 담겨진 바이알 그 자체가 주사기가 되는 '바늘 내장형 수동 주사기' 9개 특허를 출원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준비에 들어간다.

바이오시드는 백신 약액이 담겨진 바이알 용기도 되면서 주사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합체 제품인 가칭 'KX-SYRINGE' 주사기 등을 개발 및 출원(출원번호 10-2021-0022884)하고 내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칭 'KX-SYRINGE' 주사기는 벌의 침이 평상시에 노출돼 있지 않다가 생명의 위급 상황 때 침을 노출해 사용하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KX-SYRINGE'도 사용 때 주사기가 담겨진 포장지를 오픈해 인체에 투여 과정에만 사용되고 투여과정이 끝난 후 주사용기 안으로 리턴 되기 때문에 투여자는 주사바늘을 볼 수 없다.

또 주사바늘과 바이알 취급 부주위로 인한 의료인들의 2차감염 및 상처피해를 줄일 수 있는 1회용 액상주사기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장영환 바이오시드대표는 "가칭 'KX-SYRINGE'는 제약 제조사에서 액상주세제를 포장된 제품을 출시해 의사의 처방에 따라 고형체의 알약처럼 사용할 수 있어 AI 기반 SCM(제조생산 이력부터 접종자 이력 관리)시스템 에 유리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시대에 백신이 담겨진 바이알 그 자체가 주사기로 탄생이 돼 주사기를 탑재한 바이알은 6명의 백신접종을 소분의 과정 없이 11바이알주사로 백신접종을 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