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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뚜기’로 요실금 치료의 새 전기 마련하다
2021년 07월 03일 (토) 23:19:41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두재균 소피아여성의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레이저를 이용한 질 성형과 요실금 치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두재균 소피아여성의원장은 요실금 치료를 비롯해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성성형 질 성형, 소음순 성형 등 소변문제와 성생활 문제를 동시에 치료해주는 해결사다.

윤담 기자 hyd@

요실금 치료의 새로운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요뚜기’는 두재균 원장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다. 두재균 원장이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시아이 바이오 메디칼’은 최근 요실금 치료에 있어서 획기적인 새로운 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 두재균 원장

이종결합과 빅데이터 바탕으로 탄생한 ‘요뚜기’
“요뚜기”는  ‘요뚜기’라 불리는 ‘요실금 뚝 테이프’를 이용한 오토 텐선 미니슬링 시스템(Sophia Auto Tension Minisling System, Sophia ATMS) 수술법이다.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요실금 수술법 중 가장 최근에 개발된 미니슬링 수술법은 요실금 수술시 슬링을 걸 때 메쉬 테이프와 요도 사이의 간격을 정확하게 맞추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두재균 원장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한 결과 그동안 요실금 치료를 위하여 노력했던 이들의 선행연구, 다름과 다름의 이종결합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요뚜기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두재균 원장은 “세상의 많은 것들이 결과만 놓고 볼 때는 별 것이 아니다. 요뚜기도 예외는 아니다”며 “이미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니슬링 요실금 테이프의 정 중앙에 가로, 세로 1cm에 두께 8mm의 체내 흡수성 물질을 부착한 것이 고작이다. 하지만 이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일으킨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가장 최근에 개발된 요실금 수술법인 미니슬링 수술법에 있어서 가장 큰 난제인 텐션 조절의 어려움을 이 요뚜기가 해결하여 줌으로서 수술자의 숙련도에 의존하지 않고 표준화된 방법으로 수술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으면서 효과도 좋은 기능이 있다. 두재균 원장이 그동안 수많은 요실금 환자를 수술 하면서 겪었던 고뇌와 비밀이 가득 담겨 있는 요뚜기는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제 10-1589376호, 제 10-1697853호)2건과 실용신안 및 디자인 특허 5건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의 특허 등록 절차가 마무리 중에 있다. 두 원장은 “저는 이 요뚜기를 이용한 수술법이 상용화 되어서 보편적인 수술법으로 자리잡으면 요실금 수술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수술 가능한 Sophia ATMS
미니슬링 수술법은 말 그대로 폭 12mm 길이 6cm 정도 되는 작은 메쉬 테이프를 양측에 자그마한 가시가 여러 개 붙어있는 길이 2cm의 가는 막대를 골반 양측의 옵츄레이터 인터누스(Obturator Internus)라고 하는 근육에 찔러서 고정시킴으로서 마치 그네를 걸듯이 하여 요도의 중간부분을 받혀서 소변이 새지 않도록 하는 수술법이다. 척추마취나 좀 더 깊은 수면 마취가 요구되며 수술시간도 30분 정도가 소요되고 수술시 환자가 움직일 경우 수술기구에 의해서 방광이나 주변수술 후 통증도 심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2박 3일 정도의 입원이 요구되는 티오티(TOT)수술법에 비해서 미니슬링 수술법은 국소 마취하에 10분이내 수술이 가능하고 환자도 수술 후통증도 적고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매우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교육용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수술시 테이프와 요도간의 간격 즉 텐션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수술자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수술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두재균 원장이 발명한 Auto Tension Minisling System을 적용한 제품으로 수술을 하면 의사의 숙련도와 상관없이 초보자도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수술이 가능하다.

기존의 미니슬링 수술법은 요도 입구 바로 밑 즉 요도의 중간부위에 해당하는 곳 질 벽을 세로로 약 1.5cm 정도 절개한 후에 폭 12mm, 길이 6cm 되는 인체에 무해한 폴리프로필렌으로 직조된 테이프를 양측에 가시가 붙어있는 각각 2cm 되는 막대(총 길이 약 10cm)를 이용하여 골반 양측 Obturator Internus라는 근육에 찔러 넣어서 고정시킴으로서 요도의 중간부위를 삽입된 테이프가 들어서 받쳐 줌으로서 복압이 올라 갈 때 요도가 아래로 쳐지지 않도록 하여 소변이 새지 않도록 해서 요실금을 치료하는 원리를 이용한 방법으로 수술이 이루진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테이프와 요도와의 간격 즉 텐션 조절이 어렵다. 양측 막대를 근육에 찔러 넣는 과정에서 너무 헐렁하게 고정하면 수술 후 효과가 없고 너무 많이 찔러 넣어서 너무 꽉 끼우면 수술 후 소변이 나오지 않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두 원장이 발명한 Auto Tension Minisling System은 요도를 받쳐주는 테이프의 중앙에 일반적으로는 수술시 지혈 목적으로 사용하는 인체에 무해하면서 수술 후에는 몸에서 흡수되어 없어지는 젤라틴 스폰지를 가로 x 세로 1cm, 높이 6mm 두께로 부착하여 양측 골반 근육에 찔러 넣을 때 이 스폰지 때문에 더 이상 들어가지 않도록 함으로서 자동으로 테이프와 요도사이의 간격을 적당하게 유지되게 함으로서 텐션을 조절하고 수술 후에는 이 스폰지 부분이 인체에 흡수되어 없어지도록 고안한 것이다. 두 원장은 “수술하는 의사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여성들을 요실금으로부터 해방시켜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면서 “요뚜기를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우리나라를 요실금 치료분야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두재균 원장은 레이저를 이용한  질 성형과 요실금 치료 분야 에 있어서 최고 권위자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교수, 미국 토마스 제퍼슨 의과대학 산부인과 객원교수. 전북대학교 총장, 대통령 국가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거점국립 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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