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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대한민국 CEO들의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다
2021년 06월 05일 (토) 01:22:08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과거 대한민국은 헝그리 정신을 기반으로 세계 10대 강국으로 성장했지만 지식과 정보가 무한 공유되고 확장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혁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기업의 경쟁력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다.

황인상 기자 his@

기업가 정신은 가장(家長)의 정신이나 리더십과 일맥상통한다. 성장은 혁신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열심히만 하면 가능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경쟁자보다 먼저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이끌어주는 리더십이 중요하다.

다양한 글로벌 행사 통해 CEO들의 네트워크 조성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코리아씨이오서밋은 우리나라 경제/사회/문화계를 이끌어가는 각계 CEO 8,000여 명의 경영전략과 고급정보 및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대한민국 CEO들의 대표 커뮤니티이다.

▲ 박봉규 이사장

코리아씨이오서밋은 삼성그룹, LG그룹, SK그룹, Lotte그룹, CJ그룹, 홈플러스그룹, 파나소닉코리아, BMW코리아, IBM, 제너시스BBQ그룹, 크라운해테제과그룹 등 국내외 유명 글로벌 기업 회장 또는 CEO들을 초청하여 창조혁신경영 시마(CIMA), 창조도시문화융합산업컨퍼런스 씨콘(CICON), 경영의 신 헤르메스(HERMES), 아이콘 커뮤니티 씨아이콘(C’ICON) 과정 등 교육을 실행해 왔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계 인사 등 각계 고위 인사들의 네트워크를 활발히 조성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후원을 받아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문화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수많은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초청포럼, 노벨평화상 수상자편 퍼그워시 서울 행사, 한중경제대논단 북경 인민대회당개최, 세계화상한국논단 서울개최, 한중창조도시문화대전 동방지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초청간담회 등 수많은 글로벌 행사들을 주최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꽃’이라 일컬어지는 블록체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무려 11회차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컨퍼런스를 주최해 왔다. 블록체인은 21세기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떠올랐다. 미래 학자들은 제2의 반도체이자 제2의 인터넷 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로 블록체인을 꼽으며 많은 투자와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금융, 제조, 유통, 공공, 의료, 보안 등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앞다투어 도입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향후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중앙집중 방식을 뛰어넘는 성능 개선과 함께 공공 서비스, 계약, 신원증명 등 신뢰가 필요한 분야에 다양한 혁신사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코리아씨이오서밋은 오는 7월 7일 부산 APEC하우스에서 ‘블록체인시티 부산’이란 대주제로 ‘제12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 2021’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아젠다는 ▲블록체인특구 부산:비전과 이슈 ▲디지탈 금융과 혁신사례 ▲블록체인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DeFi(분산금융) ▲NFT(대체 불가능한 코인)와 디지털 아트 ▲블록체인과 민주주의 등 주제발표 및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코리아씨이오서밋 박봉규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마블스(MARVELS)’ 컨퍼런스를 통해 관련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지 고민하고, 전망은 어떤지 분석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블록체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부 및 정책 입안자를 비롯한 산업계, 학계 모두가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밋클럽’ 발족, 서밋포럼 및 벤처·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사업 본격화
지난 3월, 코리아씨이오서밋은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서밋클럽’(Summit Club)을 발족하고 서밋포럼 및 벤처·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을 개최해 왔다. 특히 벤처·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엑셀러레이팅위원회를 구성, 엑셀러레이팅 뿐만 아니라 M&A 인수합병 등 업무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 멘토·전략·심사위원에는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이승한 N&P그룹 회장, 구태언 변호사, 김세훈 팬텀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박기주 소프트파워 의장, 박래호 (사)국방정보통신협회 회장, 안헌식 보고바이오그룹 회장, 조은경 ㈜다손 회장, 최수혁 (사)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명예총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봉규 이사장은 “2021년도 CEO커뮤니티 확대 일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Global Network Infra)’, ‘피플 커뮤니티(People Community)’ 란 슬로건 아래, ‘서밋클럽’을 발족했다”면서 “매월 셋째 목요일마다 일명 삼목회(森木會)라는 ‘서밋포럼’(Summit Forum)' 개최와 더블어, 벤처/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및 유관 업무를 전개함으로써 회원사들에게 지식공유, 네트워킹, 기업성장 등을 돕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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