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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제1회 세계황칠축제 개최한다”
2021년 06월 04일 (금) 17:27:42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황칠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는 천연기념물 479호로, 뛰어난 치유 효능을 가지고 있다. 백제·통일신라·고려·조선에 이르기까지 중국 황실에 진상된 중요 물품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황칠’이라는 이름은 점점 잊혀졌다.

황태일 기자 hti@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선도해온 ‘황칠의 대부’로, 국내 최초의 황칠협동조합인 서황협을 설립하고, 저서인 <이근식의 황칠나무 이야기>를 출간하는 등 황칠나무의 끊어진 맥을 보존하고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토종자원으로서의 황칠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왔다.

다양한 문화콘텐츠 활용해 풍부한 볼거리 제공
이근식 이사장은 오는 10월 제1회 세계황칠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최근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대상을 수상한 이근식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민이 사회생활 정체는 물론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피폐함에 고난의 시절을 보내야 했다”면서 “이에 다산 정약용 선생이 말한 ‘보물 중의 보물’이라고 말한 황칠나무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보다 참신하고 교육적이며 역사적인 황칠과 한국 식품문화의 월등함을 알리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2021 세계황칠축제’는 서남해안에서만 자생하고 있는 황칠나무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에 그 목적이 있으며 기획 의도는 식품의 정화, 토종 자원화, 저변화·세계화에 있다. 이를 위해 과거와 현재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황칠공예 및 건강제품과 먹거리 체험공간’의 진행과 함께 만남과 즐거움, 발견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해 참여자 및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유발시키며 행사에 따른 축제의 품격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측면을 도모하고자 한다.

▲ 이근식 이사장

아울러 황칠 공예품 및 선물용품, 건강식품, 체험공간과 문화 놀이마당을 통해 국민들의 결속된 힘을 발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근식 이사장은 세계황칠축제에서 3개의 전시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황칠축제의 주제관인 제1전시존은 기업 전시존으로 기업 및 제품을 소개하고, 제2전시관은 체험존으로 조성해 한국 전통예술 문화와 한글·명절·풍습 역사 소개 및 한국 전통놀이문화 소개, 한지체험, 부채만들기  체험, 탈 만들기 체험, 전통 차 ‘다도’ 체험, 우리 떡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게 된다. 제3전시존은 기업전시관으로 황칠 특산물관으로 운영, 황칠제품 관련 지역 특산물을 전시하게 된다. 이근식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련 단체 및 대중들의 황칠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해 방송, 신문, 언론 등의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행사의 의의와 내용을 전국적으로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행사장 내에 황칠부스는 물론 다양한 부스를 설치해 범경제화를 촉진시키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행사 컨셉을 이끌 예정이다”고 부연했다.

황칠의 뛰어난 효능 극대화 위해 총력 기울여
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 부회장, 황칠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한반도 미래연합 기업경영 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솔원한방제약 회장, 한국자원식물학회 상임이사, 한국장애인복지재단 상임이사, 남소림사무술연맹총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치고 있는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의 뛰어난 효능에 주목,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그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은 황칠을 주원료로 재배, 연구, 제조, 유통 등의 산업활동을 시행하는 협동조합으로써, 조합원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공이익 창출을 위한 협업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은 전남대 생명공학과 교수, 박사들과 함께 자가 면역의 중심인 장관에 면역성을 키워줄 수 있는 유익균의 활성화를 위해 산의 내성을 지닌 신규균을 황칠나무로부터 채취하고 배양하여 7~8년의 연구 끝에 이를 개발하는데 성공, 저온추출과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공법으로 가공의 전문성을 도모해왔다.

최근에는 품질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ISO9001 및 ISO14001 인증도 획득해 소비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으면서 서황남해안황칠협동조합은 춘추전국시대로 난립하고 있는 황칠시장에서 ‘사색의 향기’ 수익사업자로 선정, 국민건강기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세계황칠축제를 통한 대한민국의 힘찬 도약과 번영 그리고 화합을 기원하고 있는 이근식 이사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를 만남, 즐거움, 발견에 두고 이 시대의 국민적 정서를 새롭게 인식하며 참여자 및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축제의 장을 제공하며 정직한 식품의 표본이 되는 면모와 함께 함께 즐기며 참여하며 어울리는 문화 미래 비전을 각인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코로나 19 로 인하여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위축으로 인한 삶 자체가 멈추어 버렸으며 이로 인한 고통의 엄습함에 탈피해야 하는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면서 “이번 행사는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이미지에 맞는 ITEM 을 창출하고 전통문화와 식품 그리고 황칠나무의 우수성은 물론 교육적·역사적 문화를 잉태 부가가치가 높은 행사로 승화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이벤트 창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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