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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중소기업 정책자금 상환유예 外
정책자금 원금상환 1년 유예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감소
2021년 02월 21일 (일) 21:30:09 이주현 기자 5378press@daum.net
   
▲ 경북도청/이주현 기자(사진=경상북도)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한 경상북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상환유예를 올해 1년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상환유예 지원 대상은 지난해 상환유예를 받은 기업과 현재까지 경상북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청년창업자금,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지원받아 현재 원금 상환 중이거나, 2021년 원금 상환 도래 기업 415개사이며, 상환유예 대상 규모는 445억 원이다.

신청기간은 2월 22일 ~ 3월 26일까지이며, 상환유예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출취급은행*을 방문하여 상환유예 가능여부를 확인한 후, 경북경제진훙원에 신청하고 추천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 농협, 대구, 국민, 기업, 산업, 신한, 우리, 하나, 부산, 경남은행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대출취급은행을 방문하여 만기연장에 따른 재약정을 채결하면, 6월 정기상환부터 1년간 원금상환이 유예되며, 대출잔액에 대한 이자는 기업이 계속 납부하여야 한다. 기업의 신용등급, 보증기간 연장불가 등으로 연장조건을 미충족하는 경우에는 상환유예가 불가하다.

공고문과 신청서는 경북도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 중소기업지원이나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경북경제진흥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내 기업들의 자금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기업에 융자지원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융자금 상환을 유예하여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이 실질적으로 기업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에서는 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직원역량 강화‘SERI CEO’프로그램 도입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직원 역량 교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삼성경제연구소 모바일 지식콘텐츠 서비스인‘SERI CEO’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SERI CEO’프로그램은 리더십, 지역문화, 인문‧라이프, 산업트렌드, 경제‧경영 등 국내외 460여명에 달하는 각 분야 석학들의 최신 지식을 축약한 6-7분 분량의 핵심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를 활용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약 1만 5천여 명의 기업대표 등이 애용하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경북도는 우선 2월 중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4개월 간 시범서비스를 시행 후 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6월부터는 경북도 전용 플랫폼(앱)을 개발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여, 도정현안 및 4차 산업시대 미래먹거리 발굴과 관련된 주문형 특화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장식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교육분야가 크게 위축되었는데, 비대면 온라인 교육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활성화 시키고자‘SERI CEO’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최신지식을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흡수하여 변화를 선도하고 도정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청, 사회적배려대상자 ‘도움벨 민원서비스’실시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경북도청 종합민원실은 22일부터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도움벨 민원서비스’를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을 응대서비스가 장애인 등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 높은 문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맞춤형 민원서비스로 고객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코자 이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움벨 민원서비스는 기존 종합민원실 내 민원상담실을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전용 민원처리 공간으로 활용해 민원상담 및 서식작성 등을 안내하며, 무인민원 발급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맞춤형 원스톱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움벨 민원서비스는 민원인의 ‘도움요청’에 담당공무원이 적극 대응하고 선제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식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움벨 민원서비스는 적극적인 민원행정의 또다른 출발점으로, 사회적배려대상자가 민원해결에 있어 겪게 될 다양한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원처리과정에서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청/이주현 기자(사진=경상북도)

경북도, 2. 22일부터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한다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30일 동절기 공사중지했던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2월 22일자로 공사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앞으로 큰 추위는 없는 것으로 기상청 장기예보가 발표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제했다.

이번 공사 중지 해제로 현재 공사중지 중인 사업에 대해 일제히 재착공하여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항~안동간도로 건설공사 등 지방도 건설공사가 현장실정에 맞춰 일제히 재개된다.

그러나 기온의 영향을 받는 콘트리트타설 등은 공사 중지가 해제되더라도 기온 급강하 시 한중콘크리트 타설 품질관리기준에 맞게 시공하도록 현장 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은 예년보다 앞당겨 발주하여 착공할 계획이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급금 지급, 관급자재 선고지 등을 통하여 상반기 중에 올해 예산의 70%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성균 경북도 도로철도과장은“최근 온화한 날씨가 예측되어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제함에 따라 각종 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코로나19로 인한 수주물량 감소 등으로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규사업의 조기착수 등을 통한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지역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울러, 신규 국비사업 발굴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양성평등·청소년육성 관련사업 공모 실시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경상북도는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환경 조성 및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하여‘2021 경상북도 여성가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여성가족기금은 기존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 소관의 3개 기금(다문화가족지원기금, 양성평등기금, 청소년육성기금)이 통합된 기금으로서,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 설치되었다.

사업비는 총 130백만원으로 양성평등 분야와 청소년 분야에 각각 90백만원, 40백만원이며, 지원규모는 사업당 최대 3천만원 이하이다.

먼저, 양성평등분야는 기획공모와 일반공모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획공모는 △도단위 양성평등문화확산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등이고, 일반공모는 △여성능력개발 및 여성경제활동촉진 △여성권익증진 및 일가정양립환경조성사업 등 양성평등의식 개선사업이며, 청소년분야는 일반공모로만 진행되며, △청소년수련 활동 △청소년 교류 △청소년단체 활동 지원과 관련된 사업 등이다.

특히 금년도 도단위 기획공모사업은 성평등지수 제고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양성평등사업모델 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2월 22일 ~ 3월 8일까지 신청 서류를 접수 받아 3월중 경상북도 여성가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하여 지원사업 및 금액을 최종 결정하며, 사업기간은 4월 ~ 12월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도에 주사무소를 둔 양성평등 및 청소년 관련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이며, 1개 단체별 1개 사업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및 단체에서는 경상북도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분야별 아래 접수처로 기간 내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양성평등분야에서는 6개 사업, 총 31백만원의 양성평등기금을 지원하였으며, 청소년육성 분야에서는 7개 사업, 총 40백만원의 청소년육성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과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신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농할갑시다/이주현 기자(사진=경상북도)

‘사이소’쇼핑몰에서 농특산물 20% 할인 받고 사자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경상북도는 17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품 1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20% 농할쿠폰을 지급하는‘대한민국 농할갑시다(이하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道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후 소비부진 시기를 감안해 단계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사이소’에 등록된 주류와 수산물을 제외한 모든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행사는 지난달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받은 1억 5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사이소’내 농할갑시다 특별기획관을 구축해 예산 소진시까지 계절별 제철 농산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사이소몰로부터 발급받은 농할쿠폰을 사용하여 농특산물을 구매할 경우 최대 1만원까지 20%할인을 ‘사이소’에서 즉시 받을 수 있으며, 발행된 농할쿠폰은 ‘사이소’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농할쿠폰 지급방법은 사이소 회원이나 신규가입 회원으로 1만원 이상 상품 결제시 자동으로 발급된다.

지난해 추석기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받은 상사업비 1,400만원을 할인쿠폰으로 소비자에게 지급하여 7,100만원의 농산물을‘사이소’를 통해 판매했으며, 금년에는 상사업비 증가로 8억여 원의 농산물 판매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할인 행사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은 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북도청/이주현 기자(사진=경상북도)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예산 신속 집행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건설경기와 경제활성화를 위해 도로건설분야 재정집행률 70% 달성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지난 19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의실에서 건설도시국장, 공사현장소장,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1년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1개 주요 지방도·국지도 사업현장에 대한 재정집행률을 제고함으로써 이월예산을 최소화하고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목표는 본청 소관 지방도와 국지도 도로건설사업비 1,700억중 상반기 중에 70%를 집행하는 것으로 최소 1,253억원을 집행완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정집행이 부진한 사업지구는 집중 관리하여 철저한 원인분석과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고, 장기계속공사에 대해서도 2월말까지 차수발주를 완료하여 상반기 중에 선급금과 기성금을 최대한 지급할 방침이다.

특히, SOC 사업의 경우 지역경제와 일자리창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속집행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이어진 부패방지 청렴교육에서 공사관계자와 감독 공무원들은 지방도 및 국지도 공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밖에도 해빙기 안전사고 관리대책과 지난해 12월 3일부터 시행된‘공공건설공사 일요일 휴무제’등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교육은 설 명절 이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참석자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및 마스크 비치 등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방 및 차단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성균 경북도 도로철도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건설경기 침체 국면이 장기화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도·국지도 건설공사를 신속히 추진하되, 공정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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