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8 월 07:29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피플·칼럼
     
“전국 최고의 실용음악학과 / 명문 대중음악교육의 산실”
2021년 01월 06일 (수) 12:36:07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예술의 유래는 인류의 역사와 같이해 왔다. 예술은 인간이 먹고, 자고, 말하는 기본적인 생명활동에 더해 인간의 존재를 더 품격 있게 만드는 핵심가치다. 그것은 예술이 고등동물인 인간에게 영혼의 활력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황인상 기자 his@

현대에 와서는 문화예술이 한 국가나 사회의 수준을 가리키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나아가 문화예술이 국가와 지역사회 경쟁력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특히 지금과 같이 신속성·편의성·오락성으로 상징되는 고도기술이 지배하는 하이테크 환경에서는 인간이 오히려 감성으로 회귀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고도기술 사회가 되면 될수록 문화예술에 대한 향수는 이에 비례해 더욱 강렬해지게 된다. 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는 한층 더 커질 것이다.

문화재단의 ‘포괄성’과 ‘구체성’의 조화 필요해
김광철 세한대학교 예술학부 실용음악학과(2003년 3월 학과 개설) 교수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김광철 교수는 예술문화의 가치 보급과 확산전개로 아름다운 문화가 살아 숨 쉬도록 총력을 기울여 온 선구자다. 문화예술은 기술혁명을 등에 업고 전 세계가 공유하는 인류의 자산으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예술 창작과 대중 확산이라는 문화예술 소비 시대를 맞아 예술경영에 대한 이해와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김광철 교수는 공공성을 확보한 지역문화재단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역문화재단은 지방자치단체의 출연금으로 인한 보다 안정적인 재단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성 실현에 알맞은 재단으로, 지역문화재단의 공공성 실현에 대한 노력은 일반인에게 자연스러운 기부동기와 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하게 한다.

▲ 김광철 교수

김 교수는 “국내문화재단의 국내지역문화재단의 모사업이나 부설기관의 집중, 기업문화재단의 시설운영사업의 지나친 치중 등 재단의 운영사업에 집중을 하는 반면, 재단의 속성 상 매우 중요한 기부금조성의 환경을 충분히 제공한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따라서 국내문화재단은 재단의 모험 자본적 성격을 근거로 재단의 역할과 이념에 따라 재단을 운영하고, 올바른 이념에 따라 사업영역과 대상선정에 있어서 ‘포괄성’과 ‘구체성’ 의 조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광철 교수는 시(市) 문화재단의 설립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김 교수에 의하면 시(市) 문화재단 설립을 통한 재단의 활동은 시민과 지역예술인, 시정부와 전문 인력 등이 문화예술 분야에 관련한 전체적인 지원창구의 일원화를 의미한다. 김광철 교수는 “시민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아동·청소년·노인, 남녀노소의 각 연령층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의 개발과 축제문화 활성화 및 문화예술 교육의 기여 확대 등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 개발 등 전반적인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통한 고급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하는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에서 예술경영의 실무경험 바탕으로 후학 양성 및 연구 수행
세한대학교 예술학부 실용음악학과는 새롭게 문을 열은 당진캠퍼스에서 전국 최고의 명문 실용음악학과로 현재 대중음악계에서 중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많은 대중예술인을 배출하고 있다. 2021학년도 입시에도 높은 경쟁률을 통해 실용음악을 하고자 하는 전국의 예비 대중음악 스타들이 음악공부를 위해 모여 들고 있다. 세한대학교 예술학부 실용음악학과에서 전임학부장으로서 예술경영전공과 뮤직비지니스분야 그리고 대학원에서 중국 유학생들의 예술경영분야 석/박사 과정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김광철교수는 서울시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예술경영학과(석사)를 졸업하고, City University of New York(Baruch College) 엔터테인먼트 마케팅학과 이수, Barrington University(박사), 가스페라 스폰티니 시립음악원(예술경영학 박사)을 졸업했다. 귀국 후 5년간 ㈜서울카르테에서 대표이사 CEO,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초대 홍보마케팀장으로 활동하며 2년여의 문화예술분야의 행정업무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실무경영과 국가의 지방행정 경험을 체험한 그는 150여 편의 공연과 기획, 제작으로 실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후 대학으로 적을 옮긴 그는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단국대학교 대학원 등에 출강하며 그동안 경험하고 익힌 다양한 실무 분야의 지식들을 기반으로 제자 양성과 연구 활동을 병행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 교수는 (사)한국현대미술협회대회장 공로패,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교육부문, 제2회 대한민국실용음악 대상, 군포시장 표창장, 군포시·의왕시 교육장 표창장, 제5회 세종음악상 교육대상, 경기도문화발전상 경기도지사 표창장, THE BEST KOREA AWARDS 실용음악 교육혁신 인물대상,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인물 대상, 제18회 대한민국연예예술대상 교육부문, 경기도 문화대상 교육부문 경기도지사 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광철 교수는 예술경영의 길을 가고자 하는 후학들에게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수반해야 한다. 수고를 게을리 하고 꿈을 이루려고 한다면 그것은 단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면서 “분명 예술분야에서 꿈의 현실화는 각고의 노력의 결과이다. 학문을 하고 싶은 사람과 문화는 앞서 가야하고 리더역할을 해야 하기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한국대중문화연구소 자문위원, 국제비엔나음악콩쿨심사위원 등을 역임한 김광철 교수는 현재 (사)한국실용음악학회 이사, 한국예술경영연구학회 이사, (사)당진문화재단 이사 역임 및 예술단 운영위원, (사)군포시문화재단 예술단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NM

황인상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