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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지혜로 가꾸는 명문초등학교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학교 1위』
2010년 01월 11일 (월) 01:12:5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끊임없는 칭찬’으로 2009년 각종대회 입상
   
▲ 도원초등학교 현선두 교장
도원초등학교는 92년 아름다운 무선산 자락 아래 위치해 지금까지 17회 졸업생 총 4,005명을 배출한 학교로 51학급에 2명의 교감과 1,720여명의 학생수을 자랑하는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초등학교로 알려져 있다. 현선두 교장은 ‘큰 꿈을 갖고 지혜를 가꾸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는 어린이상으로 기초능력 배양 및 기본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올바른 교육관과 따뜻한 마음으로 어린이의 천부적인 능력을 이끌어내는 교사가 되어 달라’며 ‘사랑과 정성으로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학교’가 되겠다는 교육철학을 밝혔다. “이러한 교육관을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원동력은 다름아닌 끊임없는 칭찬”이라고 현 교장은 설명했다. 내년 정년퇴임을 앞두고 “교육인생 40년을 건 마지막 무대로 학교에 모든 것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교는 2009년 한해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바쁜 한해를 보냈다. 2009 전남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입상,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기념 전국 초,중학생 스포츠백일장 및 사생대회 입상과 2009 전남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 1위, 제 34회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2위, 제3회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초등남자부 농구 1위 등 괄목할 성과를 기록했다.
   

칭찬의 롤모델 ‘학교스포츠클럽 연구학교’ 운영
도원초등학교는 교육중점 실천사항으로 기본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도원어린이 실천 기록장을 활용, 바른 공수 인사지도, 제자사랑 3운동 전개하고 있으며, 남을 배려하는 인간교육을 실천과 기초,기본학력 정착를 위해 학습부진아 공동 책임제 운영, 교육평가 및 시상제 개선, 교실수업 개선(1교사 1수업발표 실시, 학부모 초청 수업공개),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이다. 건강한 생활태도 육성과 학습자 중심의 계발활동, 자기표현 기회확대, 청소년 단체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도교육청 지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은 ‘도전성공 프로그램’을 만들어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1가족 1스포츠클럽을 권장하여 가족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도전성공’이라는 배지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에게 성취감을 주는 등 칭찬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이밖에 2012년 여수엑스포와 관련해 우리고장 영어로 말하기와 2009년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제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자유롭게 뛰어놀며 학습하게 되는 어린이의 특성을 추구하는 학교라서 그런지 기자의 눈에 도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모두가 자유로워 보였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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