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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보훈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세계 최초로 국가보훈학의 개념 정립한 유영옥 학장
2010년 01월 10일 (일) 14:28:33 뉴스메이커 webmaster@newsmaker.or.kr

국가보훈처에서는 전국 15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2009년도 ‘국민보훈의식지수’를 조사한 결과, ‘국민보훈의식 지수’는 2008년(61.5점)에 비해 2.5점이 상승한 64점, 독립운동가 등 보훈대상자의 국가 발전 기여도를 평가하는 점수는 85.5점으로 나타났다.

“과거를 통해서 오늘이, 오늘을 통해서 미래가 보인다”는 격언처럼, 선열들의 국가와 민족을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 바친 살신성인의 정신, 사회와 국가를 위해 이기심을 버리는 멸사봉공의 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정신적 가치다. 국가보훈처가 조사한 국민보훈의식지수 조사 결과 국민들이 독립운동가 등의 국가발전에 기여한 기여도를 점차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고무적인 결과가 나오기는 했으나, 아직도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영토 야욕에 대응하기에는 역사적 전문성에 있어서는 아직도 갈 길이 요원하다.
   
▲ 세계 최초로 국가보훈학의 개념을 정립한 경기대학교 국제대학의 유영옥 학장은 국민의 보훈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국가보훈학을 학문적으로 정립
세계 최초로 국가보훈학의 개념을 정립한 경기대학교 국제대학의 유영옥 학장은 국가보훈학의 연구방법론을 개발하고 국가보훈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함으로써 국민의 보훈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지난 1989년부터 통일, 외교, 안보를 주제로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강연을 해온 그는 국민일보 등 각종 일간신문에 시론을 기고해 오고 있으며 KBS, MBC, 국방TV, 국회TV 등 각종 라디오와 방송국 등에 출연해 토론을 진행해왔다. 또한 라이온스본부 부총재 회장 등을 역임했던 시절에는 27사단을 비롯한 여러 군부대를 방문해 군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하는 등 군인들의 사기진작에 큰 몫을 해왔다. 이 뿐만이 아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조지워싱턴대학 Faculty member로 재직하면서 미국의 외교, 군사, 안보, 보훈제도를 연구하고 귀국, 우리나라 국가보훈제도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2년 6월 사단법인 한국보훈학회를 창립, 동 학회의 초대 및 2대 회장으로 5년간 봉사해왔다. 한국보훈학회에서는 학회장으로서 매년 2회 이상의 세미나를 개최함은 물론, 직접 발표에 참가하는 등 학회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학회지 ‘한국보훈학회보’에 창간호부터 매회 논문을 게재하는 열의를 보임으로써 학자들의 귀감이 되었다. 또 학회 창립 시 300만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 지난 5년여 동안 학회 경상활동경비 및 홍보비용으로 2천여만 원의 비용을 사비를 털어 마련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국가보훈학을 학문적으로도 정립시키기 위해 유 학장은 지난 2002년 6월 한국보훈학회 창립 이후 학회 세미나에 직접 발표자로 참여, 매 시기마다 제기되는 보훈 관련 문제들을 논문으로 발표함으로써 보훈문제를 이론적으로 체계화했다. 2005년에는 세계최초로 보훈 분야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국가보훈학>을 저술해 2005년 문화관광부 선정 최우수 교재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국가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유 학장은 2002년 이후 국가보훈처 심사평가 및 정책자문위원으로서 국가보훈 정책 수립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보훈에 대한 공적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다
유영옥 학장의 국가보훈학을 위한 행보는 끝이 없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 및 상임위원으로 일하면서 통일에 관한 문안을 작성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통일에 대한 강연을 실시해왔으며 현재는 안보국제 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다. 1993년부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통일교육위원 등을 맡아오면서 새터민들에게 강연을 하는 등 통일부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8년 3월 1일부터는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후 국방현안의 문제점 등을 연구하고 이를 실용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한 노태우 정부 시절 한성대 북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북한 및 통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최초로 북한학 및 통일학을 정립한 그는 통일부 정책 자문위원을 역임하면서 ‘남북교육비교’(2006) 등의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내 곳곳과 중국, 미국 등을 돌며 통일교육을 지금까지 해왔으며, 최초로 영문으로 ‘남북교육의 상징성’을 발간함으로써 해외에 한국의 실상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그의 행보는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2008 보훈문화상’ 교육홍보부문 수상자 선정, ‘평화통일 유공자’ 선정,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보훈에 관련된 곳이라면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열의를 보이고 있는 유영옥 학장. 보훈에 대한 뜨거운 열의로 그는 사단법인 한국보훈학회 학술상, 경기대학교 총장학술상 2회 등, 10여회의 학술상을 수상, 각종사회단체로부터 600여회의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국무총리실 보훈기획단 위원, 국무총리소속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심의위원,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입법고시, 지방고시, 5급 승진시험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는 그의 저서로는 <유교수의 통일교실>, <한반도 지금 몇 시인가>등 30여 편이 있다. 철저한 반공정신으로 학생들, 안보계통의 공무원들이나 공익근무요원들에 대한 안보강의를 하고 있는 그에게는 늘 특강요청이 쇄도하여 이를 소화해내기 힘들 정도다. 특히 국가를 위한 희생자들 위해 최선의 힘을 쏟고 있는 유 학장을 국가유공자단체등에서는 앞 다투어 세미나 강연에 초청하는 등, 대단히 존경하는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 
    
학생에게 엄격하고 청렴하면서 불우이웃 돕는 천사

특히나 청렴결백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유 학장은 방송 등의 수입으로 억대를 넘는  연봉에도 불구, 자가용은 없는 것은 물론 10평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아무리 바빠도 택시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5년 전부터 매달 한기총에서 실시하고 있는 북한주민에 ‘사랑의 쌀 보내기 운동’ ‘기독교방송 불우 돕기 운동’ ‘장애아 아동 돕기 운동(장아람)등에 매달 10여만원의 돈을 본인의 은행구좌에서 자동으로 인출되게 하고 있다.
 또 정부보조금으로 살아가는 등촌동 박모씨가 4자녀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버거워하자 5년 전부터 매달 30만원씩을 보조하며, 4자녀들을 본인의 바쁜 시간을 쪼개어 직접 가르쳐 하위권인 이들을 중상위권으로 끌어 올렸다. 대학에서도 그의 인기는 대단하다. 수업시간 전에 강의실에 들어가 학생들을 기다리다 수업을 시작하며 정해진 시간에 1분도 일찍 끝내주지 않는다. 리포트는 5번이고 10번이고 완성될 때까지 지도하며 시험답안지는 시험을 치른 다음주 학생들에게 돌려주며 매겨진 점수에 대한 사유까지 덧붙인다. 국가보훈과 북한관련 사안들을 학문으로 정립, 실천해온 유영옥 학장.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어떤 식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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