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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완료 外
- 4월 21일 환지처분 공고 -
2021년 04월 24일 (토) 20:15:27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완료/최창윤 기자(사진=광양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09년 6월 1일 조사 설계용역을 시작해 올해 4월 21일 환지처분 공고를 끝으로 완료됐다.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영동과 옥곡면 의암마을 일원 546,490.3㎡를 사업비 1,089억 원으로 2015년 4월에 착공한 혼용방식(환지방식+수용·사용방식)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광영동과 옥곡면 의암마을 일원의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지역을,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의 명품 주택단지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아파트용지 2필지, 연립주택용지 3필지, 단독주택용지 328필지, 준주거용지 160필지를 포함한 주거용지 498필지 253,176.4㎡, 산업시설용지 5필지 3,883.2㎡, 지원시설용지 25필지 29,384.9㎡와 기반시설용지 115필지 260,045.8㎡ 등을 조성 완료했다.

지구 내 아파트용지 2필지는 덕진종합건설(주), ㈜영무건설에 매각됐으며, 덕진의봄 아파트는 건축이 완료되고 올해 3월 입주를 시작해 80%의 입주율로 옥곡면 인구증가에 기여했으며, 영무예다움은 인허가 준비 중이다.

광양동부농협에서 추진하는 로컬푸드 매장은 올해 4월 말 개장을 위해 마무리 작업 중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완료로 2,404세대 6,4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을 확충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늘리기에 박차를 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 대근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 승인/최창윤 기자(사진=광양시)

광양 대근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 승인

-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의 상생적 도시개발 도모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 대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22일 전라남도로부터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고시됨에 따라 본격 추진된다.

대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양시 골약동 대근·도이마을 일원 278,782㎡(약 84,000평)에 산업시설용지, 준주거시설용지, 문화 및 집회시설용지, 화물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광양시가 환지 방식으로 사업 시행하며 소요 사업비는 약 400억 원이다.

대근지구는 광양항 배후단지와 신도심 지역 사이에 위치하고, 도시계획상 일반공업지역, 준공업지역임에도 북측으로 경전선 철도(제철 인입선), 동측으로 광양항 전용 고가도로, 남측으로 광양항 배후단지 배수로로 인한 지리적 제약과 정부의 신항만 건설 예정지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에 난항을 겪어 왔다.

시는 대근지구의 신항만 건설예정지역 제척을 위해 해수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2019년 8월 10일 제척됨에 따라, 항만 배후지이고 도시 인접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에 맞춘 복합용지(주거+산업) 개발계획을 마련해 전라남도에 대근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020년 11월 19일 신청해, 올해 4월 22일 승인 고시됐다.

대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행정절차의 첫 단추를 끼운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조기에 완료해 올해 연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근지구 주민과 관계자들은 “대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양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근마을과 도이마을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광양시와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빠른 사업 추진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가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시행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올해 11월까지 지역 내 40개 마을을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올바른 관리가 되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농업기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계 수리 전문가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업인을 만난다.

특히, 자가 정비 방법과 고장에 대한 진단 방법 등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수리 기술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농업기계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농업기계 야간 반사판 부착, 안전 포스터 부착 및 안전 리플릿 배부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3~4월 13개 마을 방문을 통해 경운기와 관리기를 비롯한 총 142대의 농업기계 수리를 지원해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추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농업기계의 활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농업기계 수리와 더불어 보관 및 점검방법 교육까지 병행해 신바람 나는 영농작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꼬까옷을 부탁해’ 추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가족의 자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꼬까옷을 부탁해’를 추진한다.

‘꼬까옷을 부탁해’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15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15만 원 상당의 의류와 신발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코케미칼 광양화성공장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신체 성장이 빨라 의복 교체가 자주 이뤄져야 하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4월 27일까지이며 한부모가족증명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한 뒤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손경화 센터장은 “다양한 프로젝트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가족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한부모가족들이 건강한 가족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부모가족의 자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위한 ▲책가방을 부탁해, 영유아기 자녀를 위한 ▲꼬까옷을 부탁해, 청소년기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부탁해 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선정된 가정에 1년간 가족 단위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양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는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과 관련해, 일본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원산지 허위표시를 근절하기 위해 4월 26~30일 5일간 유관기관 합동 특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동 단속은 광양시(지역경제과, 철강항만과), 해당 읍면동,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전남동부수협이 참여해 방사선 측정과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중점단속 품목은 최근 수입량이 증가하는 활참돔, 활가리비 등과 위반 빈도가 높은 수입유통 상품인 활뱀장어, 냉장명태와 수입유통 관심품목인 냉동갈치와 활먹장어 등으로, 시는 철저히 조사해 집중 지도 단속할 예정이다.

12종에서 15종(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으로 확대된 수산물 원산지표시 의무품목의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단속을 통해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거짓 표시자는 현장에서 입건과 사법처리 및 행정처분을 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며, 적발된 업체는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시민들이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 문제에 큰 관심과 우려를 보여 단속기간 이후에도 상시 지도단속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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