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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위해 지혜롭고 슬기로운 의술을 펼치겠다”
2020년 11월 04일 (수) 01:27:42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요실금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여성에게서 압도적인 비율로 높게 발생한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고 출산 등으로 인해 골반이 쳐지는 등 요도나 방광의 기능이 약해질 확률이 높기 때문. 또 요실금은 일반적으로 30대부터 시작되어 40~50대 여성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

윤담 기자 hyd@

두재균 소피아여성의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두재균 원장은 레이저를 이용한 질 성형과 요실금 치료 분야에 있어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미국 토마스제퍼슨 의과대학 산부인과 객원교수, 전북대학교 총장,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 해결해주는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
현재 소피아여성의원에서는 요실금 치료를 비롯해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성성형 질 성형, 소음순 성형 등 소변문제와 성생활 문제를 동시에 치료하고 있다. 두재균 소피아여성의원장은 “두 가지 문제를 수술이 아닌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법과 요뚜기와 스마트 질성형 수술 등 수술적 방법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슬로베니아 포토나사의 인티마 레이저, 이스라엘 알마사의 페미 리프팅 레이저, 초음파 하이푸 기술을 이용한 한국의 질세라, 소노케어, 고주파를 이용한 미국의 비비브 등 가장 고가의 최신 장비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이저나 질 하이푸(Vaginal HIFU), 고주파(Viveve) 또는 임플란트 링 수술법 등과 다양한 형태로 결합하여 응용할 수 있어 효용성이 높은 스마트 질 성형은 성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큰 고민거리인 질 이완증을 효과적으로 교정하면서 기존 수술법의 단점인 수술 후 성교 통이나 질 건조증과 같은 후유증을 최소화 시킨 수술법으로, 또한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하고 질 점막을 제거하거나 질 벽을 절개하는 등의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짧고 수술 후 바로 퇴원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 두재균 원장

요실금 치료의 새로운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요뚜기’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요실금 수술법 중 가장 최근에 개발된 미니슬링 수술법은 요실금 수술시 슬링을 걸 때 메쉬 테이프와 요도 사이의 간격을 정확하게 맞추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두재균 원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내 6개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미국과 중국까지 특허청의 특허등록까지 마친 오토텐션 미니슬링 시스템(ATMS, Auto Tension Minisling System)이 적용된 ‘요뚜기’를 이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기존의 수술법에 비하여 수술하는 의사의 숙련도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는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수술법으로서 간단한 국소마취 하에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시간도 10분 이내 이며 통증과 수술부위의 불편함이 적어서 수술 후 즉시 퇴원하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두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수술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법이 다양해 표준화된 수술법이 존재하지 않았던 소음순 성형에 소음순 친구(Labia mate)라는 새로운 수술기구를 개발하여 이를 수술에 적용함으로서 소음순 성형의 통증을 줄이고 빠르며 예쁘게 수술할 수 있는 표준화된 수술법을 제시했다. 두재균 원장은 “비뇨생식이 붙어있듯이 요실금을 갖고 있는 여성들의 상당수는 애를 낳다보면 질이 많이 늘어나있기 마련”이라며 요실금 수술을 하면서 옛날 개념으로 말하면 ‘이쁜이 수술’이라고 하는 질 입구만을 좁혀서 효과는 별로 없고 폐경 전후에는 성교 통까지 유발할 수 있는 나쁜 수술법에서 벗어나 질 점막을 잘 보존하면서 주름을 만들어주고 강한 수축력과 탄력을 주는 ‘스마트 질 성형 (SMART Vaginal Plasty)수술법’을 개발하여 ‘요뚜기를 이용한 요실금 수술’과 함께 소피아 여성의원의 주력 수술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요뚜기’, 그 첫 단추를 꿰다
현재 전라북도 의료관광 협회장, 대한 요실금 질 성형 레이저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두재균 원장은 지난해 11월, 중국정부가 주관하고 약 1500명이 참가한 2019 국제미의학(International Aesthetic Medicine) 학술대회에 초청받아 성형미용분과에서 외국인 대표로 개막연설을 한 데 이어 ‘스마트 질 성형, 소음순 성형과 요뚜기를 이용한 미니슬링 요실금 수술법’에 대해 강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스마트 질 성형과 요뚜기 미니슬링 요실금 수술법에 대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현재 요뚜기의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두 원장은 그 첫 단추로서 전주대내에 위치한 창업보육센터에 클린룸과 K-GMP 시설을 갖춘 최첨단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요뚜기의 대량생산과 한국식약처의 인허가를 득하는 과정을 밟고 있으며 중국 특허 등록을 계기로 중국 굴지의 의료용품 판매회사와 중국의 의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 3자 합작판매 법인을 추진 중이다. 한편 여성 노인들의 요실금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한 두재균 원장은 최근 소피아 여성의원 부설 ‘여성노인 요실금치료 전문센터’도 개설했다. 이에 국내 최초로 레이저를 이용해 요실금을 치료하는 치료법을 도입, 수많은 환자들의 요실금을 레이저로 치료하면서 노인 요실금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요실금 치료분야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는데 일조하겠다는 두재균 원장은 “요뚜기를 통해 수술하는 의사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여성들을 요실금으로부터 해방시켜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면서 “소피아(SOPHIA:지혜)가 가진 뜻처럼 오직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하여 지혜롭고 슬기로운 의술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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