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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서울 강남구 미세먼지 프리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적용
실내 공기청정과 청정환기 기능 함께 갖춰… 세균 및 바이러스 저감하는 UV-LED 모듈도 탑재
2021년 02월 01일 (월) 13:27:20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적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유형진 기자 hjyoo@

경동나비엔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신설된 ‘미세먼지 프리존’ 총 9개소(삼성역, 선릉역, 역삼역 등)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설치했다.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경동나비엔은 미세먼지 프리존 설치 및 운영을 주관하는 시공업체 (주)KIMG와 손잡고 시민들에게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다.

미세먼지 프리존에 설치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모델명 TAC551)은 공기청정과 청정환기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 공기청정 기능으로 실내 공간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며, 청정환기 기능으로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새로운 공기는 필터를 통해 깨끗하게 걸러 안으로 들여온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에는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저감하는 UV-LED 모듈이 탑재된 청정 필터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전자 집진필터, 냄새와 유해가스를 없애는 탈취필터, 초미세먼지를 한번 더 제거하는 초미세 집진필터로 구성돼 0.01㎛의 극초미세먼지까지 없앨 수 있다.

특히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입자형 유해물질뿐만 아니라, 집중력 저하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를 비롯하여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라돈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가스형 유해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어 새로운 공기질 관리의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외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걱정 없이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할 수 있고, 냉난방 기기를 가동하며 환기할 경우 우려되는 에너지 손실도 줄일 수 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에어모니터는 공기질 표시 램프를 통해 실내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농도를 단계별 4가지 컬러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실내 공기질을 결정하는 5가지 주요 물질(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온도, 습도)을 종합 평가한 통합공기질 상태도 컬러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에어모니터는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미세먼지 간이 측정기 성능 평가에서 1등급을 인증 받은 바 있다.

경동나비엔 구용서 영업 본부장은 “미세먼지 프리존에 설치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맑은 숨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일반 가정집뿐만 아니라 깨끗한 숨이 필요한 모든 곳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적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내 환기 설비 설치는 2006년 이후 인허가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화 됐다. 2020년 4월 9일부터는 환기설비 의무 설치 대상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되었으며, 일정 규모의 노인요양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도 의무화 대상에 포함되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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