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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데믹’, 면역력 강화로 이겨낼 수 있다
2020년 11월 04일 (수) 00:46:38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천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0월18일 기준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천만1천6백48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11만5천명을 넘어섰다.

윤담 기자 hyd@

확진자 증가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첫 보고 이후 179일 만에 1천만명을 넘어선 뒤, 1천만명에서 2천만명은 44일 만에, 2천만명에서 3천만명은 38일 만에, 3천만명에서 4천만명은 32일 만에 각각 넘어섰다.

‘농산물의 나노화’ 실현한 ‘잎새삼’ 선보여
북반구의 날씨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가 독감과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나온다.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 구분이 어려운 데다 두 질환이 동시에 찾아오면 면역 체계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바이러스는 더 오래 생존하고 사람의 면역력은 약해진다. 이럴수록 더욱 필요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그리고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면역력 증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고천규 ㈜잎새삼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 고천규 회장

최근 고천규 회장은 삼뿌리보다 10배나 많은 유효성분이 들어 있다는 잎까지도 모두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인 잎새삼을 선보여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삼의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간 자연에서 순화되어 온 삼이 함유하고 있는 성분의 순도다. 이에 10여 년 전 하우스 재배연구를 시작으로 일 년 내내 잎을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를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온 고천규 회장은 오랜 세월 잎새삼을 연구하며 얻은 정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순화된 잎새삼 종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농산물의 나노화’를 지향해온 고 회장의 고집스러운 철학이 탄생시킨 결과다. 일찍부터 고 회장은 “필요한 부분은 버리고 알맹이만 섭취하는 것은 웰빙이 아니다. 껍질과 열매, 과육 등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웰빙 건강식품”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몸에 소화흡수가 잘 될 수 있는 연구, 즉 나노화 연구가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에 고 대표 역시 직접 잎까지 모두 섭취함으로써 10배 이상 성분을 극대화한 나노 잎새삼 나노컴파운드로 ‘농산물의 나노화’를 시도함으로써, 버리는 부분 없이 농산물의 모든 부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실현한 것이다.

고천규 회장은 “잎새삼은 생존율이 떨어지고 성장속도가 늦은 만큼 그 속에 함유된 영양소는 산삼과 흡사하다”면서 “잎새삼은 자연광과 LED 인공 광원을 이용해 정성껏 재배한 삼으로 잎, 줄기, 뿌리를 모두 먹을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울 때 효능을 발휘하는 건강식품이다”고 자부한다. 특히 최근에는 잎새삼을 활용한 분말 경옥고와 황제경옥고차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동의보감 첫머리에 소개된 경옥고는 대표적인 보약의 한 종류로써 생지황, 인삼, 복령, 봉밀을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5일간 정성껏 고아 만드는데, 만성피로, 피부 노화, 기억력 감퇴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고천규 회장은 <동의보감>에 기록된 경옥고 처방에서 인삼을 잎새삼으로 대체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미래 영농사업으로 주목받는 잎새삼 농장
지난 30여 년간 산양삼을 연구해온 고천규 회장은 대중들에게는 ‘삼박사’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농업분야의 신지식인으로 농림부장관상,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입상, 한국관광평가연구원 Bestbrand 기업보증, 남원허브사업엑스포 요리수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고 회장은 일찍부터 농업의 6차 산업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잎새삼 농장의 특화 및 분화함으로써 1석2조로 건강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하는 것 역시 이러한 농업의 6차산업화의 일환이다. 타 산업보다도 안정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잎새삼 농장은 노동력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영농으로서 노후를 대비하는 퇴직자와 귀농,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영농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현재 연간 잎새삼의 생산량은 약 3~5톤 정도로 동일 품종의 잎새삼 종자도 매년 파종이 가능하다. 분양자에게는 잎새삼 농장부지 33㎡ 소유권을 이전해주며, 5년간 위탁영농을 한 후 본인이 자경을 하든, 재계약 연장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잎새삼 실내재배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특혜까지 부여한다. 수분양자들은 1구좌(3,000만원)당 매달 5~7년근 잎새삼을 333뿌리를 공급받을 수 있으며 회사에 위탁매매를 의뢰할 수 있고 계약기간까지 책임수매(책임보증)해준다. 뿐만 아니라 경옥고 등 100만원 상당의 자사제품으로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고천규 회장은 “현재 전주본사농장 인근에 잎새삼 하우스를 조성하고, 소액투자로 노후를 준비하거나 귀농, 귀촌을 위해 작물재배를 통해 노후를 대비하거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도시민들에게 희망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민들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언제든지 잎새삼 농장 운영에 대해 상담을 진행 중이다”며 “잎새삼은 귀농, 귀촌을 위해 준비 중인 도시민과 노후에 안정적인 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앞으로 전주 제1농장을 시작으로 잎새삼 농장을 전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고 향후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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