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를 굶겨 죽인다(24번째 노벨상 수상자 혼조다스쿠박사팀)와 한국 대체의학박사 최희태, 미국 프로톤박사 톰슨헤리웨이, 일본 생물학박사 오류죠 연구팀은 질병의 근본원인을 없애고 무병장수의시작인 인셀나90 프로젝터에 성공했다. 인체는 지속적으로 세포분열을 하는데 고농축핵산이 충분히 공급된다면 생명의 리듬은 더욱더 활성화되며 강력한 면역시스템을 갖추며 각종 질병을 이겨낸다.

황태일 기자 hti@

▲ 최희태 회장

현대사회는 다양한 요인으로 세포는 매일 손상되며 병들어 가고 있다. 스트레스, 지하철의 블랙카본, 미세먼지, 중금속, 다이옥신, 잔류농약물, 브롬, 배기가스, 음주, 오염된공기, 가공식품, 흡연 등 수없이 많은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핵산이 부족하면 인체의 면역체계가 무너지며 질병과 노화의 속도가 빨라진다. 식도암의 권위자인 고치의과대학의 오고시쇼헤이박사 고칼로리요법과 인셀나90을 병행하여 림프조직과 대식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고 사멸시킨다. ‘핵산은 암을이긴다’ 저자 미야나가 요시아키박사는 환자는 질병자체보다는 면역결핍과 부작용으로 감염증과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를 예방한다.

핵산 6개월로 20년 전으로 돌아가자
핵산은 우리 몸의 유전자를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모든 사람의 지문이 각각 틀리듯 사람의 DNA도 모두 다르다. 인체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세포를 다스리는 것은 RNA다. RNA는 인체전반의 고장난 곳을 수리하는 목수라 할 수 있다. 인간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 하나의 세포가 탄생되어 생로병사의 여정이 시작된다. 핵산이 부족한 세포는 인체를 늙고 병들게 하며 수명을 단축시킨다. 반대로 핵산이 충분하면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어 노화를 방지하며 기미, 주름, 피부톤 등이 몰라보게 달라진다. ‘핵산 6개월 섭취는 20년 젊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핵산이 부족하면 노화의 속도는 빨라지고 질병의 치료는 점점 힘들어진다. 반대로 핵산저장고에 핵산이 풍부하면 손상·변질된 유전자를 필요할 때마다 즉시 교체할 수 있으므로 인체는 몰라보게 달라진다. 질병은 유전자의 손상이라 할 수 있고 통증이라는 신호로 유전자 교체중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사이클이 가장 빠른 소장의 점막세포는 하루에 30g이 재생되고 정자는 3일에서 10일, 혈액을 만드는 골수적혈구는 120일, 백혈구 9일, 혈소판 4-10일, 피부는 20일, 머리카락은 매일 5-60개가 빠지고 생겨난다.   

인셀나90핵산은 수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영양소다. 신진대사과정에서 노화세포는 없어지고 새로운 세포는 태어난다. 인셀나90핵산은 정상세포도 먹고 암세포도 먹는 인체 스스로 만들어내는 데누보핵산과 정상세포만 먹고 암세포는 먹을 수 없어 암세포로 가는 영양을 차단하여 암세포의 분열과증 식을 차단하여 굶어 죽게 만드는 셀비지합성핵산은 외부로부터만 공급받는다. 60조개의 세포의 핵속에는 23쌍(46개)의 염색체가 있고 31억 쌍의 DNA 염기배열로 인체는 머리카락부터 발톱까지 모든 것이 세포이며 120일에서 200일 주기로 사멸과재생을 반복한다. 
왜 핵산을 섭취하면 정력이 좋아질까      
20세가 지나면 간장에서 만들어내는 핵산의 합성능력이 부족해지므로 부족해지는 만큼 핵산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인체는 만성적으로 핵산이 부족하여 노화되며 회복능력이 떨어지며 늙어갑니다. 인체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회복하는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셀비지핵산은 필수다. 세포 한 개에 기록된 30억 개의 염기배열은 책으로 정리해서 기록하면 두꺼운 백과사전 1000권에 달한다. 육류섭취가 잦은 분들은 순환기질환이 생기는데 핵산은 적혈구막에 불포화지방산을 높이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하고 자가면역질환을 예방하고 간기능을 개선시킨다. 50kg 체중의 성인은 하루2g의 핵산을 섭취하려면 콩80kg, 고등어 2짝에 해당하는 음식을 섭취해야하므로 음식을 통한 섭취는 불가능하다. 최고의 핵산이란 DNA 90% 이상의 연어이리 추출물을 섭취하여야 한다. 일반적 단백은 DNA 30% 이하다. 핵산의 1일섭취량은 2g이 적정량이다. 1정은 250mg 3정은 750mg 1일2회는 1500mg이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