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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시 생계지원금 6월4일까지 신청하세요” 외
- 소득 감소 세대원 있는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가구 대상 - 기초수급 및 긴급복지 생계급여 대상자, 타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제외
2021년 05월 30일 (일) 19:43:4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광주, 대한민국 미래로!-광주광역시(사진=최창윤 기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소득감소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한시 생계지원금 접수에 들어가 27일 기준 1만5000여 가구가 신청을 마쳤다.

현재 온라인 접수는 마감됐으며, 현장접수는 6월4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 또는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 대상은 올해 1∼5월 기간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보다 감소한 세대원이 포함된 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월 365만여 원), 재산은 6억원 이하여야 한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 조회하거나 적용하지 않는다.

신청서류는 소득감소를 증빙할 수 있는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건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신용카드 매출확인서 ▲페업신고서 ▲매출입전표 ▲거래명세서 ▲통장거래내역서 ▲급여통장사본 등 한가지만 제출하면 되고, 증빙서류가 없는 경우 ▲소득(매출)감소신고서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소득·재산조사와 타 사업 중복 여부 확인 등을 거쳐 6월말 신청인 계좌로 현금으로 지급하며, 지급액은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1가구당 최대 50만원 1회 지급한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와 긴급복지(생계지원) 대상자,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교육부의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은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제4차 재난지원금 사업인 소규모 농가 바우처 지급 대상자가 한시 생계지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차액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자체 홍보영상 제작, 사회관계망(SNS) 홍보 등을 추진했다. 자치구에서도 현수막 게첨, 안내문 배부, 위기가구 대상 1:1 안내 등 대상 가구가 몰라서 신청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광주시는 점수 마감일까지 홍보자료 배포와 전 시민 안내문자 발송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은 다른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서둘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주변 이웃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개별공시지가 12.36% 상승

- 31일 공시…충장로2가 우체국 맞은편 최고, ㎡당 1590만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2021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1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37만7000여 필지로, 국토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후 지가를 산정하고,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 열람, 의견 제출, 각 자치구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는 평균 12.36% 상승해 전국 평균 9.95%보다 높게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광산구 13.61%, 남구 13.60%, 북구 11.65%, 서구 11.34%, 동구 10.43%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표준지 가격 상승과 개발지역 등의 지가 상승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역 최고 지가는 동구 충장로의 상업용 대지로 ㎡당 1590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저수지 인근 임야로 ㎡당 841원으로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30일까지 인터넷 또는 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말 통지받을 수 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인터넷이나 관할구청에서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국악상설공연, 함께 즐겨요

- 6월 한 달간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

- 시립예술단·지역민간예술단체 참여…판소리, 판굿 등 선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6월에도 매일 다양하고 신명나는 국악의 향연이 매주 화~토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6월 광주국악상설공연에는 13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일에는 2021 작품공모전 선정작인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환벽당 이야기’’를 예락팀이 공연한다.

이 작품은 광주에 있는 환벽당을 거쳐 간 문인들의 문학작품과 실제 일화들을 전통예술로 새롭게 창작·각색한 호남풍류 전통예술공연이다. 환벽당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호남 풍류문화를 재해석해 16세기 환벽당 일원에서 선비들의 풍류 모임이 담긴 ‘성산계류탁열도’의 그림을 미디어아트로 재현한다. 전통예술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스토리가 있는 색다른 국악 공연을 만나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뇌와 번민을 춤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춤을 시작으로, 민요 ‘보렴’, 선반 설장구, 기존 판소리 흥보가에는 없는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 각색한 단막창극 ‘놀보와 마당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흥겨운 우리가락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악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1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초여름 시원한 상설’ 이라는 주제로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에 상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국악 선율을 들려준다.

장구의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 대금과 해금이 주선율을 연주하고 가야금이 반주하는 흥겨운 관현악 ‘얼씨구야’ 무대를 시작으로, KTX 안내방송 배경음악을 25현 가야금의 싱그러운 선율로 연주한 ‘해피니스’, 타악과 태평소의 어울림으로 신명나는 ‘판놀음’ 순으로 무대를 펼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좌석 한 칸 띄우기, 지그재그 앉기)’를 통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를 해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무료)로 열리며, 매주 목~토 문화예술회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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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순
(147.XXX.XXX.9)
2021-06-03 12:39:21
제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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