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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화와의 시너지 얻을 수 있는 ‘농산물의 나노화’ 이루어져야”
2021년 09월 01일 (수) 14:40:31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백신접종이 시작됐지만 국내외에서 다시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다. 코로나19 4차 유행이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코로나19 유행 저변이 더 넓어지는 형국이다.

윤담 기자 hyd@

코로나19가 일 년 넘게 계속되면서 면역기능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영양제나 각종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약식동원’(藥食同源·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음)이란 말처럼 실제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도 많다고 알려졌다.

산삼과 흡사한 영양소 함유한 잎새삼 개발에 성공
고천규 ㈜잎새삼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30여 년간 산양삼을 연구해온 고천규 ㈜잎새삼 회장은 15년 전 하우스 재배연구를 시작으로 일 년 내내 잎을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 개발에 매진, 잎새삼 개발에 성공한 인물이다. 고천규 회장은 “잎새삼은 잎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삼이다. 오랜 세월 잎새삼을 연구하며 얻은 정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순화된 잎새삼 종자 개발에 성공했다”면서 “잎새산삼을 겨울철에 파종하여 스마트 하우스 내에 자연광과 LED인공광원을 이용해 정성껏 재배한 삼으로 잎, 줄기, 뿌리를 모두 먹을 수 있도록 재생산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삼의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간 자연에서 순화되어 온 삼이 함유하고 있는 성분의 순도다. 이에 고천규 회장은 자연의 산삼과 최대한 비슷하게 가급적 사람의 손길을 주지 않고 잎새삼을 재배하고 있다.

▲ 고천규 회장

고천규 회장은 “잎새삼은 생존율이 떨어지고 성장 속도 또한 늦은 만큼 그 속에 자리하고 있는 영양소는 산삼과 흡사하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집에서 직접 키워 먹을 수 있는 고년근 33뿌리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 회장은 “잎새삼을 개발하고 재배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30여 년 삼과 함께 해오며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 끝에 70만 평이 나 되는 대규모농장에서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면서 “잎새삼은 삼뿌리보다 10배나 많은 유효성분이 들어 있다는 잎까지도 모두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라고 자부했다. 실제로 잎새삼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특허 등록도 마쳤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고 회장은 잎새삼 농장의 특화 및 분화함으로써 1석2조로 건강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 6차산업화도 추진 중이다. 타 산업보다도 안정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잎새삼 농장은 노동력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영농으로서 노후를 대비하는 퇴직자와 귀농,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영농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천규 회장은 “현재 연간 잎새삼의 생산량은 약 3~5톤 정도로, 동일 품종의 잎새삼 종자도 매년 파종이 가능하다”면서 “현재 ㈜잎새삼은 소액투자로 노후를 준비하거나 귀농, 귀촌을 위해 작물재배를 통해 노후를 대비하거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도시민들에게 희망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경옥고차 곧 출시 예정
잎새삼의 대중화를 위해 유명 대학이나 연구소 등과 협약하여 잎새삼을 가공 처리한 각종 제품 연구 개발에 몰두해온 고천규 회장. 그는 직접 재배한 7년근 이상 된 잎새삼으로 만든 산삼약침, 엑기스 산삼주, 산삼막걸리, 산삼 된장, 고추장, 산삼 김치, 황제고, 잎새삼나노분말, 잎새삼젤리, 삼프리미어, 황제잎새삼진액, 원광대학교 한의학 연구소에서 개발을 완료하여 특허 출원된 황제고액 등 수많은 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특히 황제옥고는 허준의 <동의보감>에 소개된 ‘경옥고’에서 인삼을 잎새삼으로 대체한 것으로, 잎새삼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자연에서 자란 질 좋은 잎새삼을 단지당 생삼 5g 기준 96뿌리로 건조된 생삼분말과 복령, 지황 봉밀을 옛 방식대로 배합해 만들었다.

고천규 회장은 “황제옥고는 옛 문헌의 경옥고 재료에서 인삼을 잎줄기 뿌리를 모두 먹을 수 있는 7-8년근 이상된 잎새삼으로 대체하여 맛과 향뿐만 아니라 그 효과적인 면에서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현대인이 부족하기 쉬운 기운과 이로 인한 신체적 밸런스를 잡아 정수의 기운을 북돋아 몸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다”고 자부했다. 한편 6차 산업화와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농산물의 나노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고천규 회장은 “필요한 부분은 버리고 알맹이만 섭취하는 것은 웰빙이 아니다”며 “껍질과 열매, 과육 등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웰빙 건강식품이다. 이를 위해 우리 몸에 소화흡수가 잘될 수 있는 연구, 즉 나노화 연구가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향후 경옥고 본방에서 인삼을 빼고 잎새삼의 잎, 줄기, 뿌리을 넣어서 음료처럼 마실 수 있게 가공한 경옥고차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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