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라는 옛말이 있다.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 집을 나섰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아찔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 옷은 흠뻑 젖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는 경험담이다. 눈으로만 보이는 하늘을 믿지 않고 전문적인 통계에 의한 사전 정보를 입수했더라면 이런 낭패는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보험은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며 최대의 효과이다. 또한,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 가랑비에 옷 젖 듯 스며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우리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다.

한국 AIA생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의 다국적 생명보험사인 AIA의 한국지점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하며, 아시아 전역 AIA의 14개 지사 및 지점 중에서도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높은 성장률로 크게 주목받는 회사이다. 이런 훌륭한 회사에는 훌륭한 금융마스터플래너가 있기 마련이다. AIA생명의 오수현 MP(Master Planner)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의 성공비결은 끊임없는 고객관리
4년 연속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 생명보험업계의 명예의 전당), AIA생명 Executive Master Planner, Top Agent, 2W 93주 연속달성 등 AIA생명의 오수현 MP의 새로운 기록은 현재진행형이며 해를 거듭할수록 그 기록은 누적을 더해가고 있다.
오수현 MP에게 성공 비결을 물어보자 대답은 뜻밖에 간단했다. “끊임없는 고객관리다.”라는 그녀는 20대의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인에게는 당장 마주칠 결혼자금 설계를 시작으로 먼 미래를 위한 도약의 첫걸음을 선물하고, 30대 고객에게는 내집 마련의 전략과 날로 부담이 늘어만 가는 자녀 교육비를 마련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준다. 또한, 40대 이상의 고객에게는 노후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며 고객들이 언제 어떻게 필요할지 모르는 긴급자금에 관한 조언도 아끼지 않으며 평소 고객 관리에 있어서 고객의 니즈를 발 빠르게 인지해 ‘고객보다 한발 앞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며 고객이 다섯 가지의 기본적인 목적자금을 모으는데 도움을 주며 고객이 행복한 삶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수현 MP는 이처럼 고객의 나이와 소득수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맞춤설계를 통해 고객이 이루고자 하는 바람들을 하나씩 이뤄주는 인생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는 이러한 고객들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숭실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원 PB학과에서 더욱 금융 시장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래를 앞서 읽는 변액유니버셜
오수현 MP가 추천하는 금융상품은 AIA 무배당 뉴 I INVEST 변액유니버셜보험이다. “이 상품은 순간순간 닥치는 인생의 큰 변화를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중도인출은 물론 자금 활용이 자유로워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목적자금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상품입니다.”
오수현 MP는 또한, 생활비 중 최고를 차지하는 교육비와 적절한 시기에 자금을 활용하며 노후대비까지 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으로 가족의 꿈을 이뤄주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최고의 전문가들에 의해 자금이 운용되는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유지 기간이 길수록 그 효과는 더욱 빛을 발하며 장기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은 물론 연금전환까지 가능해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최적의 상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날로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펀드 분할과 변경이 용이하여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엄청난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오 MP는 그를 믿고 따라주는 고객과 함께 20대부터 노후분비를 해야 하는 시기까지 힘든 인생의 산을 같이 넘고자 하며 고객의 아픔과 슬픔을 해결해주는 답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登高自卑의 자세로
오수현 MP는 이러한 좋은 상품에도 우선 되어야 할 것은 ‘높은 곳에 오르려면 우선 낮은 곳부터 출발해야 한다.’라는 등고자비(登高自卑)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좋은 상품이 있어도 고객과 플래너가 기초자산으로 시작하여 종자돈을 모으는 인식이 필요하고 함께 협조할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큰돈을 바라면 작은 돈조차 모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플래너를 믿고 함께 인내한다면 행복한 미래가 보장될 수 있습니다.”라며 그녀는 시간을 쪼개서 고객을 자주 만나고 피드백을 통해 고객과의 금융컨설팅을 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하나의 부족함으로 천개의 후회를 남기지 말자!’라는 좌우명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는 오수현 MP. 그녀는 그 하나의 부족함을 메우는 노력을 오늘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 현재 본인의 팀을 이끌고 있는 이종호 SM과 함께 국내 최고의 보험법인 설립의 꿈도 함께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