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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의 표준화로 사주명리학의 위상을 높이고 작명으로 삶을 보완하다
2021년 05월 06일 (목) 23:01:43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명리학은 음양오행을 근원으로 주역에서 출발하고 주역은 천지가 순환하는 이치를 기록한 글이다. 주역에서 음양오행에 따른 자연의 변별점을 부호로 표시하였기 때문에 명리학은 이 부호를 개인의 고유한 특성에 대입하였으니 이로부터 사주팔자가 생성된다.

윤담 기자 hyd@

명리(命理)는 ‘하늘이 내린 목숨과 자연의 이치’라는 뜻으로, 명리학(命理學)은 인간 운명(運命)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으로, 하늘의 자연적인 법칙을 깨달아 인간의 욕심을 조절하여 자연과 일체가 되려는 자연의 거대한 흐름을 수용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사주에 대한 편견 없애기 위해 총력 기울여
“내일 비가 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우산을 준비해 비를 피할 수 있지만, 그러한 정보가 없는 사람은 혹시 모를 비를 피하기 위해 매일 우산을 가지고 다니거나 우산 없이 비를 맞을 수밖에 없다. 사주란 우리의 인생에서 언제 비가 올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알려주는 학문이다. 비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겠지만, 이를 대비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제현음양오행연구소의 최제현 소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학(儒學)을 기반으로 사주명리학을 연구하는 인물로, 일간지 <스포츠동아>에 ‘오늘의 운세’와 사주칼럼을 연재하며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사주전문가다.

▲ 최제현 소장

인생에서 사주를 알아야 할 필요성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자신을 아는 것이다. 나를 안다는 것은 곧 나의 분수를 알고 그릇에 맞게 생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고 세 번째로 건강과 더불어 적절한 처신으로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 등이다. 결국 사주란 내게 주어진 운명이며 현실인 셈이다. 이에 최제현 소장은 많은 국민들이 사주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연재를 이어오며 일간지 역사상 최초로 주 6회 사주칼럼 연재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사주명리학의 과학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실증 연구 및 임상에 힘쓰며 실질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해온 최 소장은 그 해답을 이름(작명)에 찾았다. 내담자와 함께 호흡하며 사주에 담긴 문제를 풀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며 대안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최제현 소장은 “대부분의 사주팔자가 불안정한 상태로 존재하는 것에 착안했다”면서 “이름으로 부족한 사주의 불균형을 조화롭게 맞춘다면 삶의 형태가 안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후 각종 연구를 수행하며 임상을 통해 독창적인 음양오행에 기초한 작명법을 완성하고 ‘음양오행, 발음, 자원’(글자의 근원)을 3원법으로 삼고 사주와 음양오행, 유학 원리를 접목한 독자적인 개운(開運) 작명법으로 작명을 하다. 최 소장에 의하면 이름(작명)은 배우자 직업과 함께 후천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자신의 사주에 딱 맞는 좋은 이름은 단 한 개를 만들기도 어렵기 때문에 그는 사주를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는 단 한 개의 작명만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개명 후 실제로 대학 합격, 입사 공무원 시험, 방송국 채용 합격 결혼 등 실증 사례가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최제현 소장을 찾는 발길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최 소장은  “보다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연구한 작명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읽고 삶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학문적 연구 통해 음양오행 사상의 새로운 지평 개척
유년시절부터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와 삼경(三經)을 탐독했던 최제현 소장은 자연의 섭리를 연구하고자 사주명리학에 입문했다. 이후 성장과 쇠퇴를 반복하며 톱니바퀴처럼 순환하는 자연 법칙을 통해 사주명리학의 기본인 음양오행의 이치를 깨달은 그는 학문적 연구로 2007년 저울이론과 사주와 유학과의 관계를 발표했다. 음양오행 사상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사주명리 인구 저변을 넓히는 한편, 사주의 표준화 작업으로 사주명리학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고 있는 최 소장은 <THE 사주>, <사주 사랑을 디자인하다><사주 운명을 디자인하다>, <사주혁명>, <사주 음양오행을 디자인하다> 등의 저서를 출간한 데 이어 5월에는 일곱 번째 저서인 <합충변화>를 출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경찰청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최제현 소장은 지난 2006년 온라인카페 ‘최제현의 사주이야기’를 개설했으며 같은 해 ‘제현 음양연구소’를 설립했다. 2009년 ‘균형사주(저울이론)’를 발표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오늘의 운세’와 사주칼럼을 연재, 주 6회씩 5년간 1500여 회에 이르는 경이적인 연재기록을 세웠으며 2016년 안중근 장학회로부터 대한민국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1 스포츠 서울에서 사주작명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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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124.XXX.XXX.151)
2021-05-08 10:39:31
유교
@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macmaca
(124.XXX.XXX.151)
2021-05-08 10:38:43
유교
지는 마십시오. 불교라고도 하지 마십시오. 유교 경전 논

어 팔일(八佾)에서는 공자님이전부터 섬겨온 아랫목 신(안방신), 부엌신등을 섬기는 전통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통적인 신명 섬기기에 대해서, 공자님도 오래된 관습으로, 논어 &quot;향당(鄕黨)&quot;편에서, 관습을 존중하는 예를 표하셨습니다. 신명(神明)모시기 전통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macmaca
(124.XXX.XXX.151)
2021-05-08 10:38:01
유교
제사장(王등)이, 어떤 표시를 해석해온 신성하고 오래된 유교문화입니다. 역경으로 통칭되는 주역은 하느님([天:태극과 연계된 최고신 하느님, 하늘]과 神明, 만물의 이치를 담은 신성한 경전이어왔습니다. 공자님 이전에는 주나라 문왕때 주역이 이루어지고, 주공이 효사를 지어 완성되었고, 공자님이 십익을 붙인것입니다. 일부 지역에서 굿이나 푸닥거리라는 명칭으로 신령숭배 전통이 나타나도, 이를 무속신앙이라 하지는 마십
macmaca
(124.XXX.XXX.151)
2021-05-08 10:37:17
유교
고대 최고제사장이었던 왕들의 점.점은 공자님이전에도 은.주시대의 始元유교(한나라때 공자님도 제사하며, 공자님의 유가사상이 중국의 국교가 되고,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걸쳐 동아시아의 세계종교로 성립됨)에서, 天地神明의 뜻을 해석해 온, 최고제사장(王등)의 신성한 영역이었습니다. 점은 인간의 상식적인 인식이나 합리적 추론으로 해석이 불가능한 일들에 관해, 하느님(川)과 神明의 대리인 성격인 제사장(王등)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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