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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민주평통 女수장, 대구 여성계의 大母’
따뜻한 카리스마로 이끌어 낸 화합과 소통
2010년 01월 06일 (수) 17:31:3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카리스마는 말 자체에서도 강력함이 묻어나오며 상대를 제압하고 따르게 하는 능력을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하지만 그 느낌이 강력한 만큼 온화하고 따스함은 부재된 느낌을 준다. 기존의 카리스마보다 한 차원 더 높은 따뜻한 카리스마로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여수장인 문신자 부의장. 대구, 경북지역의 굵직굵직한 행사나 모임에 단골로 등장하는 그녀는 자타가 공인하는 마당발인데다 남다른 그녀의 열정과 추진력에 각계에서 러브콜이 쏟아진다. 본지는 ‘행복에 세금을 내자’며 이제는 ‘베풀고 살때가 되었다’고 강조하는 문신자 부의장을 만나 따뜻한 카리스마와 향후 비전을 들어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문신자 부의장

대구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으로 글로벌 리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지난 6월 21일 대구지역회의 부의장에 취임했다. 대구 여성계의 대모(大母)로서 민주평통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문신자 부의장은 “인간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인간존중 시대가 도래 할수록 여성의 역할은 더 증대 될 것이고 사회적으로도 큰 영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포용력 있게 조직의 갈등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 이는 민주평통이 지향하는 화합과 소통에도 일맥상통한다. 따뜻한 감성으로 끌어안은 그녀의 새바람은 평화통일의 뜻을 더욱 시민들과 가까워지게 만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특히 문 부의장은 국제친선교류 한국우즈베키스탄협의회 회장으로서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등 중앙아시아 5개국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민족친선 글로벌네트워크’를 만들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해 협약식을 맺는 등 글로벌 리더로 폭넓은 행보를 하고 있다. 또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위한 민주평통을 만들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미래 지식포럼’배움은 애국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 지식포럼』은 대구 경북지역 명실상부 최고의 CEO과정이다. 정치, 경제, 과학, 기술, 사회, 문화, 행정을 망라한 국내 최고의 강사진들이 세계변화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경쟁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졸업생들의 이력만 보더라도 그 위치와 인기를 감히 짐작할 수 있다. 이 포럼을 탄생시킨 그녀는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식이 강하고 맡은 일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이 남다르다. 교직생활만 50여년, 긴 교직생활을 거치면서 그녀가 깨달은 것은 바로 ‘성인들의 재교육’이었다고 한다. 확고한 그녀의 신념과 추진력 덕분인지 미래 지식포럼은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아카데미』로 탄생해 지금은 국내는 물론, 세계를 향한 포럼으로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함께 대구지역회의 개소식 장면

그녀, 독도愛 대한 마음-독도사랑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문 부의장은 일본 시네마 현이 제정한 죽도의 날을 치욕으로 여기고 직접 발 벗고 나서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힘주어 말하는 그녀는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독도사랑 실천대회,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등을 펼치고 있으며 독도사랑 관련 NGO단체를 한데 묶어 서울에서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구 문화가 범람하는 이 시대, 우리 문화를 지키며 우리 영토를 스스로 지키는 정신이 중요하다는 원성수 공동대표의 뜻을 반영한 것이라는 그녀의 독도사랑에 원대표가 많은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줌을 엿볼 수 있다. 그녀의 독도사랑에 대한 또 하나의 야심찬 계획은 ‘독도테마파크 공원’ 조성이다. 독도와 똑같은 모형의 해양공원을 만들고 여기에 보경사와 인근에 빼어난 폭포를 비롯해 천혜의 자연 경관이 펼쳐지는 해수욕장등을 한데 묶어 관광 코스를 개발하면 우리의 마음과 자연을 하나로 모은 훌륭한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광역시 자문위원들은 “중국의 등소평이 있다면 한국엔 문소평이 있다. 중국의 공자가 있다면 한국엔 신자가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며 문 부의장을 높이 평가했다.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어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녀의 새해 슬로건은 “복을 많이 짓자”와 “나는 잘 될것이다”라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주창했다. 또한 애국가 4절속에는 나라에 대한 내용이 집약되어 있다며 강단에서도 애국가 4절을 함께 부르고 휴대전화 벨소리도 “애국가”가 흘러나올 정도로 나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문 부의장. 그녀의 슬로건과 함께 2010년은 민주평화통일를 위한 초석이 되어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활약을 기대해 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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