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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는 인간의 생활과학이자 자연과학”
2021년 06월 04일 (금) 17:36:39 김정은 기자 kje@newsmaker.or.kr

풍수지리는 수천 년간 전통과 맥을 같이한 생존과학이자 생활과학이며 자연과학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인생의 운명을 변화시키는 제 1의 생활 기술이며 생활의 지혜이다. 우리 민족에게 풍수는 ‘생활’과 밀접한 삶의 중요한 요소였으며 ‘살 만한 터전’을 가꾸는 일 자체가 풍수였다.

김정은 기자 kje@

한국인은 풍수 논리에 삶을 끼워 맞추기보다 살아가는 방도로 풍수를 유연하게 활용했으며 부족하다 싶으면 보완해서 살 만한 터전으로 만드는 지혜를 발휘해왔다.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의 기층사상(基層思想)을 이루며,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우리의 전통과 맥을 같이한 풍수지리학은 현재까지도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풍수지리의 학문적 정립과 위상 제고에 총력
노상용 (사)자연지리전국지부 총재가 주목을 받고 있다. 40년 이상 풍수지리만을 연구해온 노상용 총재는 문화관광부 사무실 이전시 풍수지리 자문 컨설팅, 경기도 용인 경찰대학교 학장실, 인천 경찰청장실, 서울 마포 강력수사대장실, 국내 주요 대기업 사옥 풍수 컨설팅을 비롯해 국회의원, 장관, 대기업 총수 등의 풍수지리를 컨설팅 하는 국내의 몇 안 되는 풍수지리 전문가다. 풍수지리는 지리(地理)를 체계화한 전통적 동양철학과 논리구조로서 음양론(陰陽論)과 오행설(五行說)을 기반으로 땅에 관한 이치이다. 풍수의 본래적 의미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생활환경을 대변해 주고 있다. 풍수의 대상은 현대 지리학의 관심분야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도읍(都邑)이나 마을의 자리 잡기, 집터 잡기, 물자리 찾기, 정원수의 배치, 길(道) 내기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땅을 보는 기본적 시각, 즉 풍수의 사상성은 인문주의적 입장과 같다. 이런 면에서 풍수는 인류의 출현과 함께 자연스럽게 형성, 발전되어 온 땅에 대한 태도의 체계화라고 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풍수지리를 미신에 불과하다고 폄훼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미 오랜 세월을 풍수지리와 함께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노상용 총재

노 총재에 의하면 우리나라 뿐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에서도 건물을 지을 때 설계단계부터 풍수적 자문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도 풍수와 관련한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풍수지리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일제강점기를 거쳐 탄압을 받고 왜곡되면서 미신으로 치부되기 시작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신비스러운 풍수지리학의 존재가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고 대중화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노 총재는 풍수지리가 미신이 아닌 과학이라는 것을 재차 입증하는 것은 물론 하나의 학문적 체계를 갖추고 위상을 제고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노 총재가 자연지리전국지부를 통해 역사적인 고증과 학문을 토대로 전국의 터나 집, 신축건물, 아파트 가구 배치, 수험생 공부방, 묫자리 등을 38년 이상 경력을 소유한 전문가들이 현장을 답사 및 상담하는 것 역시 그 일환이다. 노상용 사단법인 자연지리전국지부 총재는 “풍수는 절대 미신이 아니다. 풍수는 물리학이자 자연과학이다”면서 “하늘과 땅의 자연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인간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풍수지리라는 학문이다”고 단언했다.

‘구빈지학’의 풍수 실천하며 풍수지리의 저변 확대
“인간의 생활과학이자 자연과학인 풍수지리를 참고한다면 분명 실보다는 득이 있을 것이다.” 역사적인 고증과 학문을 통해 풍수지리의 정통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노상용 총재. 그는 터를 잡거나 혹은 집을 지을 때만큼은 반드시 풍수에 대한 감정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노 총재는 “인생은 풍수에서 좌우된다는 말이 있다. 산소와 집 자리가 그만큼 중요한 이유다”며 “만약 지금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음택과 양택을 점검해야 한다. 이것만 제대로 바로 잡아도 건강은 물론 사업도 모두 잘 풀리게 되어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현재 노상용 총재는 대중들의 풍수지리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는 한편,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그가 소자본 영세 창업주에 한해 부담 없는 저렴한 감정료만으로 양질의 상담을 제공하는 것 역시 그 일환이다. 보다 적극적으로 풍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최근에는 유튜브채널 ‘도선명당풍수’를 운영하며 풍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예로부터 풍수를 ‘구빈지학(救貧之學·빈한함을 구제할 수 있는 학문)’이라고도 일컬었는데, 노 총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구빈지학’의 풍수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풍수는 부부의 화합, 아이들의 성장과 학업능률의 향상, 어르신들의 건강문제, 재산의 증식 등 인간사의 모든 길흉문제의 해결은 물론 현대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있는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최상의 컨텐츠다. 노상용 총재는 “풍수는 인간사의 모든 길흉화복의 문제의 해결을 넘어 이 시대의 사회·경제·정치·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개인의 명운을 넘어 국가의 운명도 풍수지리를 통해 내다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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