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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에 10만원 지원 外
2021년 02월 28일 (일) 21:29:04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녹차수도 보성/최창윤 기자(사진=보성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보성군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지원 사업’은 신청일 기준 관내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보성사랑상품권(또는 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성군은 운전면허 반납(경찰서)과 상품권 수령지가 다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면허 반납과 인센티브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드시 본인이 면허증을 가지고 방문해야 하며 자녀나 배우자가 대신 신청할 수 없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바로 면허 반납 처리가 돼 철회할 수 없으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면허를 다시 따야 할 경우 반납일로부터 1년 뒤 필기시험부터 다시 응시해야 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건수는 2019년 20건에서 2020년 55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점유율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면서 “안전한 교통 환경을 위해 고령운전자가 먼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지원 인센티브는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다음 해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 생활밀접, 농림분야 등 총 22건 개별 고충민원 상담/최창윤 기자(사진=보성군)

보성군, 국민권익위원회‘이동신문고’운영 종료

-생활밀접, 농림분야 등 총 22건 개별 고충민원 상담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보성군이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동 신문고’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5개 분야 상담반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을 듣고 상담을 실시했으며, 행정, 사회복지, 주택 건축, 도로교통, 농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2건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보성군은 이번 ‘이동신문고’에서 나온 주요 민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군 담당자는“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주었고,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고충과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안전한 ‘이동신문고’ 운영을 위하여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발열 확인, 손 세정제 비치, 가림막 설치,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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