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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관광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다
2021년 07월 04일 (일) 12:30:10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코로나19 장기화는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굴뚝 없는 첨단산업으로 불리던 관광산업은 지금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여행의 근간을 이루는 여행사, 항공, 호텔, 운송은 물론 MICE, 축제, 공연관광 등 어느 한 분야도 성한 데가 없다.

황인상 기자 his@

지금은 코로나19 종식 이후를 대비할 때다. 정부도 이를 위해 올해 관광분야 예산만 1조 4956억 원을 편성했다. 지난해보다 1507억 원을 늘렸다. 고사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예산은 7503억 원을 배정했다. 지난해보다 21.4% 늘린 규모다. 여기에 미래 대응을 위한 안전 및 디지털 혁신 예산은 389억 6800만원으로 117.2%, 지역관광기반 구축 사업은 1179억 4800만원으로 108.9% 늘렸다. 숙박할인권 제공 418억원, 디지털 환경 교육비 50억 원, 숙박환경 안전진단 상담(컨설팅) 36억 원, 한국 관광 실감콘텐츠 제작 12억 원 등 기존에 없던 예산도 편성했다.

경주지역 숙박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수행
남태석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남태석 교수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호텔등급결정 심사위원으로서 호텔등급결정을 심사하였고,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관광사업 등급 심사위원으로서 어촌관광심사 활동, 2021년부터는 제주특별지차도 호텔등급평가 위원으로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남 교수의 연구 트렌드의 목표는 포스트 코로나 연구. 남태석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숙박산업은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숙박 이용객의 요구에 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서비스와 마케팅, 고객 응대 측면에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WHO는 2020년 3월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을 선언하면서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현대 의학에서 경험하지 못한 보건의료체계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 남태석 교수

남태석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과 치료제는 지연되고 있으며, 슈퍼 바이러스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관광산업을 이용하는 고객은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비대면 체험관광 프로그램 참여와 비대면 마케팅 채널을 이용하는 숙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숙박산업의 핵심은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안전을 고려한 서비스 개선과 함께 조직 구성원들의 목표 의식이 분명해야 한다는 점이다”고 피력했다. 이에 남 교수는 올해 코로나 시대의 경주지역 숙박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이해관계자 인식 연구로 학술연구를 시작했다. 충북도내의 크고 작은 관광관련 행사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중이다. 충남도청 관광시책자문단으로 충남관광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충남관광재단 설립준비단 위원으로서 2022년 발족할 관광재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충남인재육성재단 심사위원으로서 충남인재육성 발전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금산축제관광재단 심사위원으로서 금산인삼축제 등 축제 행사준비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남 교수는 “충남민간항공 유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산 민간항공 취항하는 활동활 계획이다”고 전했다.

산학 넘나들며 한국 관광진흥 위해 총력 기울여
축제, 관광, 관광정책, 농촌신활력사업, 관광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평가위원 활동과 논문, 교재 등 100여권의 저서를 발간한 남태석 교수는 현재 (사)한국관광서비스학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한국관광서비스학회장으로서 남 교수는 현재 코로나 때문에 컨퍼런스 활동이 중단 되었으나 올 가을에는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자체와 협업하여 국내외 컨퍼런스도 개최하고 있는 남 교수는 2001년부터 제1회 컨퍼런스를 시작하였으며 아시아역사관광도시 국제컨퍼런스 &전국 대학생 경북 관광 아이디어 경진 대회,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관광산업 대응 방안 &전국 대학생 경북 관광 아이디어 경진 대회, 고령관광 활성화 심포지엄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제29차 대한민국테마여행 10선 선비문화코스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경상북도 시골형 마이스 육성 방안 모델개발 심포지엄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아시아역사관광도시 국제컨퍼런스 &전국 대학생 경북 관광 아이디어 경진 대회 당시 아시아 역사관광도시 추진위원장을 역임했던 남 교수는 아시아 역사관광도시 국제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한일간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했으며, 또한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관광산업 대응 방안 주제로 한일 국제컨퍼런스 개최 당시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방안으로 일본, 중국, 한국 학자와 일본 나가사키 헨나호텔 총지배인, 인공지능 로봇호텔 IT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여 선재대응으로 한국관광서비스학회가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학회로 거듭나도록 견인했다. 이 외에도 남 교수는 전국 대학생 경북 관광 아이디어 경진 대회도 개최하여 대학생 등이 팀을 이루어 신선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지자체와 관광업계에 제안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현재 남 교수가 만들고 ‘고객만족서비스관리사’ 자격증의 경우 한국관광비스학회에서 정식 발급하고 있으며, 현재 관광관련 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관광고등학교 등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지난해 경북수학여행 유치지원센터장을 맡아서 동분서주하고 있는 남 교수는 수도권 초·중·고교, 충청권 초·중·고교에 전방위 마케팅을 실시해 성과를 거두었다. 체험관광업체 발굴을 통해 남 교수는 수학여행 단체, 여행사업체와 연결해주었으며 수학여행 인솔, 관광안내, 안전관리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유치의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한 그는 수학여행 전담지도사를 모집하여 20여 명의 교육수료생을 배출해 수용센터 개선에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한편 산·학을 넘나들면서 한국 관광진흥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 남태석 교수는 다반얀트리호텔(구 타워호텔) 마케팅부에서 호텔을 시작하여 2007년에는 해운대 센텀호텔을 경영사 대표를 역임한 남태석 교수는 경영부문에서도 발군의 역량을 발휘했으며, (사)한국관광서비스학회장, 한국관광학회 특별위원회 경북위원장, 남해안의료관광협회 부회장, 대한관광경영학회 부회장, 관광경영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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